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1, 미션2_4주차

1.  작성자  : 딜레이

Day17 : 직업 명칭 배우기

Day18 :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Day19 : 실전연습_자기소개

Day20 : 시간 묻고 답하기

> 여러명이면 직업명칭에도 복수형 적용!

> 부정관사 a 와 an

정해지지 않은 불특정한 하나의 단수 명사 앞에 붙이는 관사

직업이름앞에 붙여서 말한다.

강조할 때 [에이]라고 발음

>  What is your job? 너는 직업이 뭐야?

I’m a student / They are nurses

>So..What do you do?

좀 더 조심스럽게 직업을 물어보는 표현

Day 17  직업 명칭 배우기

> What are your jobs?

너희들의 직업은 뭐야?

I’m a scientist / she is a pilot.

나는 과학자야 / 그녀는 조종사야

Teacher – teachers

student – students

driver – drivers

doctor-doctors

nurse – nurses

pilot -pilots

soldier – soldiers

politician – politicians

office worker – office workers

businessman – bisinessmen

businesswoman – bisinesswomen

granddoughter 손녀

grandson 손자

Day18 어디서 일하는지 말하기

> I work in an office.

나는 사무실에서 일해

> I work in a hospital

> I work with people.

> I work with patients

> in ~에서, with ~와 함께

theater 극장

restaurant 레스토랑

school 학교

> where do you work?

어디서 일하세요?

Day19 실전연습_자기소개

(스크립트 3개를 들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것이있는지 확인)

스크립트만 봐도 충분한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음

Day20  시간 묻고 답하기

> What time is it? 지금 몇시야?

It’s ten o’clock 지금 10시 정각이야

It’s ten twenty-five 지금 10시 25분이야.

> o’clock 은 정시일 때 붙이는데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 It’s ten oh five. 

분이 한자리 수 일때는 05분으로 말한다. 따라서 five가 아닌 oh five

>아침7시인경우

It’s seve in the morning

What is your job?

I’m a student / They are nurses

What is that?

That’s an apple

 Day17

> What are your jobs?

I’m a scientist / she is a pliot.

What are your parent’s jobs?

My father is pilot. 

My mother is a writer.

What are their jobs?

 Day18

I work in an office.

I work in a hospital

I work with people.

I work with patients

where do you work?

Day19

name (first name, last name)

How do you spell your last name?

This is Tina

How old is she?

Day20

What time is it?

It’s two thirty-five

It’s nine fifteen

It’s two in the morning

What do you do? – I’m a inventor

두 번째

where does she work? – she works at bakery in Seoul.

기분이 이상한 이유는 자기주도 공부했다면 미션1을 끝내기 정말 힘들었을 거란걸 알기 때문이다. 환급원정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다.미션1을 끝내고 이름, 스펠링 말하기, 나이, 국적, 제3자를 소개하기, 직업이 무엇인지, 어디서 일하는지 등 다양한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비록 쉬운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예~전에 배웠던 걸 새로운 내용으로 복습할 수 있었고 특히 회화강의에 같은 말을 다른 표현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관사 a, an 을 배웠는데 매번 a가 맞는지 the가 맞는지 고민했는데 이번에 배울 땐 큰 어려움없이 문장을 만들 수 있었다. 비록 아직 같은 단계인 노란색 책이지만 그래도 첫 미션을 완료 했다는 점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