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05.01~23.05.06

– `수강한 강의` : 3단계 26일차 ~ 30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귀가하다, 외출하다

2) 먹다, 마시다

3) 음식 종류

4) 읽다, 쓰다

5) 최종점검

–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귀가하다, 외출하다

rentrer 귀가하다, 되돌아오다

rentre / rentres / rentre / rentrons / rentrez / rentrent

sortir 외출하다, 나가다

sors / sors / sort / sortons / sortez / sortent

boulot (남) (구어)일

entrer 들어가다

de ~에서부터

salon (남) 거실

ascenseur (남) 엘리베이터

magasin (남) 매장, 가게

2) 먹다, 마시다

prendre 먹다, 마시다, 타다, 잡다

prends / prends / prend / prenons / prenez / prennet

boire 마시다

bois / bois / boit / buvons / buvez / boivent

bus (남) 버스

train (남) 기차

métro (남) 지하철

verre (남) 잔

petit-déjeuner (남)아침식사

jus (남)주스

3) 음식 종류

Comme ~로는(관사X ,명사), je vais prendre .

En , je vais prendre .

entrée (여) 전식, 입구

plat principal (남) 메인 요리

fromage (남) 치즈

dessert (남) 디저트

foie gras ( 남) 푸아그라

salade (여) 샐러드

bœuf (남) 소고기

poulet (남) 닭고기

porc (남) 돼지고기

glace (여) 아이스크림

4) 읽다, 쓰다

lire 읽다

lis / lis / lit / lisons / /lisez / lisent

écrire 쓰다

écris / écris / écrit / écrivons / écrivez / écrivent

magazine (남) 잡지

économique 경제의

article (남) 기사

journal intime (남) 일기

주어 + 동사 + qoui ? : 주어는 무엇을 동사합니까?

-> 친한 사이에서 쓰는 패턴. 존댓말 쓰는 친한 사이에서도 가능.

5) 최종점검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귀가하다, 외출하다

– Je rentre du travail.

2) 먹다, 마시다

– Nous prenons le petit-déjeuner.

3) 음식 종류

– Comme entrée, je vais prendre une salade.

4) 읽다, 쓰다

– A : Tu lis quoi ? 

– B : Je lis un magazine économique.

5) 최종점검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Tu entres dans le salon.

2) Tu ne bois pas de vin <-> Tu bois du vin.

3) En dessert, je vais prendre une glace.

4) Tu écris qoui ? -> J’écris un article.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8.9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이번주에는 출입 표현(귀가하다, 외출하다 등), 음식의 종류와 먹다, 마시다 표현, 읽다, 쓰다에 대해 배웠다. 늘 느끼는거지만 문법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에 덧붙여 실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와 일상 표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다. 같은 ‘일’이라는 단어도 travail와 boulot의 다른 점, 뉘앙스 차이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자주 사용하고 응용하면서 표현해봐야 더 와닿을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 꼭 기억해야할 것은 먹는다는 표현ㅋ 음식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정말이지 꼭 필요한 표현이다. prendre는 먹다는 뜻도 있지만 타다는 뜻도 있어 버스, 기차, 지하철 단어도 함께 배웠다. 항상 궁금했던 프랑스의 코스 요리 순서에 대해서도 대략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어느덧 3단계도 끝나고 강의의 절반을 향해 가고 있다. 다음 단계도 매우 기대된다.

– `단계완료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bieup21/22309483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