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7단계 2주차

– 작성자: 위승원

– 날짜: 2023.6.12 ~ 2023.6.16

– 수강한 강의: 7단계 2권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1강. 連休の間 – 연휴 동안

2강. ソウルほど寒くない – 서울만큼 춥지 않다

3강. 400円しかない – 400엔 밖에 없다

4강. チョコのような甘い物 – 초콜릿과 같은 단것

5강. 忘れないように – 잊지 않도록

– 노트:

1강. – ~あいだ는 ~동안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뜻하고, ~あいだに는 ~동안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뜻한다.

– 연휴가 3일이면 3れんきゅう라고 한다.

– おきる는 잠에서 깨어나거나 어떤 일이 생길 때 사용한다.

2강. – ~ほど는 비교하는 대상과 거의 비슷하거나 동일할 때 사용한다.

3강. ​ – かかる는 앞에 거리나, 시간, 돈이 주로 온다.

4강.​ – 鳥 말고 다른 한자의 とり는 음식의 닭을 뜻한다.

5강. – ‘쉽다’의 やさしい는 ‘친절하다’나 ‘상냥하다’의 やさしい와 한자가 다르다.

– 응용 문장:

– A: 日本の食べ物は韓国の食べ物ほど辛くないです。

– B: そうです。辛い物がたまに食べ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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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元気になるように、毎日うんどうしています。

– B: 私も毎日30分ずつはしっています。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9/20

– 느낀 점: 일본어 38주 차에는 문장을 연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법을 주로 배웠다. 전에 배웠던 내용도 있고, 새로운 내용도 배워서 복습할 겸 좋은 강의였다. 연결형 문법을 배우니, 다양하게 문장을 배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 우선, ~あいだ와 ~あいだに를 배웠다. 이 두 개의 차이점은 ~あいだ는 어떤 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뜻하고, ~あいだに는 어떤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뜻한다. 예를 들어, バスにのっているあいだ、ずっとねていました는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계속 잤어요’라는 뜻으로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あいだ를 사용한다. 반대로, なつ 休みのあいだに、東京に行きたいです는 ‘여름휴가 동안, 도쿄에 가고 싶어요’라는 뜻으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あいだに를 사용한다. ​ 그다음은, 두 대상을 비교할 수 있는 ほど를 배웠다. 예를 들어, 東京はソウルほど라고 하면 ‘도쿄는 서울만큼’이라는 뜻이다. 東京はソウルほどさむくないです는 ‘도쿄는 서울만큼 춥지 않아요’라는 비교 문장이 되는 것이다. 명사 뒤에 ほど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싶다 ^^ , , ​ 그리고 ‘~밖에’라는 표현의 しか를 배웠는데 이것 또한 크게 어렵지 않다. 예시로, ‘내 지갑에는 400엔 밖에 없다’는 私のさいふには400円しかない가 되는 것이다. 이 또한, 명사 뒤에 しか만 붙여주면 끝이다. 사실 ‘~밖에’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だけ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 しか와 だけ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찾아봐야겠다. .! ​ 다음은 예전에도 배웠던 ~ようだ에 대해 배웠다. 예를 들어, チョコのようなあまい物が好きです는 ‘초콜릿과 같은 단것을 좋아해요’라고 번역이 되는데, 이때 명사 뒤에는 の를 붙여서 사용한다. 그리고, うちのむすこは、おとなが 読むようなむずかしい本ををたまに読みます라고 하면 ‘우리 아들은 어른이 읽은 것 같이 어려운 책을 가끔 읽어요’로 어려운 책을 꾸며주기 때문에 ような로 사용한다. ​ 마지막으로는 ‘~하도록’ 혹은 ‘~하지 않도록’의 뜻인 ~ように와 ~ないように에 대해 배웠다. ‘잊지 않도록’은 わすれないように, ‘이해하도록’은 わかるように처럼 동사 기본형에 ように, 동사 ない 형에 ないように를 사용하면 된다. 꽤나 간단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 이번 주에 배운 내용들이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다양한 표현들을 배웠기 때문에 복습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일본어는 한국어와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잊는 것도 많아질 테니, 틈날 때마다 복습해야 할 것 같다. 화이팅. .!

– 단계 완료 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szple/22313219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