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4단계 3주차

*현재완료(오늘 일어난 일을 표현) : hacer동사변형 + 과거분사

hacer동사 = (yo)he / (tù)has / (èl,ella,usted)ha / (nosotros)hemos / (vosotros)habèis / (ellos,ellas,ustedes)han

ser(~이다) : sido / estar(어떠한 상태나 위치)에 있다 : estado

El mèdico ha sido amable. 의사는 상냥했어. 

He estado enfermo todo el dìa. 나 하루종일 아팠어.  *todos los dìas 매일매일

He estado ocupado esta mañana. 난 오늘 아침에 바빴어.

hacer(하다) : hecho(불규칙) / comer(먹다) : comido

¿Què has hecho esta mañana? 너 오늘 아침에 뭐 했어?

He hecho muchas cosas. 나 많은 것을 했지.

¿Què has comido hoy? 너 오늘 뭐 먹었어?

Hoy he comido un bocadillo con Juan. 나 오늘 후안이랑 샌드위치 먹었어.

gustar(즐거움을 주다) : gustado

me / te / le / nos / os / les + ha(단수주어) / han(복수주어) + gustado 

¿Què(주어) te ha gustado màs? 넌 뭐가 제일 좋았어?  

Me ha gusado todo(모두:단수취급). 난 다 좋았어.

No me ha gustado nada(아무것도). 난 전부 다 싫었어.

Me ha gustado la pelìcula(영화). 나 그 영화 좋았어.

ver(보다) : visto(불규칙) / escribir(쓰다) : escrito(불규칙)

¿Has visto esa pelìcula? 너 그 영화 봤어?

Hoy he visto a Juan en la calle. 나 오늘 길에서 후안 봤어.  

->사람이나 동물 같은 경우, 직접목적어일 때 ‘a´를 붙여 사용!

Te h escrito varios mensajes. 너한테 메시지 여러 개 썼는데.

*어휘

esperar 기다리다 / a ~로 / enfadado,a 화가 난 / ocupado,a 바쁜 / enfermo 아픈 / cosa 것 / bocadillo 샌드위치 / fin de semana 주말 / en casa 집에서 / explicar 설명하다 / redondo,a 둥근 / algo 어떤것, 뭔가 / encontrarse 마주치다 / otra vez 다시 / el asiento 좌석 / varios 여러개

hacer동사변형 + 과거분사 : (오늘 일어난 일의)현재완료 / ~해 본 적이 있다

과거분사 = -ar 동사 -> -ado

                 -er / -ir 동사 -> -ido

불규칙 현재분사 hacer : hecho / ver : visto / escribir : escrito

간접목적격대명사 + ha/han + gustado  : 내가 좋아하는 것 x /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것 o (3인칭 처리)

-Me han gustado muchos las clases de hoy. 

-Hoy he visto una pelìcula. 

-He comido un bocadillo y comprado con Juan el fin de semana pasado.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는 계속 현재분사를 배웠다. 특별히 이번주는 불규칙 현재분사를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거 같다! 만약 현재분사를 아주 잠깐 다루고 넘어갔다면 헷갈리고 헤맸을거 같은데 두주 가량을 계속 복습하고 배우니 훨씬 공부가 많이 되었던거 같다. 아직 응용하는데는 조금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이제는 시제를 넘나들며 말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이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단계에서까지 많은 동사를 배우니 이런 동사는 현재분사를 만들 때 규칙일까 불규칙일까? 궁금해서 인터넷에 쳐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더 능수능란하게 활용해 볼 날을 기대해보며-! 4단계 2번째 파트로 넘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