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023.07.24.~2023.07.28.

3.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20일차

4. 키워드  : 불규칙 동사, entender, enviar, leer, escribir, seber, conocer, abrir, cerrar / 과거분사 – abrir, cerrar / 1월 ~ 12월

5. 노트  :

1. entender – 이해하다

entiendo / entiendes / entiende / entendemos / entendéis / entienden

1) ¿Me entiendes?

2) No te entiendo.

3) No lo entiendo.

4) ¿Me lo puedes repetir?

2. enviar – 보내다 / leer – 읽다 / escribir – 쓰다

envío / envías / envía / enviamos / enviáis / envían

leo / lees / lee / leemos / leéis / leen

escribo / escribes / escribe / escribimos / escribís / escriben

1) Te escribo una carta.

2) ¿Me envías un mensaje?

3) Leo un periódico.

3. saber – (지식, 학식)알다 / conocer – (경험, 사람)알다

sé / sabes / sabe / sabemos / sabéis / saben

conozco / conoces / conoce / conocemos / conocéis / conocen

1) No lo sé.

2) Conozco una buena cafetería.

3) ¿Conoces a Juan?

4. abrir – 열다 / cerrar – 닫다

abro / abres / abre / abrimos / abrís / abren

cierro / cierras / cierra / cerramos / cerráis / cierran

1) ¿Puedes abrir la ventana?

2) El camarero abre la puerta.

3) ¿Puedes cerrar la puerta?

5. 과거분사 ~한 상태 – abrir(abierto) 열려있다 / cerrar(cerrado) 닫혀있다

단수(está) – abierto, abierta, cerrado, cerrada

복수(están) – abiertos, abiertas, cerrados, cerradas

1) Las ventanas están cerradas.

2) El restaurante ya está cerrado.

3) El restaurante todavía está abierto.

6. 1월~12월

– 1월~12월 : el enero 1월 / el febrero 2월 / el marzo 3월 / el abril 4월 / el mayo 5월 / el junio 6월 / el julio 7월 / el agosto 8월 / el septiembre 9월 / el octubre 10월 / el noviembre 11월 / el diciembre 12월 (* en enero 1월에)

*외우자 단어

repetir 되풀이하다 / en serio 진심으로 / demasiado 너무, 지나치게 / el camarero 웨이터 / roto, rota 부서진 / quizá(s) 어쩌면 / ya 이미, 벌써 / todavía 아직

6. 요약  : 불규칙동사들 이것저것, 1월~12월, 과거분사 찔끔 배움.

7. 응용 문장  :

나 : ¿A dónde vas?

너 : Voy al cafetería.

나 : Pero ella cafetería ya cerrado.

너 : ¿En serio?

나 : SÍ. Conozco una buena cafetería. vamos allí?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9. 느낀점  :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공부하다보니까 교육과정 상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동사변화를 좀 묶어서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규칙동사면 ar 규칙동사, er 규칙동사, ir 규칙동사를 쭉- 나가고, 그 다음에 1인칭만 불규칙, e->i(e) 불규칙, o->u(e) 불규칙이런식으로 차근차근 배우면 좋겠는데 갑자기 규칙동사 나왔다가 갑자기 1형 불규칙 나왔다가 갑자기 ie 불규칙 나왔다가 하니까 더 헷갈린다. 불규칙동사들 사이에서도 완전불규칙 아니고서는 어느정도의 규칙은 있으니까 비슷한 불규칙형을 함께 배우면 어떨까 싶다.

물론 ver와 mirar의 차이, saber와 conocer의 차이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그럼 이 두가지를 섞어서 규칙 쭉 나가고 불규칙 쭉 나가고 그 다음에는 복습도 할 겸~ ver와 mirar의 차이 쭉 나가고, saber와 conocer의 차이 쭉 나가고 이런 식으로 하면 두가지의 장점을 동시에 취하면서 동사도 한번더 복습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각조각 진행이 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강의가 5분에서 10분 내외로 굉장히 짧아 문법적인 설명의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문법적인 설명을 들어서 ‘이해’하고 나면 ‘스무번백뻔’반복해서 외우기가 더 쉽기 때문이당..! 이거 혹시 나만 그런가..? 물론 사람들이 문법 강의를 별로 듣고 싶어 하지 않아서 이런 커리큘럼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지론으로는 회화강의도 문법적인 기본기가 있어야 더 외우기가 쉽다는 것이다..! 그래도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무번백뻔 반복하기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