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1.  작성자  : 빵현
2.  공부한 날짜  : 23.09.18~23.09.23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6~20강
4.  키워드  : 이름 및 출신 묻고 답하기, 국가, 숫자 1~40
5.  노트  :

je + 모음/무음h = j’ 로 축약

il/elle/ils/elles은 사람과 사물을 받음

tu는 너라는 뜻이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쓰는 말로 가족/친한사이/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사용

vous는 당신/당신들/너희들

부정대명사on : 누군가, 일반적인 사람들, (회화)우리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Vous vous appelez comment? / Quel est votre prénom?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Tu t’appelles comment? / Quel est ton prénom?

당신의 성은 무엇입니까? Quel est votre nom de famille?

너의 성은 무엇이니? Quel est ton nom de famille?

내 이름은 -입니다. Je m’appelle – / 나는 -이야 Je suis –

만나서 반갑습니다 Enchanté(e)

당신은 어디 출신입니까? Vous venez d’où? / 너는 어디 출신이니? Tu viens d’où? / 너는 – 출신이니? Tu viens de + 도시명

나는 – 출신이에요 Je viens de(여성)/du(남성)/des(복수) + 국가명

여성국가 :

Corée du sud 대한민국 / Angleterre 영국 / France 프랑스 / Chine 중국 / Allemagne 독일 / Espagne 스페인 / Italie 이탈리아

남성국가 :

Canada 캐나다 / Japon 일본

복수국가 : États-Unis 미국

당신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Quelle est votre nationalité? / 네 국적은 어디야? Quelle est ta nationalité?

내 국적은 -야 Je suis + 국적 명사

남성

Coréen 한국인 / Français 프랑스인 / Allemand[알망] 독일인 / Espagnol 스페인인 / Italien 이탈리아인 / Anglais 영국인 / Chinois 중국인 / Canadien 캐나다인 / Japonais 일본인 / Américain 미국인

여성

Coréenne 한국인 / Française 프랑스인 / Allemande 독일인 / Espagnol 스페인인 (남성형과 발음 동일) / Italienne 이탈리아인 / Anglaise 영국인 / Chinoise 중국인 / Canadienne 캐나다인 / Japonaise 일본인 / Américaine 미국인

숫자

un/une deux trois quatre cinq six sept[set] huit(h무음) nuef dix

onze douze treize quatorze quinze seize dix-sept (연음) dix-huit (연음) dix-neuf vingt[벙]

vingt-et-un[벙떼엉] vingt-deux vingt-trois vingt-quatre vingt-cinq vingt-six vingt-sept vingt-huit(연음) vingt-neuf trente

*보통 22부터 29까지는 [벙뜨]로 T 발음 해줌

trente-et-un trente-deux trente-trois trente-quatre trente-cinq trente-six trente-sept trente-huit trente-neuf quarante

*trente의 T 발음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1.  요약  :

1.  응용 문장  :

A : Tu t’appelles comment?

B : Je m’appelles 빵현. Et vous?

A : Je m’appelles Olivia. Tu viens d’où?

B : Je viens de Corée du sud. Vous venez d’où?

A : Je viens d’Allemagne. Je suis Allemand.

1.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2.  느낀점  : 어느덧 발음 격파를 넘어 본격적으로 회화에 들어간 것 같아 뿌듯하다. 이번 주에는 이름과 출신지를 묻고 답하는 시간이었는데 영국이 Angleterre로 너무 외우기가 어려웠다! 영어땅..이라고 외워야겠다고 생각했다(terre는 한국어로 땅이니까..) 그리고 독일은 Allemagne, 독일인은 Allemand(e)으로 헷갈리고 한국인처럼 n으로 끝나는 건 여성형이 nne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미국인은 그냥 e만 붙이면 되는 거라서 은근히 헷갈렸다. 숫자의 경우 sept를 그동안 [셉뜨]로 발음했는데 [세뜨]가 정확한 발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잘못 알고있었던 걸 스터디미니를 통해 하나 둘 정정해가는 재미도 느껴져서 너무 즐겁다.
3.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