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4단계 3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4단계 3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05.22~23.05.26

– `수강한 강의` : 4단계 11일차 ~ 15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3군 동사

2)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3)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4)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원하다, 하고 싶다

5)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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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3군 동사

주어 avoir + eu

주어 être + é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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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여)점수, 성적

sage 얌전한, 현명한

bon,bonne 좋은, 맛있는 *명사 앞에서 수식

réponse (여) 대답, 답장

mauvais, mauvaise 나쁜

bruyant, bruyante 시끄러운

à la campagne 시골에

en ville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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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prendre – pris 타다, 먹다, 마시다

apprendre – appris 배우다

comprendre – compris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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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V (남) 초고속전철

question (여) 질문

explication (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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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devoir – dû 해야 한다

pouvoir – pu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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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pondre à ~에 대답하다

participer à ~에 참가하다

prêter 빌려주다

emprunter 빌리다

oublier 잊다

concours (남) 선발시험

économiser 절약하다

argent (남) 돈

bouteille (여) 병

champagne (남)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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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원하다, 하고 싶다

vouloir – voulu 원하다, 하고 싶다

voulu + 명사 : 나는 ~을 원한다

voulu + 동사원형 : 나는 ~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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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er 끝내다

discussion (여) 의논, 토론

neuf, neuve 새로운, 새것의 * 명사 뒤에서 수식

plat (남) 요리,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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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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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3군 동사

– A : Tu as eu une bonne note ?

– B : Non, j’ai eu une mauvaise note.

2)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J’ai pris le train.

3)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 J’ai dû appoter une bouteille de champagne.

4) 과거분사 만들기(불규칙) : 원하다, 하고 싶다

– J’ai voulu un cadeau.

– J’ai voulu acheter le sac.

5)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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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Est-ce qu’il a été sage ? -> Oui, il a été très sage.

2) Tu as appris le français.

3) Ils ont dû prêter ces livres.

4) Il a voulu ce plat. <-> Il n’a pas voulu ce p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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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렛 테스트 결과`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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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이번 주에도 과거 표현이 이어졌다. 무려 모두 과거 분사 표현이었던 것… 동사에 따라(규칙/불규칙) 과거 분사 만드는 표현이 달라져 조금씩 헷갈린다. 사실 동사 변화만 배울 때는 원형은 필요가 없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과거 분사에 동사 원형이 쓰인다니 하나의 동사로 총 7가지를 외워야 하는 것인가 또 막막하다. 그래도 중간중간 흥미로운 부분을 캐치하려고 한다. question은 영어와 철자가 같은데 발음이 전혀 달라 신기하다. 당연하게 [퀘스천]이라고 읽었던 것이 프랑스어로 [께스띠옹]이라니. 된소리와 모음이 섞여 묘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u 발음이 조금 어려운데 pouvoir – pu 에서 pu가 [쀼] ? [쀠] 비슷한 소리로 들린다. 한국어로는 절대 표현하기 어려운 발음이라 선생님들 입모양을 유심히 보고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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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완료후기 링크` : 단계 완료 후기를 작성한 주차에만 블로그 링크를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