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6단계 1주차

1.작성자  : 유니버스

2.공부한 날짜  : 23.5.22.~23.5.26.

3.수강한 강의  : 6단계 1일차~5일차

4.키워드  : 대명사 표현하기/직접보어로 사용되는 대명사 활용한 문장

5.노트 

1일차

stylo-plume (남)만년필 / baskets (남)운동화-복수로 사용 / confortable 편안한 / soda (남)탄산음료/ facile 쉬운 / difficile 어려운 / rester 머무르다 / quartier (남)동네 

주어 + ne + 동사 + que + 한정시키는 대상

주어 + ne + 동사 + ni 명사/형용사 +ni 명사/형용사 : ~도 아니고 ~도 아니다.

il n’est que 7 heures. – 7시밖에 안됐어요

je n’ecris qu’avec mon stylo plume.- 나는 내 만년필로만 써요

je ne bois pas de soda ni jus de fruits. – 나는 탄산음료도 과일쥬스도 안마셔요.

2일차

quelqu’un 누군가 / quelque chose 무언가 / changer 바꾸다 / la-bas 저기에 / cacher 숨기다 / reconnaitre 알아보다

주어 + ne + 동사 + personne : 아무도 ~하지 않다

주어 + ne + 동사 + rien : 아무것도 ~하지 않다

il y a quelqu’un dans les toilettes? 화장실에 누가 있어?

non, il n’y a personne. 아니, 아무도 없어.

est-ce que vous comprenez? 이해되시나요?

non, je ne comprends rien. Est-ce que vous pouvez repeter, sil vous plait?

아니요, 아무것도 이해 되지 않아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3일차

pour toujours 영원히 / attendre 기다리다 / respecter 존경하다, 존중하다 / deranger 방해하다 / ne~pas du tout 전혀~ 아니다 / si 주어 + 동사 (주어가)~한다면 /

직접보어대명사 me 나를 / te 너를 / nous 우리를 / vous 당신을, 당신들을, 너희들을

est-ce que tu m’aimes? 너는 나를 사랑하니?

Bien sur! Je t’aime pour toujours! 당연하지.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quand est-ce que tu nous appelles? 너는 언제 우리를 부를거니?

Je vous appelle bientot. 곧 부를게.

4일차

ecrivain (남)작가/ ouvrir 열다 / gant (남)장갑-보통 복수로 씀 / quand 주어+동사 주어가 동사 할때 / garder 돌보다, 간직하다 / oublier 잊어버리다 / parapluie (남)우산 / tout a l’heure 이따가

le 그를, 그것을 / la 그녀를, 그것을 / les 그들을, 그녀들을, 그것들을

est-ce que vous connaissez cet ecrivain ? 당신은 이 작가를 아나요?

non, je ne le connais pas. 아니요. 몰라요.

il fait froid dehors. Tu as tes gants? 밖에 추워. 장갑 가지고 있어?

oui, je les ai. 응, 있어.

5일차

aider 돕다 / trop 너무 / occupe(e) 바쁜 / en ce moment 요즘 / quitter 떠나다 / pratique 실용적인 / debarrasser (물건을)치우다 / ne~pas encore 아직~아니다

appelez-nous. On va vous aider. 우리를 부르세요. 도와드릴게요.

긍정명령문 -> 동사 – moi,nous,le,las,les

부정명령문 -> ne me,nous,le,las,les 동사 pas

Ne me quitte pas. 떠나지마

il y a des verres sur la table mais ne le debarrassez pas encore.  

6.요약

직접보어를 활용하여 긍정명령문을 만들 때 me만 moi의 형태로 와야한다.

7.응용문장

Elle ne met que de chaussures noires. 그녀는 검은색 구두만 신어요

tu restes a toulouse que trois jours. 너는 뚤루즈에 3일만 머문다.

je ne change rien. 나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어요.

je n’ai rien change. 나는 변한게 없다.

nous vous respertons. 우리는 너희들을 존경해

je les garde. 나는 그것들을 간직해요.

il est trop occupe maintenant. Ne le derange pas. 지금 너무 바빠요. 방해하지 마세요.

8.퀴즈렛 테스트 결과 : Y/8.9

9.느낀점

대명사 표현들을 활용하니 문장이 조금 더 고급져진 느낌이 든다. 영어를 배울때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언어들은 반복을 싫어한다. 이미 한번 언급한 단어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좋은 표현이나 고급스러운 표현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 한글로 글을 쓴 후 퇴고하는 과정에서도 쓸데없이 반복되는 표현이 없는지 점검을 하는데 그 때 주로 보는 것들이 명칭같은 명사 표현들이다. 앞 부분에서는 이런 표현을 알지 못해서 나는 과일들을 샀다. 과일들은 비싸다. 이런 식의 초등학생 스러운 문장으로 구사했는데 이제는 과일들을 샀다. 그것들은 비쌌다. 와 같은 표현을 할 수 있어서 표력이 10살 쯤 증가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