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미니학습지 언박싱 블로그 후기

미니학습지는 ‘쉬운 시작, 재밌는 과정, 남다를 결과’를 내세워 왕초보를 위해 만들어진 외국어 학습지에요.

현재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가 있고 저는 독일어를 선택했습니다!

에타에서 미니학습지를 처음 봤을 땐 어렸을 때 했던 구몬 중국어, 일본어 학습지가 생각이 났어요. 그렇게 하루에 조금씩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놀다가 정신차리면 어느새 선생님 방문일이 코앞이어서 부랴부랴 숙제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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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지의 존재 이유는 명확! 외국어는 이전의 배움을 다지면서 ‘꾸준히 조금씩’ 새로운 내용을 얹어가야 실력이 늘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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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에 걸쳐서 히라가나를 천천히 떼는 어린이 학습지는 이제 안녕!

겉지부터 내용 구성까지 체계적이고 세련된 학습지 ‘미니 학습지’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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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꽤 크고 두껍더라구요.

독일 국기 줄무늬의 귀여운 닥스훈트도 그려져 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다른 언어 학습지보다 독일어 학습지 디자인이 귀여운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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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면 레벨별로 색이 다른 학습지 뭉텅이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수능 공부할 때도 문제집 디자인을 중요하게 볼 정도로 비주얼에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박스와 학습지 색상이 너무 귀여워요!

학습지 레벨에는 총 9단계가 있다고 하고,

학습지 한권당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권장 학습량이 하루 한장이니까 하루에 소주제 하나씩 배우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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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학습지 환급 이벤트 페이지에 있던 글이에요.

환급 이벤트를 시행하는 마인드가 참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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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결제한 학습지여서 안그래도 반드시 완강할 생각이었는데,

이런 글을 보고 나니 더 사명감에 차서(?) 공부하게 되네요!!

후기 미션도 꼬박꼬박 쓰고 반드시 환급받을거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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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미니 학습지는 1년에 약 29만원, 즉 한달에 약 2만원 초반대의 가격이고,

7월 7일 까지 구매하면 후기 미션을 통해 환급도 가능하대요.

배워보고 싶지만 학원에 다니기는 부담스러워서 남몰래 묻어뒀던 외국어에 대한 관심, 이번 기회에 한번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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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학습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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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udymini.com/?utm_source=naver&utm_medium=cpt_brand&utm_campaign=PC%EC%A0%91%EC%86%8D_%EB%A9%94%EC%9D%B8%ED%85%8D%EC%8A%A4%ED%8A%B8&utm_term=%EB%AF%B8%EB%8B%88%ED%95%99%EC%8A%B5%EC%A7%80&NaPm=ct%3Dkc5jwf0w%7Cci%3D0zy0002-xdTsuADaIvlQ%7Ctr%3Dbrnd%7Chk%3Def74baa78978a6a0a02730ecdcdd29ad604586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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