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5단계 1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023.11.06.~2023.11.10.

3. 수강한 강의  : 5단계 1일차 – 5일차

4. 키워드  : 접속사 – y, pero, o, no A sino B, porque

5. 노트  :

1. y – 그리고

Mi lengua materna es el coreano y también hablo español. – 제 모국어는 한국어이고. 스페인어도 말합니다

– y 바로 뒤에 ‘i’ 또는 ‘hi’로 시작하는 단어가 온다면 ‘e’로 대체한다. 발음상의 이유 때문에! (ex) Necesito aguja e hilo – 난 바늘과 실이 필요해

1) Tengo un perro y un gato. – 난 개 한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2) Me llamo tomás y soy de españa. – 내 이름은 토마스고 스페인에서 왔어요.

3) Soy lucía y tengo veintidós años. – 난 루시아고 스물두살이다.

4) Mi madre mira la televisión y mi padre lee el periódico. –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 아빠는 신문을 읽는다.

el oso (곰) – Los osos comen cualquier cosa. (곰은 무엇이든 먹는다)

el ratón (쥐) – Los ratones comen queso. (쥐는 치즈를 먹는다)

el cerdo (돼지) – Los cerdos no se mueven mucho. (돼지는 많이 안 움직인다)

2. pero – 그러나

Quería aprender español, pero no podía. – 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불완료과거)

1) Ella es amable, pero no me cae bien. – 그녀는 상냥하지만, 내 맘에 안 들어.

*caer bien 마음에 들다 (caer가 떨어지다라서 me cae는 내 마음에 떨어지는 거니까 내 마음에 드는 것!)

2) Tengo un lápiz, pero no un bolígrafo. – 난 연필은 하나 있지만, 볼펜은 없어.

3) Me gustaría ir al cine contigo, pero no tengo tiempo. – 난 너랑 영화관에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네.

más (더) – Este televisor cuesta más de tres mil euros (이 텔레비전은 3000유로가 넘는다)

seguro/a (확실한) – ?Estás seguro? (너 확실해?)

nada (아무것도) – No tengo nada de tiempo. (난 시간이 하나도 없다)

3. o – 또는

Hoy voy a jugar al fútbol o leer un libro. – 오늘 나는 축구를 하거나 책을 읽을 거야.

1) ¿Prefieres bmw o audi? – 넌 bmw를 선호하니 audi를 선호하니?

2) Ceno una ensalada o un zumo de naranja. – 난 저녁으로 샐러드 혹은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마셔.

3) ¿Te va bien a las cuatro o a las cinco? – 넌 4시나 5시에 시간 괜찮니?

el coche (차) – Mi novio tiene un coche negro. (내 남자친구는 검은색 차를 가지고 있다)

la leche (우유) – ¿Sueles tomar leche? (넌 우유를 자주 마시니?)

incluso (심지어) – En la actualidad, los niños miran youtube, incluso los bebés. (최근에 아이들은, 심지어 아기들까지도 유튜브를 본다)

4. sino / No A, sino B – A가 아니고 B다

No somos de china, sino de corea del sur – 우리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왔어

– 앞 문장이 no로 시작하는 부정문이고, 뒷 문장이 이를 재부정하는 문맥에서는 pero 대신 sino를 사용

1) No estoy enfermo, sino cansado – 난 아픈 게 아니라 피곤하다

2) El no vive en valencia, sino en girona – 그는 발렌시아가 아니라 지로나에 산다

3) No estoy enfadado con él, sino contigo – 난 그가 아니라 너한테 화가 난거야

* no solo A, sino también B (A뿐만 아니라, B이기도 하다)

– El no solo es inteligente, sino también guapo (그는 똑똑할 뿐만 아니라, 멋지기도 하다)

grande (큰) – ¡Tu casa es muy grande! (너희 집 진짜 크다!)

pequeño/a (작은) – Esta blusa me queda pequeña. (이 블라우스는 나한테 작다)

y después (그리고 나서) – Y después, he ido a comer. (그리고 나서, 난 밥을 먹으러 갔다)

5. porque – 왜냐하면

No puedo ir contigo porque tengo mucho trabajo. – 난 너랑 같이 못 가, 왜냐하면 일이 많거든.

1) Aprendo español porque quiero viajar a españa. – 난 스페인어를 배워, 왜냐하면 스페인에 여행 가고 싶기 때문이야.

2) Ella no ha venido al trabajo hoy porque está enferma. – 그녀는 오늘 출근을 안 했어. 왜냐하면 아프거든.

3) Ayer juan no vino a la fiesta porque no tenía interés. – 어제 후안은 파티에 안 왔어. 왜냐하면 흥미가 없었거든.

por qué (왜) – ¿Por qué aprendes español? (넌 스페인어 왜 배워?)

ya que (왜냐하면) – Tenemos que volver, ya que es tarde. (우리는 돌아가야 해. 왜냐하면 이제 늦었어)

importante (중요한) – Aprender lenguas extranjeras es importante.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6. 요약  : 접속사 – y 그리고 / pero 그러나 / o 또는 / no A sino B a가 아니고 b이다 / porque 왜냐하면

7. 응용 문장  :

Me llama Claudia y soy de corea del sur. Mi lengua materna es el coreano y también hablo español. Tengo treintaydos años. Aprender lenguas extranjeras es iportante. Aprendo español porque quiero viajar a españa.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15

9. 느낀점  : 동사변형의 지옥에서 벗어나 재밌는 것을 배우는 한 주였다. 벌써 5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신기하다… 솔직히 내가 여기까지 올거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페인어는 역시 나랑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4단계 동사에서 헤매고 또 헤맨 것을 벌써 잊었는지 접속사 좀 배웠다고 잘 맞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게 웃기다ㅋㅋㅋ 거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수준이다 ^^ 하지만 난 양심이 없는 학습자니까 이정도 태세전환은 아무렇지도 않다. 또 헛소리.. 아무튼 이제 접속사를 배웠으니 좀 문장도 자연스럽게 만들고 긴 문장도 만들 수 있어진 것 같다. 물론 원어민이랑 얘기할때는 갑자기 사과! 사과 주세요! 나 축구해! 그리고 나 책읽어! 이 정도 수준으로 밖에는 얘기를 못하겠지만ㅋㅋㅋ 아무튼 기어가도라도 뒤로만 가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본인에게 후해진 나… 벌써 몇달째 스페인어와 함께하고있는만큼 오늘은 좀 후해져보기로 했당 꺄륵 5단계도 화이팅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