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3단계 단계 완료!

1.  작성자  : 조이
2.  공부한 날짜  : 5월 1주 
3.  수강한 강의  : 3단계 25~30강
4.  키워드  :휴가, 파티, 주체에 따른 표현, 도움요청하기
5.  노트  : 26과 Sie legt ihr Kind auf das Bett

   <회화>

   • Wohin stellst du mein Buch? 너 내 책 어디 꽂았어?

   •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 (in das Regal). 내 책을 책꽂이에 꽂습니다.

   • Sie legt ihr Kind auf das Bett. 그녀는 그녀의 아이를 침대에 눕힙니다.

   • Ich setze ihn auf den stuhl. 나는 그를 의자에 앉힙니다.

   • Er hangt das Bild an die Wand 그는 그 그림을 벽에 겁니다.

   ​

   <비교>

   Mein Buch steht im Regal. 내 책이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

   Ihr Kind liegt auf dem Bett.그녀의 아이가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Er sitzt auf dem Stuhl.그는 의자 위에 앉아 있습니다.

   Das Bild hangt an der Wand 그 그림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

   <어휘>

   legen 눕히다/ stellen 세우다/ setzen앉히다 / hangen 걸다/ tun 하다 / verlieren잃어버리다 / klettern등반하다 / reiten 말을 타다

   ​

   27강 Wohin fahrst du in den Urlaub?

   ​<회화>

   • Wohin fahrst du in den Urlaub? 어디로 휴가 가니?

   • Machst du diesen Sommer Urlaub? 이번 여름 휴가 가니?

   • Lass uns dieses Wochenende eine Party machen!

   • Das gefallt mir 그거 마음에 드네.

   ​

   <호응>

   • Gute Idee 좋은 생각이야.

   • Das gefallt mir 그거 마음에 드네

   • Stimmt 맞아

   • Genau. 정확해

   • Nicht schlecht. 나쁘지 않네.

   • Das finde ich gut. 그거 좋다고 생각해

   <단어>

   der Urlaub 휴가 / die Party 파티 / gefallen 마음에 들다 / drehen 돌리다 / beginnen 시작하다 / anfangen 시작하다 / der Geburtstag 생일 / der Schluss 결말,끝

   ​

   28강 Ich esse nichts zum Fruhstuck

   ​<회화>

   • Ich esse nichts zum Fruhstuck. 나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안 먹어

   • Zu Mittag esse ich gern etwas Warmes. 점심으로 난 따뜻한것을 먹는 걸 좋아해.

   • Mochtest du etwas Anderes essen? 어떤 다른 거 먹고 싶니?

   ​

   etwas Warmes 어떤 따뜻한 것

   etwas Kaltes 어떤 차가운 것

   etwas Schones 어떤 예쁜 것

   etwas Anderes 어떤 다른 것

   ​

   <단어>

   einige 몇몇의 / beiben 개가 물다 / fangen 잡다 / fuhren 이끌다 / rufen 부르다 / rennen 달리다 / das Loch 구멍 / das Pferd 말

   ​

   ​29강 Wie lange dauert es?

   <회화>

   • Er tragt eine Mutze 그는 모자를 쓰고 있어

   • Kann ich dein Handy benutzen? 네 핸드폰 사용해도 될까?

   • Wie lange dauert es? 얼마나 걸려?

   • Ich bleibe bei meinem Freund 난 내 남친네 머물거야

   • Darf ich mal vorbei? 잠깐 지나가도 될까요?

   ​

   <시간>

   • ein Jahr lang 1년동안

   • jedes Jahr 매년

   • in einem Jahr 1년 후에

   • seit zwei Jahren 2년째

   • uber ein Jahr1년 이상

   • fast ein Jahr 거의 1년

   ​

   <어휘>

   turnen체조하다 / tragen나르다,지니고있다 / werden되다 / werfen던지다 / die Ferien 휴가/ vorbei지나서 / wohl 분명/ fest 딱딱한

   
   

6.  요약  
7.  주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
8. 주체에 따른 표현 / stellen주체O 행위를 하는 것 / stehen 주체X 그 자리에 있는 것 
9. 위치가 변경될 때는 4격: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in das Regal)
10. 위치를 나타낼 때는 3격: Mein Buch steht im Regal
11.  응용 문장  :
12. mein Vater legt sein Buch auf den Stuhl,
13. Ich Lege mein Buch auf den Tisch.
14. Wohin fahrst du in den Urlaub?>
15. Ich will nach Berlin fahren dieses Jahr! 
16. Berlin finde ich sehr schon.
1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  느낀점  :
   (임시저장 기능은 없는 걸까…. 숫자가 자꾸 늘어나서 안예쁘게 써지네 모르겠다 세번째 실패해서 더이상 쓸 힘이 없음. 다음과에서는 진짜 배껴쓰기아니고 시험쳐야지… )

3단계로 진입! 1월 시작하면서 공부라기보단 독일어에 조금씩 노출된 지 어느새 5개월 차!

3단계는 한마디로 하자면 기본을 정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고 2단계의 골격에다가 이제 조금씩 살점을 붙여가는 단계라고 한다.특히 동사를 중심으로 기본을 다지며, 부사와 관사를 배우고 조금씩 활용하는 차례!

근데 부사는 뭐고 관사는 뭘까…아직까지 개념이 제대로 박히진 않았다ㅠㅠ

이 3단계에서는 한 달 간 윤재학생이 독일 여기저기를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많이 자극이 됐다.3단계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전치사였고, 이를 통해서 스스로 문장 구사가 짧게라도 가능해진 느낌이다.중간 중간에 오늘의 학습 팁과 숙제를 알려주시는 선생님과 윤재 학생을 베끼며 함께 숙제도 따라한다. 이번 3단계에서는 써먹기 좋은 표현들도 가득 가득 ( 내가 스스로 외우기만 하면 됨).그때그때 궁금증이 쌓이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잘 메모해놨다가 나도 물어봐야지.  윤재학생이 말한 것 처럼 3단계에서 한 두번(3,4,5번)씩 고비가 올 때 오히려 더 많이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물론 나의 생활권에서 독일인을 만나서 친구맺기는 쉽지 않아서 어플의 힘을 빌려 한마디씩 뱉어나가는 중

나도 무사히 이겨나가길 바라며 3단계를 마친다. 복습할 게 점점 많아지네….ㅎㅎ 말하기 좀 더 연습하자.

근데 짧게 정리해보니 진짜 너무 많은 걸 배웠는데?ㅋㅋ머리 속에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씩 점검해보기! 

1.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joyacbi/22309436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