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4단계 5주차

1.작성자  : 유니버스

2.공부한 날짜  : 23.3.27.~23.3.31

3.수강한 강의  : 4단계 21일차~25일차

4.키워드  : 어디, 언제를 활용한 의문문 만들기/왜, 왜냐하면 활용한 질문 대답하기

5.노트 

21일차

ou est-ce que + 주어 + 동사 ? 어디로 ~했니?

avec qui est-ce que  주어 + 동사 ? = 주어 + 동사 + avec qui ? = ~와 ~을 했니?

entrer 들어가다 – entre / sortir 나가다 – sorti

ou est-ce que tu entre? Je suis entre dans la salle.

Avec qui est-ce qu’elle est sortie? 

Elle est sortie avec sa soeur.

22일차

주어 + 동사 + a quelle heure? ~는 몇시에 ~했니?

주어 + 동사 + vers quelle heure? ~는 몇시쯤에 ~했니?

partir 떠나다 – parti / arriver 도착하다 – arrive

Tu es parti vers quelle heure? 너는 몇시쯤 출발했니?

Je suis parti en avance, vers 10 heures. 나는 일찍 출발했어, 10시쯤에.

en avance :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tot : 전체적인 시간상 이른

23일차

주어 + 동사 + jusqu’ou? 어디까지 ~했니?

주어+ 동사 + jusqu’a quel etage ? 몇층까지 ~했니?

1층 rez-de-chaussee(남) / 2층 premier etage / 3층 deuxieme etage / 4층 troisieme etage

monter 올라가다 – monte / descendre 내려가다 – descendu

il est monte jusqu’ou? 그는 어디까지 올라갔니?

il est monte jusqu’as troisieme etage. 그는 4층까지 올라갔어.

24일차

주어 + 동사 + en + 년도

주어 + 동사 + au mois de + 월

주어 + 동사 + en + 월

주어 + 동사 + au printemps/en ete/en automne/en hiver

Naitre 태어나다 – ne / mourir 죽다 – mort / deceder 사망하다 – decede

Quand est-ce que tu es ne?

Je suis ne en 2000.

25일차

pourquoi 주어 + 동사 ~? Parce que 주어 + 동사.

seul, seule 혼자인 / blesse, blessee 다친 / par terre 바닥에 / na~rien 아무것도 ~않다

tomber 넘어지다, 떨어지다 – tombe / rester 머무르다 – reste 

Pourquoi tu es blesse? 

parce que je suis tombe dans l’escalier. 

 

6. 요약

어디, 언제, 왜를 묻는 의문문은 해당 단어를 문장 앞이나 뒤에 활용한다.

7. 응용문장

avec qui est-ce que vous etes sorti? 당신은 누구와 나왔나요?

ils sont arrives vers minuit. 그들은 자정쯤에 도착했어요.

nous ne sommes pas sortis a 14 heures. 우리는 14시에 외출하지 않았어요.

Je suis montee jusqu’au neuvieme etage. 나는 10층까지 올라갔어요.

tu es descendu jusqu’ou? 너는 어디까지 내려갔니?

Je suis nee au printemps. 나는 봄에 태어났어요.

tu es ne au mois d’aout. 너는 8월에 태어났다.

elles sont rentrees seules. 그녀들은 홀로 머물렀다.

Le verre est tombe par terre. 잔이 바닥에 떨어졌어요.

8. 퀴즈렛테스트 결과 : Y / 13.0

9. 느낀점

이번 시간부터 굉장히 고급(?) 단계를 배우는 느낌이다. 질문이 좀 더 고급화 되었달까.. 단순히 먹었냐, 했냐를 묻다가 언제 먹었냐 어디서 먹었냐 등 육하원칙을 묻기 시작함.. 굉장히 많은 걸 물어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숫자와, 시간과, 계절로 대답하는 것이 다시 등장했다. 왜 이것들은 외우고 뒤돌아서면 까먹는지.. 괴롭다. 계절은 그래도 영어랑 비슷한 부분도 많고 특히.  printemps 는 쁘랭땅 백화점을 생각하니 금방 외워졌다. 근데 서수와..숫자는 어렵다. 서수는 primier 는 바로 외움. 근데 그 다음이 문제다..어디다 써 붙여놓기라도 해야될듯.. 불어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