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환급원정대 1단계 1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와이디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중국어 환급원정대 1단계 1주차 / 학습일지

• 학습날짜: 22.07.04 – 22.07.08
• 
  
• 키워드 : ★성조와 발음★
• 노트 : 
• <1일차 你好>

  * 발음 *

  • 중국어의 성조

  1성 > [아-], 곧게 뻗는 음

  2성 > 낚시대를 포물선으로 끌어올리는 음.

  3성 > 풍선을 눌렀다 떼는 느낌으로 내는 음.

  4성 > 갑자기 맞았을 때, ‘아!’하는 음.

  • 기본 운모

  a [아] / o [오어] / e [으–어] / i(=yi) [이] / u(=wu) [우] / ǔ(=yu) 휘파람 입모양 + [우]

  * 회화 *

  你好 [ nǐhǎo ] > 안녕!

  您好 [ nínhǎo ] > 안녕하세요 ^^.

  * 어휘 *

  你 [ nǐ ] > 너

  您 [ nín ] > 안녕!

  好 [ hǎo ] > 좋다, 안녕하다.

  
  

  <2일차 大家好>

  * 발음 *
  

  bo [뽀–어] / po [포–어] / mo [모–어] / fo [f오–어]

  de [뜨–어] / te [트–어] / ne [느–어] / lo [르–어]

  ge [끄으–어] / ke [크으–어] / he [흐으–어]

  * 회화 *

  大家好 [ dàjiāhǎo ]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어휘 *

  大家 [ dàjiā ] > 모두, 여러분

  老师 [ lǎoshī ] > 선생님, 은사, 스승

  bo [뽀–어] > 입술을 닿았다가 떼는 발음
  

  de [뜨–어] > 혀가 윗니 뒷쪽에 닿는 발음

  ge [끄으–어] > 센 발음

  
  

  <3일차 你们好>

  * 발음 *
  

  ji [지] / qi [치] / xi [시]

  zi [쯔] / ci [츠] / si [쓰]

  zhi / chi / shi

  * 회화 *

  再见 [ zàijiàn ] > 잘 가 ㅠㅠ

  明天见 [ míngtiānjiàn ] > 내일 봐!

  * 어휘 *

  再 [ zài ] > 또, 다시

  见 [ jiàn ] > 보다, 만나다

  明天 [ míngtiān ] > 내일

  
  

  <4일차 再见>

  * 발음 *

  a [아-] > ai [아–이] / ao [아–오] / an [안-] / ang [앙-]

  * 회화 *

  再见 [ zàijiàn ] > 잘 가 ㅠㅠ

  明天见 [ míngtiānjiàn ] > 내일 봐!

  * 어휘 *

  再 [ zài ] > 또, 다시

  见 [ jiàn ] > 보다, 만나다

  明天 [ míngtiān ] > 내일

  
  

  <5일차 早上好>

  * 발음 *

  o [오어] > ou [오우] / ong [옹-]

  e [으어] > ei [에이] / en [으어언 > 으언 > 언-] / eng [엉-] / er [얼 > 혀를 말아서 내는 소리]

  * 회화 *

  早上好 [ zǎoshanghǎo ] > (아침인사) 안녕!

  晚上好 [ wǎnshanghǎo ] > (저녁인사) 안녕!

  晚安 [ wǎn’ān ] > 잘 자~

  (병음 앞에 붙어있는 작은 따옴표는 ‘격음부호‘로 병음의 첫음절에 a / e / o 등이 올 때 사용한다고 한다.)

  * 어휘 *

  早上 [ zǎoshang ] > 아침

  晚上 [ wǎnshang ] > 저녁

  晚安 [ wǎn’ān ] > 잘 자~

  
  

• 요약 :  

  성조와 발음은 중국어의 기초이고 가장 중요하다.

  1성 > [아-], 곧게 뻗는 음
  

• 2성 > 낚시대를 포물선으로 끌어올리는 음.

  3성 > 풍선을 눌렀다 떼는 느낌으로 내는 음.

  4성 > 갑자기 맞았을 때, ‘아!’하는 음.

  
  

• 
  

응용 문장 :

– 老师好 : 선생님 안녕하세요.

– 再见! 明天见~! : 잘 가, 내일 봐~!

* 느낀점 *

1일차에서는 성조에 대해서 배웠는데 추상적일 수 있는 발음에 대해 선생님이 이해가 쉽게 비유해서 설명해주셔서 잘 알아들을 수 있었다.

특히 3성의 ‘풍선을 눌렀다 떼는‘ 느낌으로 발음한다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안녕‘의 존경표현을 배웠는데, ‘너‘라는 한자에 마음을 붙인 ‘당신‘이라는 존칭이 기억에 남았다.

2일차에서는 ‘~ 好‘라는 단어가 많은 것 같다고 느꼈다. 뜻이 좋아서 이 단어 저 단어에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한자가 쉽고 병음도 세글자라 외우기 쉬워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