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6단계 5주차

1. 작성자  : 비니빈
2.  공부한 날짜  : 24.02.19 ~ 02.25
3.  수강한 강의  : 6단계 21일차 ~ 25일차
4.  키워드  : さしあげる　・　くださる　・　いただく　・　たらいいですか　・　たらどうですか
5.  노트  : 

21days)

私は先生にお礼として花をさしあげた。(와타시와 센세니 오레이 토시테 하나오 사시아게타) 나는 선생님께 보답으로 꽃을 드렸다.

私は祖父に日本のお菓子をさしあげました。(와타시와 소후니 니혼노 오카시오 사시아게마시타) 나는 할아버지께 일본의 과자를 드렸어요.

それは、　私から説明してさしあげまいた。(소레와, 와타시카라 세츠메이시테 사시아게마시타) 그것은, 제가 설명드릴게요.

疲れたようですから、　車で送ってさしあげます。(츠카레타 요우데스카라, 쿠루마데 오쿳테 사시아게마스) 피곤한 것 같으니까, 차로 데려다 드릴게요.

さしあげる 드리다(겸양어)　・　お礼(おれい) (사례의) 말, 선물　・　〜として ~로서　・　祖父(そふ) 조부, 할아버지

22days)

先生が私に日本語の小説をくださった。(센세이가 와타시니 니홍고노 쇼-세츠오 쿠다삿타) 선생님이 나에게 일본어 소설을 주셨다.

祖父は私に古いカメラをくださいました。(소후와 와타시니 후루이 카메라와 쿠다사이마시타) 할아버지는 나에게 오래된 카메라를 주셨어요.

道に迷った時、　親切なおばさんが道を教えてくださった。(미치니 마욧타 토키, 신세츠나 오바-상가 미치오 오시에테 쿠다삿타) 길을 잃었을 때, 친절한 할머니가 길을 가르쳐 주셨다.

取引先の田中さんが確認してくださいました。(토리히키사키노 타나카상가 카쿠닌시테 쿠다사이마시타) 거래처의 다나카씨가 확인해 주셨어요.

くださる 주시다(존경어)　・　道に迷う(みちにまよう) 길을 잃다   ・　おばさん 할머니　・　確認(かくにん) 확인

23days)

妹は隣のおばさんから、　浴衣をいただいた。(이모-토와 토나리노 오바-상카라, 유카타오 이타다이타) 여동생은 이웃 할머니로부터 유카타를 받았다.

駅前のイベントに参加して商品をいただきました。 (에키 마에노 이벤토니 상카시테 쇼-힌오 이타다키마시타) 역 앞 이벤트에 참가해서 상품을 받았어요.

山田さんに日本語を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야마다상니 니홍고오 오시에테 이타다키마시타) 야마다씨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友だちのお姉さんに、　アドバイス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토모다치노 오네-상니 아도바이스오 시테이타다키마시타) 친구의 언니(누나)가 조언을 해 주셨어요.

いただく 받다(겸양어)　・　隣(となり) 옆, 이웃　・　参加(さんか) 참가　・　商品(しょうひん) 상품, 경품　・　お姉さん(おねえさん) (남의) 언니, 누나

24days)

コンサートホールに行きたいんですかが、　どの駅で降りたらいいですか。(콘사토 호-루니 이키타잉 데스가, 도노 에키데 오리타라이이데스카) 콘서트 홀에 가고 싶은데요, 어느 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財布を落としました。　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사이후오 오토마시타. 도우 시타라이이데스카)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食べ終わった皿は、　どこに返したらいいですか。(타베 오왓타 사라와, 도코니 카에시타라이이데스카) 다 먹은 접시는 어디에 반납하면 될까요?

〜たらいいですか ~하면 될까요?　・　降りる(おりる) 내리다　・　落とす(おとす) 떨어뜨리다　・　どう 어떻게　・　皿(さら) 접시

25days)

夏休みの時、　みんなでカンプに行ったらどうですか。(나츠 야스미노 토키, 민나데 캰푸니 잇타라 도-데스카) 여름 방학 때, 다 같이 캠프 가면 어떨까요?

疲れたようですね。　少し休んだらどうですか。(츠카레 타요-데스네 스코시 야슨다라 도-데스카) 피곤한 것 같네요. 조금 쉬는 게 어때요?

それは先生に聞いでみたらどう？ (소레와 센세이니 키이테 미타라도?) 그것은 선생님께 물어보는 게 어때?

〜たらどうですか ~하면 어때요?　・　みんなで 다같이, 모두　・　キャンプ(きゃんぷ) 캠프　・　聞く(きく) 듣다, 묻다

1.  요약  : 겸양어, 존경어 및 상대 호칭(할머니, 할아버지 등)를 배움.
2.  응용 문장  : 友だちのお姉さんに日本語を押しせて意いただきました。彼女は親切です。
3.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8/20
4.  느낀점  : 이번에는 겸양어 위주로 학습을 하였다. 겸양어란 나를 낮춰서 상대를 높여주는 말을 뜻하는데, 이것은 비즈니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거래처를 대할 때 특히나 더 그렇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 쉬운 거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한국은 때마다 높여주고 낮춰주고 등등 표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일본보다도 더 많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편한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일본에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일컬을 때 가족 외에 언니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거의 이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사회에 나갔을 때 ~씨 표현과 일본에서의 ~상 표현과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다음주면 6단계도 마무리가 되는데 일본어 더욱 더 잘하고 싶다. 파이팅.
5. ㄷ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