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작성자  : Jen

 공부한 날짜  : 2024.03.25 ~ 24.03.29

 수강한 강의  : 1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 숫자(0~41), 주격인칭대명사/부정대명사, 이름/성 묻고 대답, 출신/국적 묻고 대답

 노트  :

Vous vous appelez comment ? (Comment vous vous appelez ?)

Quel est votre prénom ?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Quel est votre nom de famille ? – 당신의 성은 무엇입니까?

Tu t’appelles comment ? (Comment tu t’appelles ?)

Quel est ton prénom ?

–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Quel est ton nom de famille ? – 너의 성은 무엇이니?

> Je m’appelle (이름). – 나의 이름은 (이름)입니다.

Je suis (이름). – 나는 (이름)입니다.

Enchantée. – 만나서 반갑습니다.

* prénom 이름, nom de famille 성

* de ~에서/부터, où 어디 (d’où – 축약된 형태)

*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을 만들 경우의 세 가지 형태

1) 주어 + 동사 ~ ? Tu viens de Séoul ?

2) Est-ce que 주어 + 동사 ~ ? Est-ce que tu viens de Séoul ?

3) 동사-주어 ~ ? Viens-tu de Séoul ?

그 중에서 회화에서 주로 많이 쓰는 의문문의 형태는 1번과 2번이고 3번은 회화에서도 쓰긴 하지만 조금 더 격식인 뉘앙스.

Vous venez d’où ? – 당신은 어디 출신인가요?

Tu viens d’où ? – 너는 어디 출신이니?

> Je viens de + 여성 국가 명사 / 도시  

Je viens du + 남성 국가 명사  

Je viens des + 복수형 국가 명사

– 나는 (국가/도시) 출신이에요.

Oui. – 응, 네. / Non. – 아니, 아니요.

+ Corée du sud (여) 한국, France (여) 프랑스,  Allemagne (여) 독일, Espagne (여) 스페인, Italie (여) 이탈리아, Angleterre (여) 영국, Chine (여) 중국

Canada (남) 캐나다, Japon (남) 일본, États-Unis (남, 복수) 미국

* Quelle est ta 또는 votre nationalité ? –> 국적을 묻는 질문으로 조금 형식적이고 행정적인 느낌

Tu viens d’où ? Vous venez d’où ? –> 국적, 출신 통틀어서 묻는 질문(더 많이 씀)

Quelle est votre nationalité ? – 당신의 국적은 무엇입니까?

Quelle est ta nationalité ? – 너의 국적은 무엇이니?

+ Coréen (남) Coréenne (여) 한국인

Français (남) Française (여) 프랑스인

Allemand (남) Allemande (여) 독일인

Espagnol (남) Espagnole (여) 스페인인

Italien (남) Italienne (여) 이탈리아인

Anglais (남) Anglaise (여) 영국인

Chinois (남) Chinoise (여) 중국인

Canadien (남) Canadienne (여) 캐나다인

Japonais (남) Japonaise (여) 일본인

Américain (남) Américaine (여) 미국인

* 국적 명사들을 소문자로 쓰게 되면 ‘~나라의, ~나라 사람의’라는 형용사의 의미로 바뀐다.

 요약  : 

<주격인칭대명사>

je(j’) 나는, nous 우리는

✽ je 다음에 모음 또는 무음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오면 j’로 축약.

tu 너는, vous 당신(들)은/너희들은

✽ tu는 ‘너’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친한 사이, 가족 사이 그리고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사용.

il 그는/그것은, ils 그들은(남+여 포함)/그것들은

elle 그녀는/그것은, elles 그녀들은/그것들은

<부정대명사> on – 누군가, 일반적인 사람들, 회화체 ‘우리’

✽ ‘우리’라는 의미로 nous보다 더 많이 쓴다.

<숫자>

0 : zéro

1 : un (남) / une (여)

2 : deux

3 : trois

4 : quatre

5 : cinq

6 : six

7 : sept

8 : huit

9 : neuf

10 : dix

11 : onze

12 : douze

13 : treize

14 : quatorze

15 : quinze

16 : seize

17, 18, 19 : 10-(7/8/9)

20 : vingt

21 : vingt-et-un

22~29 : 20-(2~9)

30 : trente

31 : trente-et-un

32~39 : 30-(2~9)

40 : quarante

* Vous venez/ Tu viens + de/ du/ des + 도시/나라 > 의문문, 평서문 가능.

* et (그리고) 다음에 모음이나 무음 h (=모음으로 취급되는 h)가 오면 연음을 하지 않는다.

 응용 문장  :

Quel est ton prénom ?

– Je m’appelle Olivier. Et toi?

Je suis Marion. Tu viens des États-Unis ?

– Non, je viens d’Italie. Quelle est ta nationalité ?

Je suis Canadien. Enchanté.

 느낀점  : 이번주는 한 주 내내 반복되는 게 많아서 비교적 수월했다. 처음 프랑스 친구들을 사귈 때 할 수 있을 만한 말들을 많이 배운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고 뿌듯함이 배로 느껴지는 것 같다. 슬슬 문장 속에서 반복되는 단어들이 많이 보여서 ‘아 이건 이런 뜻, 이런 문법적인 의미를 갖고 있지 않을까?’ 하고 먼저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뭔가 지금까지 유용한 걸 꽤 많이 배운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실전 회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은 1도 없는 상태인 듯… 많이 배운 것 같다고는 하지만 뜯어보면 아직 배운 것도 몇 개 없고 ㅋㅋ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기 때문에 벌써 이런 생각하는 건 이르다는 것을 알긴 함! ㅎㅎ 다음주는 밀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