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2단계 2주차

1.  작성자  : Qnfl
2.  공부한 날짜  : 23.06.19 ~ 23.06.23
3.  수강한 강의  : 2단계 6일차 ~ 10일차
4.  키워드  :6일차 너는 ~이다 / 7일차 그는 어때요? / 8일차 ~을 가지고 있다 / 9일차 관용어구 / 10일차 ~는 ~가 아파요.
5.  노트  :

(6일차) 너는 ~이다.

① 핵심 패턴 : 주격대명사 + être + 형용사

② 오늘의 어휘와 회화결합

-Je suis chaleureu(x / se).

-Tu es gentil(le).

-Il est intelligent. / Elle est intelligente.

-Nous sommes sympathique.

-Vous être égoïste. / Vous être égoïstes.

-Ils sont méchants. / Elles sont méchantes.

(7일차) 그는 어때요?

①  핵심패턴

Comment est-주격대명사 ? (~는 어때요?)

주격대명사 + 동사 + quel genre de personne ? (~는 어떤 사람이에요?)

② 오늘의 어휘와 회화결합

–Tu + es + quel genre de personne ?

 > Je suis petit(e).

–Comment est-il ?

 > Il est grand.

 > Il est pas mal.

–Comment est-elle ?

 > Elle est jolie.

–Vous être quel genre de personne ?

 > Nous sommes blonds / blondes.

–Comment est-ils ?

 > Ils sont beaux.

–Comment est-elles ?

 > Elles sont brunes.

(8일차) ~을 가지고 있다

① 핵심동사 : avoir 가지다

② 오늘의 어휘와 회화결합

-Est-ce que tu as + 단어 ?

 >J’ai un sac.

 >Tu as un ordinateur.

 >Il a un appartement.

 >Elle a un copain.

 >On a un cadeau.

 >Nous avons des copines.

 >Vous aves une réunion.

 >Ils ont rendez-vous.

 >Elles ont un sac.

(9일차) 관용어구

① 핵심패턴

주격대명사 + avoir + 무관사 명사

② 어휘

faim / froid / soif / chaud

sommeil / raison / peur / tort

(10일차) ~는 ~가 아파요.

① 핵심 패턴

주격대명사 + avoir + mal + à + 정관사 + 아픈 부위

② 어휘

la tête / le ventre / les yeux / les jambes

les bras / les pieds / la gorge / rhume

* le + à = au / les + à = aux

6.  요약  : 

주어 + être + 형용사

Comment est-주격대명사 ? (~는 어때요?)

주격대명사 + 동사 + quel genre de personne ? (~는 어떤 사람이에요?)

Est-ce que tu as + 단어 ?

>주격대명사 + être + 형용사
주격대명사 + avoir + 무관사 명사

주격대명사 + avoir + mal + à + 정관사 + 아픈 부위

7.   응용 문장  :

A : Il est quel genre de personne ?

B : Il est méchant.

–

A : Est-ce que Tu as copain ?

B : J’ai petit copain.

–

A : Tu as les mains froides.

–

A : Qu’est-ce que vous avez ?

B : J’ai mal au bras deoit.

   (ou) Je n’ai pas de rhum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9.   느낀점  : 여전히 발음이 어려워서 머리가 멍해질때가 많다. 잘 들리지 않아서 스무번백뻔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있는데, 역시나 쉽지 않은 발음들이라 언어를 노력해서 습득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다.. 외워지는 것은 얼추 하겠는데 발음이 잘 따라오지 않으니 철자에서 자주 틀리고 있어서 약간 자신감도 잃고 있다.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하다가 언제 다 완강하지? 하는 막막함도 들어서 자신감을 얻을 겸 다시 발음 찾으려고 1권과 교차 복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1단계 1강때의 리즈 선생님, 파비앙 선생님. 그리고 윤재학생의 발음이 점점 비슷해지는 것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겠지! 하고 동기부여도 하고 있다. 잘 할 수 있겠지? 잘 해보자!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