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8단계 4주차

– 작성자: 위승원

– 날짜: 2023.8.7 ~ 2023.8.11

– 수강한 강의: 8단계 4권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1강. やればできるじゃない – 하면 되잖아

2강. 読みかけの本– 읽다 만 책

3강. 数えきれないほどの星 – 셀 수 없을 정도의 별

4강. 考え込む習慣 – 깊게 생각하는 습관

5강. 書き直しました – 고쳐 썼어요

– 노트:

1강. – 보통형 + じゃない 형태로 사용한다.

– さがしものする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라는 뜻이다.

– ~じゃない는 동의를 구하거나, 놀라거나, 화내거나, 지적할 때 사용한다.

2강. – ます형 + かける는 도중에 있는 상태를 뜻한다.

3강. ​ – ひろがる는 구체적으로 멀어지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을 뜻한다.

– ます형 + きる는 그 행동을 못할 것 같았는데 해낼 때나, 동사를 강하게 할 때 사용한다.

4강.​ – しまる는 자동으로 문이 닫힐 때 사용한다.

– たたきこむ의 たたく는 ‘두드리다’나 ‘때리다’라는 뜻이다.

5강. – ます형 + なおす는 이전에 했지만 다시 하는 것을 뜻한다.

– たすける는 상대방이 무력하여 구조가 필요한 상태일 때 사용한다.

– てつだう는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일을 도와주는 상태를 뜻한다.

– すがた는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 응용 문장:

– A: 電車が止まって、がっこうにおくれかけた。

– B: よかったね。日本では電車がよく止まる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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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サムゲタンを作る時にだいじなことは何ですか。

– B: サムゲタンなら、にわとりはしっかりにこむのがだいじです。

– 퀴즈렛 테스트 결과: 20/20

– 느낀 점: 얼마 남지 않은 일본어 학습지. . 오늘도 열심히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 이번 주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짧은 표현들을 많이 배웠다. 실제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표현들도 많았다. . ! ​ 우선, 보통형 + じゃない 표현을 배웠다. 초반에 じゃない에 대해 배웠지만 다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말하는 톤에 따라 의미가 바뀔 수 있는데 동의를 구한다거나, 놀란다거나, 화낸다거나, 지적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예시로, ケータイ, ソファーの上にあるんじゃない라고 하면 물어보는 식의 톤을 사용하며, 동의를 구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さがしものはここにちゃんとあったじゃない는 ‘찾는 물건은 여기 제대로 있잖아’라는 뜻인데 이건 조금 화내는 톤으로 말할 수 있다. 이처럼 톤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다음은 ます형 + かける를 배웠는데 ‘~하다 말다’나 ‘~할 뻔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떤 행동 도중에 있는 표현인 것 같다. 후자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じしんで いえがたおれてしにかけた인데 지진으로 집이 무너져서 죽을 뻔했다’라는 뜻이다. 전자인 ‘~하다 말다’의 뜻으로 사용된 예시는 テーブルの上には読みかけの本がおいて ある로 ‘테이블 위에는 읽다 만 책이 놓여 있다’라는 뜻이다. ​ 그다음은 ます형 + きる인데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다 ~하다’나 ‘완전히 ~하다’라는 뜻이고, 두 번째는 ‘강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예시는 昨日の私は つかれきって, おふろに入らないでねてしまった로 ‘어제 나는 너무 피곤해서, 목욕도 하지 않고 자 버렸다’라는 뜻이다. 두 번째 예시는 かのじょは「明日までおわらせ ます」といいきった로 ‘그녀는 “내일까지 끝내겠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라는 뜻이다. ます형 + きる의 두 번째 뜻인 ‘강하게 ~하다’를 설명해 주는 예시라고 볼 수 있다. ​ 그리고, ます형 + こむ에 대해 배웠는데 이것도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깊게 ~하다’나 ‘푹 ~하다’라는 뜻이고, 두 번째는 ‘~해 넣다’라는 뜻이다. 肉じゃがはちゃんとにこむのが だいじです는 ‘고기감자 조림은 제대로 푹 조리는 것이 중요해요’라는 뜻으로 첫 번째 뜻인 ‘푹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예시는 たんごをおぼえる 時は, しっかりあたまにたたきこんだほうがいいですよ로 ‘단어를 외울 때는 단단히 머리에 주입시키는 편이 좋아요’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두 번째 뜻인 ‘~해 넣다’가 사용된 것이다. ‘때리다’나 ‘두드리다’라는 뜻인 たたく가 들어간 たたきこむ는 ‘때려 박다’나 ‘주입시켜 가르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마지막으로 배운 것은 ます형 + なおす이고 ‘다시 ~하다’나 ‘고쳐서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시로, まちがいが 多かったから、レポートを書きなおしました로 ‘틀린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리포트를 고쳐 썼어요’라는 뜻이다. 신기한 점은, みなおした는 ‘다시 봤다’라는 표현인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정말 눈으로 다시 봤다는 의미가 아닌 어떤 사람을 다시 봤을 때 사용할 수 있다. ​ 이번 주에는 ます형에 동사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배웠다.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지만 こむ의 두 번째 뜻인 ‘~해 넣다’가 조금 헷갈리는 것 같다. 이해하려면 다양한 예문을 더 읽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곧 학습지도 끝내가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화이팅 . .!

– 단계 완료 후기 링크: https://m.blog.naver.com/szple/223181676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