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4주차

– 작성자 : trutheiz@naver.com

– 날짜 : 22.05.01~ 수강한 강의 : 3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 1일차 : 우리 언제 만날까?

                (quedar : 만나다, 남다)

 * 2일차 : (식당) 네 명 자리 예약하고 싶어요

                (reservar : 예약하다)

* 3일차 : 나 쇼핑하러 가면 좋겠는데

               (gustaría : ~하는 게 좋겠다)

 * 4일차 : 좀 이따 너한테 전화할게

 * 5일차 : 계산서 좀 주시겠어요?

               (recomendar : 추천하다)

– 노트 →

<단어>

divertido/a – 즐거운

(el) camino – 길

(el) mundo – 세계

(la) cosa – 물건, 것

(el) campo – 시골

llorar – 울다

(el/la) novio/a – 남자/여자친구

No me apetece – 안 내켜

posible – 가능한

olvidar – 잊어버리다

esperar – 기다리다

avisar – 알리다

pagar – 계산하다

hacer una reserva (=reservar) – 예약하다

llamar – 전화하다

(la) suerte – 운,행운

(la) tarjeta de crédito – 신용카드

(el) próximo 0요일 – 다음 주 0요일

(la) próxima semana – 다음 주 

más tarde – 조금 이따가

<월>

 – ¿Cuándo quedamos?

(우리 언제 만날까?)

 – Entonces, quedamos el próximo jueves.

(그럼, 다음 주 목요일에 만나자.)

 – Me va bien el viernes.

(난 금요일이 좋아.)

 – Quedamos mañana?

(우리 내일 만날까?)

<화>

  – Quiero hacer una rederva para esta tarde.

 ((식당) 오늘 오후에 예약하고 싶어요.)

 – Quiero reservar una mesa para cuatro.

((식당) 네 명 자리 예약하고 싶어요.)

 – ¿Tienen una habitación libre?

((호텔) 빈방 있나요?)

<수>

 – Me gustaría ir de compras.

(나 쇼핑하러 가면 좋겠는데.)

 – Me gustaría ir al cine contigo.

 (나 너랑 영화관에 가면 좋겠는데.)

 – ¿Te gustaría viajar a Estocolomo?

(너 스톡홀름에 여행 가면 좋겠어?)

 – Eso me gustaría.

(그럼 난 좋기야 하지.)

<서수>

primero/a – 첫 번째

segundo/a – 두 번째

tercero/a – 세 번째

cuarto/a – 네 번째

quinto/a – 다섯 번째

sexto/a – 여섯 번째

séptimo/a – 일곱 번째

octavo/a – 여덟 번째

noveno/a – 아홉 번째

décimo/a – 열 번째

<목> 

 – ¿Cuándo me vas a llamar?

(너 나한테 언제 전화할 거야?)

 – Te llamo más tarde.

(좀 이따 너한테 전화할게.)

 – No puedo ir al cine mañana.

(나 내일 영화관에 못 가.)

 – Se me ha olvidado.

(잊어버렸어.)

*olvidar 동사(잊어버리다)의 현재완료형 사용

<마치는 표현>

 – ¡Espero tu mensaje! (네 문자 기다릴게!)

 – ¡Espero tu llamada! (네 전화 기다릴게!)

 – ¡Pásalo bien! (즐거운 시간 보내!)

<금>

 – ¿Me trae el menú, por favor?

(메뉴 좀 주시겠어요?)

 – De primero, quiero una ensalada.

(전채요리로는, 샐러드 주세요.)

 – ¿Me recomienda un plato, por favor?

(요리 추천해주시겠어요?)

 – ¿Me trae la cuenta, por favor?

(계산서 좀 주시겠어요?)

요약 → 

 * (el) 1 de julio – 7월 1일(에)

   (el) 2 de agosto – 8월 2일(에)

 * gustaría – gustar 동사의 가정미래형으로

간접목적격대명사와 함께 

~하는 게 좋겠다 의 느낌으로 사용,

querer + 동사원형 구조보다는 어감이 약하고 부드럽다

– 응용 문장 : 

 * Quiero hacer una reserva, ¿Tienen una mesa libre?

  (예약하고 싶은데요, 빈자리 있나요?)

 * Solo me gustaría descansar.

  (오늘은 그냥 쉬었으면 좋겠는데.)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9초

– 느낀점 → 

만나는 날짜 약속 잡기, 식당/호텔 예약하기, 하고싶은 것 표현하기, 서수, 문자 회화,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기 등을 배웠던 4주차! 여행 가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유난히 많았던 듯하다. 

4단계에서 배울 동사의 현재완료형..도 맛보듯이 나왔다. 

Solo me gustaría descansar. (오늘은 그냥 쉬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하고 싶은 말이라 더 반복해서 말해보기… …

왼쪽 페이지에서 배우는 문장 수는 비슷비슷한데 학습퀴즈에서 회화가 점점 길어진다. 반복해서 읽어보고 많이 들어보기를 언제나처럼 또 한 번 다짐하며!!!

– 단계완료후기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