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작성자  : Jen

 공부한 날짜  : 24.03.11 ~ 24.03.15 

 수강한 강의  : 1단계 6일차 ~ 10일차

 키워드  : 복합 모음, 비모음, l자 발음법, y자 발음법, 감사/사과 표현과 그 답변, 칭찬/축하 표현, 응원 표현

 노트  : <감사 표현>

Merci. – 감사합니다./ 고마워.

Merci beaucoup. –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

Je vous remercie. – 감사합니다. (존대)

Je te remercie. – 고마워. (반말)

<실례/사과 표현>

Pardon. –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Excusez-moi. –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존대)

Excuse-moi. – 실례할게./ 미안해. (반말)

Je suis désolée. – 죄송합니다./ 미안해./ 유감입니다.

Je suis vraiment désolée. 정말 죄송합니다./ 미안해./ 유감입니다.

<감사 표현 대답>

De rien. – 천만에.

<감사/사과 표현 대답>

Je vous en prie. – 천만에요.

Je t’en prie. – 천만에.

<사과 표현 대답>

Ce n’est pas grave. – 괜찮아요. (직역 : 심각하지 않아요.)

= C’est pas grave.

Ce n’est rien. – 괜찮아요. (직역 : 아무것도 아니에요.)

<칭찬/축하 표현> 

Bravo ! – 잘했어요!

Très bien ! – 아주 잘했어요!

Félicitations. – 축하해요.

Je suis content(e) pour vous. – 잘 됐어요.

Je suis content(e) pour toi. – 잘 됐어.

Super ! – 잘했어!

<응원 표현>

Je croise les doigts pour vous ! –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요!

Je croise les doigts pour toi ! – 너에게 행운을 빌어!

Bonne chance ! – 행운을 빌어요!

Bon courage ! – 힘내세요!

Allez ! – 자! 어서!

✽ ‘Allez’는 위의 다른 표현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예) Allez ! Bonne chance ! 자! 행운을 빌어요!  Allez ! Bon courage ! 자! 힘내세요!

+ tous les jours 매일, 날마다/ travail 일/ feuille 잎, 종이/ œil 눈(하나)

 요약  : ou, où – [우]

eu, œu – 단어 끝: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에’ [ø] > [우]와 비슷한 듯 / 일반적인 경우: 입을 조금 더 벌림 [œ] > [어]와 비슷한 듯

am, an, em, en – [엉]

om, on – [옹]

um, un/ aim, ain, ein, im, in, ym, yn, (i)en – [앙/앵 중간 발음] > 혀 뒷부분을 천장에 붙인 [앙]?

oin – [우왕]

ail(l) – [아이으]

eil(l) – [에이으] / ay, ey – [에이으]

euil(l), œil(l) – [ø이으] > [우/어 중간 발음 + 이으]

ouil(l) – [우이으]

oy – [(우)와이으]

uy – [위으]

il – [일] / [이]

ill – [이-으] / [일ㄹ]

* i와 l가 만나면 y와 같은 발음

여기서 [으]는 우리나라 발음으로 야, 여, 요, 유 와 같은 발음

ll > 단어의 중간에 올 때

 응용 문장  : 

Merci beaucoup.

– De rien.

Excusez-moi.

– Je vous en prie.

Je suis vraiment désolée.

– Ce n’est pas grave.

Félicitation! Je suis contente pour vous.

– Merci!

 퀴즈렛 테스트 결과  : x

 느낀점  : 복합 모음, 비모음, l자/y자 발음법 같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발음되는 것들은 반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각잡고 외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번주는 저번주보다 조금 많이 밀려서 한번에 많은 양을 공부했는데 확실히 입에 더 안 붙고 더 안 외워지는 것 같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다. 이번주 특히 잘 안 됐던 것은 eu, œu 발음! 원래는 한국어로 표현할 수 없는 발음이어도 리즈쌤의 설명을 듣고 리즈쌤과 파비앙쌤, 원어민 분 발음까지 들으면 납득이 갔는데 이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에]라고 발음하는 것은 아직도 조금 들리는 것과 매칭이 안 되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