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환급원정대 3단계 4주차

1. 작성자. : 오윤

2. 공부날짜 : 23.05.05

3. 수강강의 : 3단계 16-20일차

4. 키워드:  시제 추가 표현 / 내년 계획 묻기 / ~동안 / ~와 알다 / 얼마나 더 ~하다 

5. 노트 

– 시제 추가 표현

     Khi nào ~: 언제 ~ 할거야? (미래)

     ~ khi nào: 언제 ~ 했어? (과거)

     Sắp ~ (rồi): 곧 ~ 할 것이다.

     Mới ~ (rồi): 방금 막 ~ 했다.

     단어: lát nữa(이따가), bưu điện(우체국), lúc nãy(방금), bao giờ(언제), thư viện(도서관), hồ bơi(수영장), trung tâm giáo dục(학원), trung tâm tập gym(헬스장)

– 내년계획 묻기

      Năm sau bạn sẽ làm gì? : 내년에 너 뭐 할거야?

      Anh có kế hoạch gì không? : 형은 무슨 계획 있어요?

      단어: định(sẽ와 비슷하지만 근거와 이유가 확정적일 때 쓰는 ~할 것이다의 미래시제), cưới(결혼식, 결혼하다), năm trước(작년), năm sau(내년), năm nay(올해), đi du học(유학 가다), đi du lịch(여행 가다), hoc ngoại ngữ(외국어 공부하다), tìm việc(취업하다)

– ~동안

      인칭 + nghỉ phép trong mấy ngày? : 누구는 며칠 동안 휴가야?

      단어: ~ngày(~일 동안), ~tuần(~주 동안), ~tháng(~개월 동안), ~năm(~년 동안), nghỉ mát(피서가다), nghỉ lễ(연휴 보내다), nghỉ việc(휴직하다), đi cắm trại(캠핑가다)

– ~와 알다

    인칭 + đã quen với + 인칭 + bao lâu rồi/lâu chưa? : 누구는 누구랑 안지 얼마나 되었나요?

    인칭 + đã quen với + 인칭 + 기간 + rồi : 누구는 누구랑 안지 ~기간 되었다.

    단어: kết bạn(~와 친구하다), yêu đương(~와 연애하다), hẹn hò(~와 데이트 하다)

– 얼마나 더 ~하다

     인칭 + sẽ ở đây bao lâu nữa?: 누구는 여기 얼마나 더 있을 겁니까?

     인칭 + sẽ học máy vi tính trong bao lâu?: 누구는 컴퓨터를 얼마나 오래 배울거야?

     인칭 + sẽ + 동사 + 목적어 + 기간: 누구는 ~를 ~동안 ~할 것이다

     단어: đợi/chờ(기다리다), ngoại ngữ(외국어), nấu ăn(요리하다), chơi bóng bàn(탁구하다), chơi ghi-ta(기타 연주하다)

6. 요약 :

– Sắp/Mới에 rồi를 붙이면 더 급한 느낌

– định: sẽ와 비슷하지만 근거와 이유가 확정적일 때 쓰는 ~할 것이다의 미래시제

– Năm nay와 này의 성조 차이

7. 응용 문장  

1. Năm sau em sẽ làm gì? Em định đi du học ở Mỹ. Em nghỉ phép trong 1 năm. Em sẽ ngoại ngữ trong nghỉ phép ở Mỹ.

2. Khi nào anh hẹn hò bạn gái? Anh sắp gặp bạn gái ở trước nhà.

8. 퀴즈렛: 19/20

9. 느낀점: 시제를 나타내는 표현을 추가로 배웠는데 같은 Khi nào라도 앞에 쓰면 미래에 언제 ~를 할 지 물어보는 말이 되고, 뒤에 쓰면 과거에 언제 ~를 했는 지 물어보는 말이 된다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같은 한자어권이라 계획을 의미하는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 게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됐다. 과거 시제인 đã를 활용한 누구와 알고 지낸 지 얼마나 됐는지 묻는 표현과 미래 시제인 sẽ를 활용한 내년 계획을 묻고, 언제까지 무엇을 할 지 묻는 표현은 지난주 수업을 이어가는 것 같아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어순이 쉽게 익혀지지 않아 계속 일자나 연도를 말할 때 숫자와 시간 단위 순서를 반대로 말하는 실수를 한다. 무엇보다 베트남 사람도 어려워한다는 bưu điện(우체국)은 정말 발음이 어려웠다. 지난주 표현을 복습했던 것처럼 다음주에 이번주 수업을 복습해서 잊어버리지 않게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