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작성자 : 깨구리

공부한 날짜 : 23.7.24 ~ 23.7.30

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접속사 obwohl/daas, 접속부사 trotzdem, Was für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접속사

   1. Obwohl: ~함에도

      1. 주문장, obwohl 부문장(동사가 문장 마지막에)

      2. Obwohl, 주문장(주어 동사 도치)

   2. daas: ~것

      1. 주문장, daas 부문장(동사가 문장 마지막에)

      2. 함께 쓰이는 동사

         1. hoffen ~를 바라다

         2. finden ~라고 생각하다/발견하다

         3. denken ~라고 생각하다(사고, 지식)

         4. glauben ~라고 믿다

         5. wissen ~라는 것을 알다

         6. sagen ~라고 말하다

2. 접속부사 Trotzdem: 그래도 ~

   1. 접속부사이므로 주어 동사 도치 필요

3. Obwohl과 Trotzdem, aber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접속부사는 늘 주어 동사 도치

2. 접속사가 붙은 부문장이 앞에 올 수 있지만 그런 경우 주문장은 주어 동사 도치

3. was für 부정관사와 welcher + 정관사 변화 규칙 은 각각 선택지가 없고 있고의 차이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Er findet, daas ich ihren Namen vergessen habe.

2. Am Wochenende sind wir zu Hause gebleiben, trotzdem sind wir noch müde.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느낀점 : (공백포함 300자 이상) Obwohl이 나오면서 완전 헷갈리기 시작했다! 정확하게는 Obwohl이 붙은 부문장이 문장의 가장 앞에 나오는 경우 주문장의 주어동사를 도치해야한다는 지점까지는 괜찮았는데, trotzdem과 aber와 비교하다보니까 머릿속이 완전 뒤죽박죽이 된다 ㅋㅋㅋㅋㅋ trotzdem이 접속부사라는 사실에서 주어 동사만 도치하면 되지~ 쉽네~ 했다가 학생훈련강의에서 부문장까지 나와버리니까 동사가 문장의맨 끝에 가는 것과 주어 동사만 도치하는 것에서 잠깐 멈춰서 생각을 해야만 문장이 나온다. 게다가 같은 의미의 문장을 aber + 주문장으로 표현해보는 것까지 하자면 정말 문장이 자연스레 나오는게 아니라 문법을 외운 후에 그 문법에 맞춰서 문장을 계산(?)하면서 조직하게 된다. 오 헷갈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