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 10 _ 19주차

영어 환급원정대 미션 10 _ 19주차

1. 작성자 : 발랄한뽀언니

2. 날짜 : 23.05.22 ~ 23.05.26

3. 수강한 강의 : [미션10] 91일차~ 95일차

4. 키워드 : 활동/동작, 능력의 정도, 칭찬하기, 하고싶은 일

5. 노트: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 부사: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

  –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1) 일반적인 부사 : 형용사 +ly 

         ex) cheap -> cheaply

               simple -> simply (-ible/le 로 끝나는 경우 ‘e’를 ‘y’로 바꿈

               happy -> happily (-y로 끝나는 경우 ‘y’를 ‘i’로 바꾼 후 ‘ly’룰 붙임

     2) 불규칙 부사

         ex) fast -> fast (형용사와 같은 부사)

               good -> well (완전히 다른 단어로 변하는 부사)

               early -> early (-ly로 끝나는 형용사는 부사와 동일)

    – 부사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한다.

       ex) She speaks English well.

             She can speak English slowly. / quickly.

 Day 92. 칭찬하기

   – [be동사 + good at  + 명사/동명사 ] 어떤일을 잘 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때.

     good대신 bad를 쓰면 반대의 의미.

   ex)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그는 요리를 잘 할 수 있어. 그를 요리 솜씨가 좋아.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 정도 부사 : very/ really(아주, 정말) > quite(꽤, 상당히)

     – ~를 얼마나 잘해? : How good~

       ex) Are you good at dancing?  너는 춤을 잘 춰?

             How good are you at dancing? 너는 춤을 얼마나 잘 춰?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 ~을 원하다/ ~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1) want to :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

          ex) I want to go to Paris. 나는 파리에 가고 싶어.

      2) would like to :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형되지 않음

          ex)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나는 중국에서 일하고 싶어.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 want to / would like to 의문문

      1) want는 일반동사 형식에 따라 do를 사용하여 만듬

          ex) I want to drink coffee / Do you want to eat pasta ?

      2) would는 조동사 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would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여 만듬

          ex) I would like to go to Japan. / Would you like to watch a movie?

6. 요약: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그녀는 바이올린을 아릅답게 연주해.

   – Tony can speak German wonderfully. 토니는 독일어를 정말 잘해.

 Day 92. 칭찬하기

   – My brother loves cooking. He is good at cooking, but bad at cleaning. He house is always dirty.

     내 남동생은 요리하는 걸 좋아해. 요리 실력은 좋은데 청소는 잘 못해. 동생네 집은 항상 지저분해.

   –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그녀는 체스를 잘 둬. 체스 실력이 대단해.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 Can Amy play the violin? 에이미는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어?

     – Yes, she can. She’s really good at playing the violin.

       응, 할 수 있어. 진짜 바이올린 연주를 잘해.

     – How good are you at playing golf? 골프를 얼마나 잘 쳐?

     – I’m quite good. 꽤 잘 쳐.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 Debora would like to buy the red dress.

      데보라는 그 빨간 드레스를 사고 싶어 해.

    – I want to go sking this weekend.

      난 이번 주말에 스키 타러 가고 싶어.

    – I’d like to act in a movie.

      난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싶어.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 DO you want to play board games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 보드게임 할까?

    – Yes, I do./ No, I don’t.

      그래 좋아. 아니, 싫어.

    – 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나하고 레스토랑 갈래?

      Yes, I would. / No, I wouldn’t.

      응, 갈래. / 아니, 안 갈래.

7. 응용문장:

   – My husband walks quickly.

   – I am vrey angry beacuse He is always play a trick.

   – I can’t speak English well.

   – I would like to learn English.

   – Do you want to study on weekends?

8. 퀴즈렛 :  93강 11.2/ 9.0

9. 느낀점 :

   드디어 형용사 조동사 등에 이어 부사를 배우기 시작했다.

   부사가 형용사나 동사, 다른 부사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형용사를 부사로 변형시키는 방법을 배우는데 나는 이렇게 동사나 형용사들을 변형하는게

   외워야 할 것도 많고 헷갈려서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이건 뭐 계속 외우고 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서 문장을 자꾸 만들어 봐야할 것 같다.

   다른 단어를 설명해주는 어휘들이 늘어나니 문장의 길이도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점점 대화다운 문장이 만들어지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집중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한다면 정말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영어로 작문할 수 있겠구나

   싶어져서 재밌었던 한주였던 것 같다. 그치만 참 멀고도 험한 영어의 길…ㅠㅠ

10. 단계완료 후기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