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5단계 4주차

￭ 작성자 : 홍성장

￭ 공부한 날짜 : 2023.06.19.~2023.06.23

￭ 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20일차

￭ 키워드 : 수동형의 다양한 표현들, 간접 수동태 형태의 표현들. 

￭ 노트

私は先生に作文をほめられました。나는 선생님에게 작문을 칭찬 받았어요.

弟に私のケーキを食べられました。남동생이 나의 케익을 먹었어요.

小さい時、友だちにいじめられました。어릴 때,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友だちの結婚式に招待されました。친구 결혼식에 초대 받았어요.

昨日、私は部長に怒られました。어제 부장님이 나에게 화냈어요.

満員電車の中、私は足を誰かに踏まれました。만원 전철 안에서 나는 발을 누군가에게 밟혔어요.

親に留守番を頼まれました。부모님은(나에게)집 지키기를 부탈했어요.

彼は天才だと言われています。그는 천재라고 불리고 있어요.

昨日、雨に降られて、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어제 비를 맞아서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先週、うちの猫に死なれて、とても悲しかったです。지난 주 우리 집 고양이가 죽어서 매우 슬펐어요.

電車の中で、子どもに騒がれて迷惑でした。전철 안에서 아이들이 떠들어서 민폐였어요.

いきなり彼女に泣かれて、びっくりしました。갑자기 그녀가 울어서 깜짝 놀랐어요.

立派なビルが建てられました。훌륭한 건물이 세워졌어요.

この本は全世界で読まれています。이 책은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어요.

バターは牛乳から作られます。버터는 우유로 만들어져요.

この机は木で作られています。이 책상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요.

このケーキはとてもおいしいんです。이 케이크는 매우 맛있었어요.

ヨーロッパの旅行はとても楽しかったんです。유럽 여행은 매우 즐거웠어요.

今は力レーを食べているんです。지금은 카레를 먹고 있어요.

小さい時スケートを習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어릴 때, 스케이트를 배운 적이 있어요.

–단어

作文（さくぶん）작문／ほめる 칭찬하다／いじめる 괴롭히다／結婚式（けっこんしき）결혼식／招待（しょうたい）초대/ラブレター 러브레터／紹介（しょうたい）소개／大事だ（だいじんだ）중요하다, 소중하다／捨てる（すてる）버리다/妹（いもうと）여동생／服（ふく）옷／着る（きる）입다／東京（とうきょう）도쿄／案内（あんない）안내/成績（せいせき）성적／素敵だ（すてきだ）멋지다

昨日（きのう）어제／満員電車（まんいんでんしゃ）만원전철／足（あし） 발, 다리／踏む（ふむ）밟다/留守番（るすばん）집 지키기／頼む（たのむ）부탁하다／天才（てんさい）천재／言う（いう）말하다/直す（なおす） 고치다, 수정하다／悩み（なやみ）고민／相談（そうだん）상담／選ぶ（えらぶ）선택하다, 고르다/近所（きんじょ）이웃, 근처／噛む（かむ）물다, 씹다／外国人（がいこくじん）외국인／道（みち）길／聞く（きく）듣다, 묻다

死ぬ（しぬ）죽다／悲しい（かなしい） 슬프다／電車（でんしゃ）전철／騒ぐ（さわぐ）떠들다/迷惑だ（めいわくだ）민폐다／いきなり 갑자기／泣く（なく）울다/赤ちゃん（あかちゃん）아기／絵（え）그림／ほめる 칭찬하다／教える（おしえる）가르치다／重要だ（じゅうようだ）중요하다/書類（しょるい）서류／捨てる（すてる）버리다／目が赤い（めがあかい）눈이 빨갛다／田舎（いなか）시골, 지방／送ろ（おくる）보내다

立派だ（りっぱだ）훌륭하다／建てる（たてる）세우다, 건축하다／全世界（ぜんせかい）전세계/牛乳（ぎゅうにゅう）우유／机（つくえ）책상／木（き）나무/パンダ 팬더／中国（ちゅうごく）중국／愛する（あいする）사랑하다／弁当（べんとう）도시락／売る（うる）팔다/報告書（ほうこくしょ）보고서／東京（とうきょう）도쿄／案内（あんない）안내／嬉しい（うれしい）기쁘다/大変だ（たいへんだ）힘들다／卒業式（そつぎょうしき）졸업식／花束（はなたば）꽃다발

ヨーロッパ 유럽／旅行（りょこう）여행／楽しい（たのしい）즐겁다／スケート 스케이트／習う（ならう）배우다/有名だ（ゆうめいだ）유영하다／うどん 우동／ゴルフ 골프／クッキーを焼く（やく）쿠키를 굽다／何と（なんと）뭐라고/読書（どくしょ）독서／用事（ようじ）용건, 볼일／銀行（ぎんこう）은행

￭ 요약

–수동형은 좋은 일, 나쁜 일에 모두 사용. ‘~ 당하다‘ 라고 해동 항상 부정표현은 아님.

–수동형=행동의 영향을 당사자가 입었다 , 하기 싫었는데 했다 =’사역수동형‘

–する 하다 →される, る 오다 →来られる 오

–간접수동문=~해서 어떤 피해를 입은 상황

– 무생물 = 항상 수동형

–화학적 변화 = (재료)から→ 재료의 형태가 남아있지 않은 것

물리적 변화 = (재료)で→ 재료의 형태가 남아있는 것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7/20

￭ 응용문장

–姉の弁当を作られました。언니의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あの弁当は夢いで、たくさん売られています。그 도시락은 유명해서, 많이 팔리고 있어요 

￭느낀 점

수동형의 다양한 표현을 배운 한주였다. 우리와는 조금 다른 표현이어서 많이 헷갈린다. 많이 읽어보고 써보는 수밖에 없다. 직역하면 조금 이상해지는 표현이 바로 일본어에서 수동형의 표현인 듯 하다. 동사의 활용은 일반적인 것과 다르지 않게 1그룹과 2그룹, 그리고 3그룹의 활용이 있다. 1그룹은 어미 う단-> あ단+れる로 바끄면 되고 2그룹은る가 탈락하고 れる를 붙이면 된다. 그리고 3그룹은 2개의 동사를 외우는 것. する랑 来(く)る는 각각 される, 来(こ)れる로 바뀌는 형태다. 역시 많이 써보고 많이 읽어보는 것이 정답이다. 무생물이 주어일 땐 항상 수동문으로 써야한다는 것도 이번 주 학습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간접 수동문도 있었다. 그 일이 일어나서 피해를 입은 경우에 쓰는 표현이다. 많이 헷갈린다. 그래도 이번주 또 새로운 표현을 배운 한주였다. 강사의 이야기처럼 많이 읽고, 많이 말해보며 일본어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 이번 한주도 파이팅이고, 다음 주도 또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