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3.06.26 ~ 23.06.30

3. 수강한 강의  : 1단계 26일차 ~ 30일차

4. 키워드  : ~하고싶다(+사고 싶다), 싸다/비싸다, 원산지 묻고 답하기, 20~30 숫자

5. 노트  :

1) 뭐 사고싶어?

A : ¿Qué quieres comprar?

B : Quiero comprar un dónut/una pera/un helado/la manzana/la tarta/la ensalada.

2) 이 음식 맛이 어때?

A : ¿Cómo esta el vino/el jamón/la sopa/el chocolate?

B : Este ____ está muy buena / rica / sabrosa / deliciosa!

3) 얼마예요? / 비싸요, 싸요

A : ¿Cuánto cuesta este vino/este café/este té/la leche/la cerveza?

B : 숫자 euros.

A : Es un poco caro.

A : Es muy barato.

4) 원산지가 어디예요?

A : ¿De dónde es este vino?

B : Es de Colombia/Francia.

6. 요약  :

¿Qué quieres comprar?

¿Cómo esta 음식?

¿Cuánto cuesta?

¿De dónde es 음식?

7. 응용 문장  :

1) Quiero comprar un móvil.

2) Este vino tinto está muy bueno. ¿De dónde es este vino tinto?

3) Este vino es de Español.

4) ¿Cuánto cuesta este vino blanco?

5) Es un poco caro.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

9. 느낀점  : 최종점검까지 진행되다니 뿌듯하다! 솔직히 프로작심삼일러에게 6주라는 것은 엄청난 것으로.. 메달을 받아도 될 정도의 업적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환급을 향한 집착을 엿볼 수 있는 6주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윤재학생 대답 못해서 으이구 했었는데 갈수록 윤재학생이 똑똑해져서 최종점검 때는 오…. 하게 되었다. 나도 윤재학생 수준까지 될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다. 최종점검은 잘 풀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몇개 틀렸다. 그리고 틀린건 다 지시대명사…^^ 지시대명사 짱시룸… 한국어는 이 우유 얼마예요? 하면 끝인데 스페인어로는 esta leche라고 맞춰줘야하니까 서터레서… 모국어와 1대1 대응이 되지 않는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이렇게 서터레서를 받는 일이다. 아무튼 드디어 숫자를 30까지 배웠다. 이제 나는 내 나이 정도는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캬캬.. 그렇다.. 나는 서른이 넘은 것이다. 스페인에 가면 아무도 내 나이를 물어보는 사람이 없겠지만 한국에서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면 다들 내 나이를 물어볼테니 요 정도는 연습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수강생들의 수강질문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와 어떻게 이런 질문을 했지? 할 때가 있다. 나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문들을 올려주시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읽다보니까 새로운 강의를 한 편 더 보는 기분이고 아주 유용하다. 수강생들 다들 똑또캐! 이것이 바로 집단지성? 2단계는 더 복잡해지니까 1단계를 탄탄하게 해두어야 따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단계를 열심히 복습해서 2단계를 쑥쑥 받아들이도록 하자! 벌써 1단계가 끝났다는 것이 감개가 무량하다.. 2단계도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아자!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wkfgoqhtlwl/22314457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