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6단계 6주차

 작성자  : 니니

 공부한 날짜  : 23.08.14 ~ 23.08.20

수강한 강의  : 6단계 26일차 ~ 6단계 30일차

 키워드  :  ~하게 하다/ ~인 것 같다 / ~라고 하는, ~라고 한다 / 최종점검

 노트  :

회화 표현 :

うるさいので、テレビの音を小さくしてください。시끄럽기 때문에, TV 소리를 작게 해 주세요.

どこでも見えるように、写真を大きくしました。어디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했어요.

亡くなった祖父からもらったカメラを大事にしています。돌아가신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카메라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요.

部屋を掃除して、きれいにしました。방을 청소 해서, 깨끗하게 했어요.

今日は暑くなさそうだ。오늘은 덥지 않은 것 같아.

最近の木村さんは暇じゃなさそうです。요즘 기무라씨는 한가하지 않은 것 같아요.

これはおいしそうな料理ですね。이것은 맛있어 보이는 요리네요.

彼は眠そうに授業を受けています。그는 졸린 듯이 수업을 받고 있어요.

私は新宿みたいな賑やかな街が苦手です。저는 신주쿠 같은 번화한 거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韓国の食べ物はキムチみたいな辛いものが多いですか。한국 음식은 김치같은 매운 것이 많아요?

メロンパンみたいに果物の形をしたパンが日本にたくさんありますか。멜론빵 같이 과일 모양을 한 빵이 일본에 많이 있어요?

私もマークさんみたいに、日本語がペラペラになりたいです。저도 마크씨처럼 일본어를 잘 말하고 싶어요.

これはから揚げっていう日本の食べ物です。이것은 가라아게라는 일본의 음식이에요.

夏目って作家が書いた本、読みました。나츠메 라는 작가가 쓴 책, 읽었어요.

清水寺って、どこにありますか。기요미즈데라(청수사)는, 어디에 있어요?

어휘 :

~くする ~하게 하다 / ~にする ~하게 하다 / 見える 보이다 / 亡くなる 죽다 / ズボン 바지 / 短い 짧다 / 砂糖 설탕 / 甘い 달다 / 次 다음

~そうだ ~인 것 같다 / 眠い 졸리다 / 授業を受ける 수업을 받다 / 嬉しい 기쁘다 / 顔 얼굴 / 悲しい 슬프다 / 一日中 하루 종일 / レインブーツ 레인부츠

~みたいだ ~인 것 같다(예시) / 新宿 신주쿠(도쿄의 지명) / 形 형태, 모양 / ペラペラ 술술, 줄줄 / 将来 장래 / 本物 진짜, 실물 / モデル 모델 / 故郷 고향 / 田舎 시골 / 川 강, 하천 / 自販機 자판기

から揚げ 가라아게(일본의 음식) / っていう, という ~라고 한다, ~라고 하는 / って ~라고 하는, ~는 / 作家 작가 / 漢字 한자 / かくれんぼ 술래잡기 / りんご飴 링고아메(사과에 사탕을 입힌 과자) / うどん 우동 / 鶏肉 닭고기

風船 풍선 / 道後温泉 도고온천(일본 에히메현에 위치한 온천) / しょっぱい 짜다 / 研究室 연구실 / 提出 제출

요약  :  

[~하게 하다] : い형용사 + くする / 명사 or な형용사 + にする
(~하게 만들다)

[~인 것 같다] : ~そうだ / ~みたいだ (예시)

そうな+명사  : ~같은, ~인 듯한.. / そうに+동사 : ~~인 것 같이, ~한 듯이..

みたいな : ~같은 / みたいに : ~같이, ~처럼

[っていう, という] : 문장 끝에도 사용 가능

[って] :  문장 끝에는 사용 불가

 응용 문장  : 

デコレーションをもっとかわいくした。데코레이션을 더 귀엽게 했다.

ラーメンみたいにおいしい食べ物は何がある？라멘같이 맛있는 음식은 뭐가 있어?

田中っていう歌手の今回の歌が一番好きです。다나카 라고 하는 가수의 이번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느낀점  : 지난주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내용으로 6단계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그리고 이번 주는 특히 예문이 다양해서 좋았던 것 같다 예를 들어 그냥 ~そうだ / ~みたいだ 설명으로 끝난 게 아니라 실제 문장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변화하는지, 자연스러운 해석은 어떤 것인지 예시를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이해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라고 하는’이라는 뜻의 표현이 몇 개 더 등장했는데 문장 끝에 쓰는 게 아니라 문장 안에 쓰는거라면 셋 중 뭘 써도 상관 없다고 해서 입꼬리가 씰룩거렸다…ㅋㅋㅋ (아무거나 생각나는 거 막 쓰면 된다! 하고 신났다) 그리고 학습퀴즈를 통해 ~라고 하는 ‘분’ 이라는 표현까지 같이 얻어갈 수 있어서 더 유용했던 주차였다! 이제 남은 내용은 단 12주차… 단계완료후기를 두 번만 더 쓰면 완강이라니 완강에 가까워질 수록 시간의 흐름을 체감한다.. 베이직 단계 중에서도 보스몹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완강까지 포기하지 말기! 

 단계완료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deepnpure98/223188709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