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1. 작성자  : 후추티

 2. 공부한 날짜  : 2023.09.11~2023.09.17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6일차 ~ 20일차

 4. 키워드  : 위치를 묻는 표현/형용사/성별에 따라 바뀌는 어미

5. 노트  :

<16일차>

위치를 묻는 표현

Где ______ ?(______는 어디?)

Я дома. (나는 집이야)

be동사(?)는 생략 가능.  Вот은 가리킬 수 있는 것들에만 사용 가능.

<17일차>

Какой _  남성명사 _?(어떤 _   _?)

стул(의자)와 стол(책상) 조심할 것!

<18일차>

Какая _여성명사_?  (어떤 ____?)

Какая хорошая _____![정말 좋은 ____이군요!]

<19일차>

Какое __중성명사__?(어떤 ____?)

<20일차>
…형용사도 성별구별이 있음..

감탄할 때는 억양에 주의할 것. 

 6. 요약  :

-러시아는 반복으로 사용하는 거 싫어해서 다른 단어로 계속 변화하는 거 필요하다.

– 남성/여성/중성 변화 형태

남성 : –ыи/ –ои / –ии

여성 : –ая/ –яя

중성 : –ое/ –ее



 7. 응용 문장  :

Какое полотенце?(어떤 수건인가요?)

Какой красивый щенок!(정말 예쁜 강아지군요!)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 점  :

다른 분들의 후기도 같이 읽으면서 쓰고 있는데, 택이 학생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 분도 계셨는데 여기 한 명 추가임. 러시아어든 한국어든 일본어든 영어든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쓰면 좋지 않으니 유사한 단어를 바꿔가며 써야 좋은 글이다.라고 번역 공부할 때 배워서 그 점은 괜찮았는데, 러시아어는 도대체 어디까지 성별을 나눌 셈인가… 러시아는 LGBT 반대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유럽은 그 반대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건지 유럽어(러시아어 제외)에 대해 걱정이 들었다. 남의 나라 언어에 대해 나홀로 걱정인가? 쓰고 있으면서도 종종 읽는 법을 잊어버려서, 앞으로 다시 돌려서 보고 있다. 노안인가 자주 헛갈린다. 그리고 예외가 너무 많다. 불평해봐야 아무 소용 없는 거 나도 알고, 다른 분들도 알고, 미니학습지 회사도 알겠지만 푸념 좀 해 본다. 느낀 점 한 줄 요약하자면 “이런 푸념할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복습합시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