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10_19주차

Day92 : 칭찬하기

Day93 :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Day94 :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Day95 :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그녀는 바이올린을 매우 아름답게 연주해

> Peter walks quickly. 피터는 빨리 걸어

> 형용사를 부사로 변환

일반적으로 형용사+ly

예외) happily, fast, well, early

> 부사의 위치

보통 문장 끝에 위치.

활동 동작 뒤에 붙는다!

Day92

>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그는 요리를 잘 할 수 있어. 요리솜씨가 좋아

>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그녀는 체스를 잘 할 수 있어. 체스실력이 좋아

> good at/bad at

[be동사 + good at/bad at + 명사/동명사]

Day93

>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그들은 테니스를 아주 잘 칠 수 있어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테니스 실력이 정말 대단해

> 정도부사

Very, really 아주, 정말

Quite 꽤

> how good~? 얼마나 잘하는지 묻고 싶을 때

How good are you at dancing?

Day94

> I want to go to Paris 나는 파리에 가고 싶어

I want to drive a sports car. 나는 스포츠카를 운전하고 싶어

>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나는 중국에서 일하고 싶어

> I’d like to act in a movie. 나는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싶어

> want to / would like to

의미는 같은데 뉘앙스 차이가 있음. 

Would like to가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

Day95 

> Would yo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나와 레스토랑 갈래?

Yes, I would. / No, I wouldn’t.

> Do you want to play chess tonight? 오늘 저녁에 체스둘까?

Yes, I do / No, I don’t.

>  want to / would like to 의문문

want는 일반동사이므로 do를 사용해서 만들고

would는 조동사이므로 would가 주어 앞으로 이동.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Peter walks quickly.

Day92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Day93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How good are you at dancing?

Day94

I want to go to Paris

I want to drive a sports car.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I’d like to act in a movie.

Day95 

Would yo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Yes, I would. / No, I wouldn’t.

Do you want to play chess tonight?

Yes, I do / No, I don’t.

I always clean my room quickly.

두 번째

Would you like to listen this new album?

이번주에는 형용사를 부사로 변환, 부사의 위치,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무엇을 얼마나 잘하는지, 무엇을 원할때의 표현 등을 배웠다.

이전에는 해석은 어느정도 되어도 부사의 위치나 want to와 would like to 의 뉘앙스 등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주에 강의를 듣고 좀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특히 이전에는 want to만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 줄 알고 would like to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제 뉘앙스나 의문문 만드는 거까지 연습했으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d like to] 발음이 제일 어렵게 느껴졌다. 빠르게 말하면 아직 못 알아들을 것 같다 ㅠ

내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이번주 강의들은 평소보다 특히 더 오밀조밀 나에게 알찼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