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습관러 50주차(4.24~4.30)

작성자 : 서 헬레나

공부한 날짜 : 2023.4.24. ~2023.4.30.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1

키워드 : dissolve, who said that, scare me at all, all bark and no bite

노트 :

1. 이번 프로젝트 잘 안되면 팀 해체시킨대.
   (me) I heard that the team will be dissolved if this project doesn’t work out.
   (correct) I heard that they are going to dissolve the team if this project doesn’t work out.
   회사에서(그들이)
2. (me) Who’s saying that? Mr. Yoon? 누가 그래? 윤 부장님이?
   (correct) Who said that? Mr. Yoon?
   누군가 말했었던 과거
3. (me) I’m not scared him at all. 난 그 분 하나도 안 무서워.
   (correct) He doesn’t scare me at all.
   무섭게하다 * not at all 전혀 그렇지 않다
4. (me) All bark and no bite. 그냥 말로만 그러시는데 뭐.
   (correct) He is just all bark and no bite.

요약 : 프로젝트 실패하면 팀을 해체한다고 말한 윤 부장은 늘 말로만 그래서 무섭지 않다.

응용 문장 : You scared me to death.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2

키워드 : expect, a shot in the dark, have go to

노트 :

1. (me) How many people do you expect for the party? 파티에 손님은 몇 명이나 올 것 같아?
   (correct) How many guest do you expect at the party?
2. (me) About 200 people? It’s a shot in the dark. 한 200명? 대충 잡은 거긴 한데.
   (correct) About 200? It’s a shot in the dark.
   = a random/wild guess. 대충 예상한 거야.
3. (me) but I have got to start somewhere. 일단은 어느 정도 선에서는 시작을 해야 되잖아.
   (correct) but we have got to start somewhere.
   * 많이 쓰는 문구(관용적 표현): ~해야 한다

요약 : 파티에 올 손님을 예상하며 기준을 어느 정도로 시작하면 좋을지 의논

응용 문장 : I have got to lose my weight.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3

키워드 : hesitant, deciding to, a stroke of genius

노트 :

1. (me) I~~’ve~~ hesitanted a little at first, 처음엔 좀 망설였었는데,
   (correct) I was (a bit) hesitant at first,
   
   • hesitate(v) 망설이다; 그 사람의 ‘행동’, 멈칫/머뭇거린 행동이 있었던 상황
     hesitant(a) be동사와 사용, 망설이는; 그 사람의 ‘감정 상태’, 마음속으로 망설인 상태
2. (me) but this room looks really nice. 이 방 진짜 멋진 것 같아.
   (correct) but I think the room looks amazing.
3. (me) It was a stroke of genius deciding to change a color. 색깔을 바꾸기로 결정한 게 신의 한 수였지.
   (correct) Deciding to change the color was a stroke of genius.
   (동명사) 사람이 아닌 주어 = brilliant idea, masterstroke 신의 한 수, 천재적인 한 수

요약 : 망설였지만 방의 색을 바꾼 게 방을 멋지게 만든 신의 한 수였다고 함

응용 문장 : I was hesitant a bit to watch that series at first.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4

키워드 : get along, more than anyone, know the ropes

노트 :

1. (me) Why do we have to include Mr. Lee? 왜 우리가 이 과장을 참여시켜야 하나요?
   * 타의에 의한 의무, 해야 한다
2. (me) You know we don’t get along with. 저희 사이 별로 안 좋은 거 아시잖아요.
3. (me) Mr. Lee has more experiences 이 과장이 자네보다 경험도 많고,
   (correct) He has more experience than you
   이름을 중복x
4. (me) and knows the ropes more than anyone. 누구보다도 요령을 잘 아니까.
   요령을 알다, 뱃사람이 밧줄을 다루는 일을 안다는 데서 유래.

요약 : 평소 사이가 안 좋은 이 과장이지만 요령을 알고 경험이 많아 같이 참여하라는 상황

응용 문장 : He knows the ropes from his various experiences.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5

키워드 : have a hunch, seem to think,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노트 :

1. (me) My sister keeps having a hunch of our travel. 내 동생이 계속 우리 여행에 불길한 예감이 든대.
   (correct) My sister keeps saying (that) she has a hunch about our trip.
   계속 ~ 하다 예감이 오다
2. 진짜 우리한테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me) She seems to think it’ll be really happen bad thing to us.
   (correct) She really seems to think something bad is going to happen to us.
   ~로 생각하는 것 같아
3. (me) Maybe we should just cancel. 우리 그냥 취소해야되지 않을까?
4. (me) We’d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후회하는 것보다는 조심하는 게 낫지 않아?
   (correct) It’s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right?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게 낫지

요약 : 둘의 여행이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여동생의 말에 취소해야 할까 하고 고민

응용 문장 : I had a hunch that you’d be here.

수강한 강의 : Match Challenge 096

키워드 : shipments, being held up, I’ll see if I can…, pull a few strings

노트 :

1. (me) Mr. Kim, our shipments are being held up at the customs. 김 팀장님, 저희 물건이 세관에 잡혀 있는데요.
   (현재진행)(수동형) 꽉 붙잡혀 있다
2. (me) Wait, I actually know people work there. 있어 봐. 실은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좀 아는데.
   (correct) Wait. I actually know a few people who work there.
3. (me) I’ll see if I can get the problem solved pulling a few strings. 연줄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해 볼게.
   (correct) I’ll see if I can pull a few strings and get this problem solved.
   내가~해볼게 연줄을 동원하다 ~을 해결하다

요약 : 상품이 관세에 잡혀 있다는 말에 그쪽에서 일하는 아는 사람을 통해 해결해보겠다는 상황

응용 문장 : I’ll see if I can find out the best restaurant for a meeting.

느낀점 : 스터디미니를 통해 영어습관 챌린지를 하면서 총 3단계의 파트가 있었는데, 나는 제일 마지막인 match english 파트가 가장 잘 맞았다. 앞선 강의와 표현 위주의 영어 학습은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해왔던 학습 방법으로 input을 도와주는 방법이었다면, match english는 작문 연습문제가 절반이어서 선행 문제 풀이 없이 켈리쌤의 강의를 듣기가 어려웠다. 스스로 영작문을 써 보면서 나의 영어 문장과 켈리쌤의 문장이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하는 학습이 가능했고, 영어식 사고방식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 주 학습에서는 사람을 주어로 하지 않는 동명사형 주어와 ‘~게 되었다’는 수동형 보다 능동형 문장을 많이 쓴다는 점을 배웠다. 특히 동명사를 주어로 하는 문장은 아직 스스로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다. 응용 문장을 더 만들어보면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helenslifrary.notion.site/16-e24b060a315c445787bf0cc7ab11bf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