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1.  작성자  : 프랑스어하는 가정쌤
2.  공부한 날짜  : 2023.09.11~17
3.  수강한 강의  : 프랑스어 미니학습지 1단계 6~10강
4.  키워드  : 발음, 기본회화
5.  노트  :

<감사표현>

Merci (beaucoup)

Je vous remercie

Je te remercie

<천만에>

De rien

<사과표현>

Pardon

Excusez-moi

Excuse-moi

Je suis desole(e)

Je suis vraiment desole(e)

<괜찮아요/천만에>

Ce n’est pas grave

Ce n’est rien

Je vous en prie

Je t’en prie

<잘했어, 축하해>

Bravo!

Tres bien!

Felicitations.

Je suis content(e) pour vous

Je suis content(e) por toi.

Super!

<행운을 빌어, 힘내>

Je croise les doigts por vous!

Je croise les doigts pour toi!

Bonne chance!

Bon Courage!

Allez!

6. 요약  : 

복합모음, 비모음 등 발음에 주의하자

7. 응용 문장  :

A: Je suis vraiment desole(e)

B: Je vous en prie 

/

A: Merci (beaucoup)

B: De rien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프랑스어 발음을 하다보니 영어 발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예쁜 발음 뒤에 이렇게 복잡한 기전이 숨어있을 줄은…

그래도 여행가서 언뜻언뜻 들었던 말들을 정확한 철자와 발음으로 배우고 문장과 뜻이 연결이 되니 뭔가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냥 이게 뭐라고, 노트에 한 주간 배웠던 표현을 자판으로 치는 것 만으로도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한듯 하다.

하지만 정확한 철자를 표기할 수 없는 프랑스어 알파벳도 있어서… 문장이 길어지면 손글씨를 써서 첨부해야하나? 그게 되나? 고민스럽긴 하다.

내 노트북에서 프랑스어 자판을 어떻게 표시하지? 귀찮기도 하고 그냥 대충 비슷한 것을 찾아서 쓰게된다.

독일어는 움라우트만 좀 어떻게 하면 됐는데 프랑스어는 자음에도 그런것들이 많아서 더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렇게 그냥 ‘꼬부랑 글씨’라고만 생각했던 철자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어려움과 재미가 공존하는 프랑스어! 해보자 고고!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