일본어 환급원정대 3단계 3주차

▶ 작성자  : 초니

▶ 공부한 날짜  : 2023.05.01 ~ 2023.05.05

▶ 수강한 강의  : 3단계 11일차 ~ 15일차

▶ 키워드

11강 – 約束を忘れなかった

12강 – 結局来なかった

13강 – 夕べの雪は積もらなかった

14강 – お風呂に入るらなかった

​▶ 노트

-문장/단어

11강 – 約束(약속), 忘れる(잊다), 昼ご飯(점심(밥)), まだ(아직), 見える(보이다), セーター(스웨터), 庭(정원,마당), トマト(토마토)

植える(심다), 上(위), 落ちる(떨어지다), 娘(딸), 片付ける(정리하다), 部下(부하(직원)), 資料を調べる(자료를조사하다)

➔그녀와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

彼女との約束を忘れなかった

​➔친구로부터 책을 빌리지 않았다.

友だちから本を借りなかった

​➔점심(밥)을 아직 먹지 않았다.

昼ご飯をまだ食べなかった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何も見えなかった

12강 – 運動(운동), メ―ル(메일,문자), 返事(답장,대답), 結局(결국), 祭り(축제), よかったことに(다행스럽게도)

外食(외식), 降りる(내리다), 会義(회의), 変える(바꾸다,변경하다), 風邪に引く(감기에 걸리다)

➔어제는 운동하지 않았다.

昨日は運動をしなかった

​➔그는 내 메일에 답장하지 않았다.

彼は私のメ―ルに返事しなかった

​➔다나카씨는 결국 오지 않았다.

田中さんは結局来なかった

​➔선생님은 어제 축제에 오지 않았다.

先生は昨日の祭り来なかった

13강 – に会う(~을/를 만나다), 長く(길게,오래), 続く(계속되다,지속되다), 夕べ(어젯밤), 雪(눈), 積もる(쌓이다), 冷蔵庫(냉장고)

天井(천장), 手が届く(손이 닿다), 泣く(울다), 始める(시작하다), テーム(팀), 負ける(지다), 息子(아들), 社長(사장님)

➔주말에 친구를 만나지 않았다.

週末に友だちに会わなかった

​➔그녀의 공부는 오래 가지 않았다.

彼女の勉強は長く続かなかった

​➔어젯밤 눈은 쌓이지 않았다.

夕べの雪は積もらなかった

​➔냉장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冷蔵庫の中には何もなかった

14강 – 風呂に入る(목욕하다), 美容院(미용실), 髪を切る(머리를자르다), 雪道(눈길), 滑る(미끄러지다), 旅行先(여행지)

決める(정하다), 弟(남동생), けんか(싸움), 出かける(나가다,외출하다), 返事(답장), 連絡(연락), 倒れる(넘어지다)

➔어제는 목욕하지 않았다.

昨日はお風呂に入らなかった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美容院で髪を切らなかった

​➔사장님은 아직 돌아가지 않았다(=귀가 전이다).

社長はまだ帰らなかった

​➔눈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았다.

雪道で滑らなかった

▶ 요약

約束を忘れなかった / 2그룹 동사를 활용한, ~하지 않았다.(부정 과거형)

結局来なかった / する하다, 来る오다의 부정 과거형

夕べの雪は積もらなかった / 보통체의 부정 과거형

お風呂に入るらなかった / 예외그룹 1동사가 활용된 보통체의 부정 과거형

彼女と 처럼 약속은 보통 두명 이상부터 하니까

‘と’ 를 넣어서 말하는 편

‘まだ’와’なかった’가 같이 있으면 ‘~할거야’ 라는 의지를 나타낸다.

見る – 의식적으로 보는 것

見える – 무의식적으로 보는 것

する→しなかった / ~하지 않았다.

来る→来なかった / ~오지 않았다.

ある → なかった / 예외적인 경우로 기억하기!

▶ 응용 문장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 느낀점  : 2주 차에서 느낀 멘붕을 가라앉히기 위함인지 3주 차는 ‘なかった / ~하지 않았다’ 형태의 보통체의 부정형이 반복되어서 지난 주차에 길고도 다양했던 표현들보다 수월하게 문장을 어렵지 않게 읽고 외웠던 시간이었다. 

3주 차 중반을 달리며 아쉬운 점은 짧은 강의 시간에 맞춰 교재도 간단하게 만들어져있고,  5~8분 사의의 강의를 보는 시간 동안은 지루함이 없다는 게 슬림 학습의 큰 장점이지만, 강의에 담긴 어휘 외에도 부수적으로 넣어둔 다양한 어휘들이 있기 때문에 그 단어들의 발음을 찾아 들어보고 뱉어보고, 또 당일 배운 문법에 맞춰 작문도 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문법에 단어만 바뀌는 거지만 발음을 따로 찾아 듣지 않도록 교재에 있는 내용만큼은 강의 내용 안에 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음.. 청취가 필요한 강의 시간을 짧게 만들어 심리적 부담만 덜어준 게 아닌가 싶다.

▶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