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2단계 6주차 (단계 완료)

 작성자 : soul

 공부한 날짜 : 23.10.09 ~ 23.10.13

 수강한 강의 : 2단계 26일차 ~ 30일차

 키워드 : ~하러 가다/오다, ~하면서 ~하다, ~하고 싶다/하고 싶지 않다, ~하고 싶었다/하고 싶지 않았다

 노트 

– 今日は映画を見に行きます。오늘은 영화를 보러 가요.

– 先生に会いに行きませんか。선생님을 만나러 가지 않겠습니까?

– 友だちがうちに遊びに来ます。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와요.

– うちにご飯を食べに来ませんか。우리집에 밥 먹으러 오지 않겠습니까?

– ご飯を食べながらテレビを見ます。밥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봐요.

– 音楽を聞きながら勉強をします。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해요.

– 友だちを待ちながら本を読みます。친구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어요.

– 電話をしながら料理をします。전화를 하면서 요리를 해요.

– たこ焼きが食べたいです。타코야키를 먹고 싶어요.

– 新しいケータイが買いたいです。새 핸드폰을 사고 싶어요.

– 今は何も食べたくないです。지금은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 危ないところには行きたくないです。위험한 곳에는 가고 싶지 않아요.

– 昨日は映画が見たかったです。어제는 영화를 보고 싶었어요.

– 友だちともっと話したかったです。친구와 좀 더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 彼と会いたくなかったです。그와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 満員電車には乗りたくなかったです。만원전철에는 타고 싶지 않았어요.

 요약 : 어려웠던 (잘 안 외워지는) 문장

– 危ないところには行きたくないです。

– 満員電車には乗りたくなかったです。

 응용 문장 : さっきには日本語の勉強をしたくなかったです。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없음

 느낀점 : 처음 교재 언박싱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단계가 끝났다. 여전히 나를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지점은 악센트와 품사. 품사는 그래도 반복하다 보니 조금 구분이 되는 것 같은데, 악센트는 도저히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아직도 감을 못 잡겠다. 지금 단계에선 악센트에 너무 신경쓰기보다 많이 듣고 말하는 게 중요한 걸까? 내 발음이나 악센트가 정확한지 알고 연습하고 싶은데, 정확한 발음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으니 자신감이 안 생긴다. 계속 듣고 말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부분일까? 일단은 3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보는 걸로. 지금은 지루한 예문의 반복이지만, 나중엔 자유자재로 일본어로 된 영상을 자막 없이 보고, 일본어 원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나를 상상하면서 다음 단계도 화이팅해보자.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endless-road/22323614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