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4단계 2주차

1. 작성자  : 하하호

2.  공부한 날짜  : 23.11.13. ~ 23.11.17.

3.  수강한 강의  : 4단계 6일차 ~ 10일차

4.  키워드  : 현재완료(가까운 과거, 경험 등)

5.  노트   : (6일차) 

 1) 가까운 과거-오늘 내에 일어난 행위를 표현(este. esta등의 시간 부사와 함께)

 2) haber 동사의 변형 + 과거분사(-ado, -ido)

 3) He cerrado la puerta. 내가 문 닫았어. ¿Has cerrado bien la puerta? 너 문 잘 닫았어?

 4) He apagado el televisor. 나 텔레비전 껐어. ¿Has apagado la luz? 너 불 껐어?

(7일차) 

 1) 경험-alguna vez (긍정, 언젠가), ninguna vez (부정, 결코~해본적 없다)

 2) ¿Has probado la paella alguna vez? 너 빠에야 먹어본 적 있니? Todavía no he probado la paella. 난 아직 빠에야 못 먹어 봤어.

 3) ¿Has viajado a España alguna vez? 스페인에 여행가 본 적 있니? No he viajado a España ninguna vez. 한번도 스페인에 여행가 본 적 없어.

 4) 오늘의 어휘 : construir 짓다, 건설하다 dar 주다

(8일차) 

 1) No he tenido tiempo esta mañana. 오늘 아침에 시간이 없었어.

 2) He tenido un día tranquilo. 난 차분한 하루를 보냈어.

 3) ¿Has tenido un buen día? 좋은 하루 보냈어? Hoy he tenido demasiado trabajo. 오늘 일이 너무 많았어.

 4) 오늘의 어휘 : ya 이미, 벌써 preguntar 질문하다 pensar 생각하다

(9일차)

 1) He tenido fiebre. 나 열이 났어. He tenido tos. 나 기침이 났어.

 2) He tenido calor. 나는 더웠어. (hacer calor: 날씨, tener calor: 누군가 더움)

 3) He tenido dolor de garganta y dolor de cabeza. 나 인후통과 두통이 있었어.

 4) 오늘의 어휘 : ser divertido(a) 즐겁다, ser interesante 흥미롭다 llamar 부르다

(10일차)

 1) poder ~할 수 있다의 현재완료 변형

 2) No he podido acabar el trabago a tiempo. 난 제시간에 일을 끝낼 수 없었어.

 3) He podido llegar sin problemas. 난 문제없이 도착할 수 있었어.

 4) ¿Has podido hacerlo? 너 그거 할 수 있었어?

 5) 오늘의 어휘 : (el)médico 의사 estudiar 공부하다 tardar (시간이)걸리다

6.  요약 : * 현재완료 : haber 동사의 변형 (he, has, ha, hemos, habe’is) + 과거분사(-ado, -ido) -> 가까운 과거, 경험 등을 표현

 * tener : 가지다, ~하루를 보내다, 열이나다, 기침이나다, (사람이) 춥다/덥다, 통증이 있다.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7.  응용 문장  

 A : Por fin, ¡a casa!

 B : ¿Has apagado la computadora?

 A : No he apagado. ¡Gracias! ¿Has cerrado bien la ventana?

 B : He cerrado bien la ventana y he apagado bien la luz.

 A : Sí, Buen trabajo. ¡Hasta luego!

 B : ¡Chao, chao!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카드맞추기) 14.4초

9.  느낀점  : 학창시절에 영어과목의 시험에 나온다고 열심히 외웠던 현재완료 have+p·p 구문이 생각나는 한 주였다. 영어에도 있는 현재완료 시제가 스페인어에도 있어서 가까운 과거나 경험 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tener동사의 쓰임이 여러가지 있다는 것도 배웠다. 우리나라는 더움(추움)을 느끼다, 통증을 느끼다, ~한 하루를 보내다. 등 여러가지 동사를 스페인에서는 tener동사 하나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영어와도, 한국어와도 비교해보면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다 보면 더 빨리 익숙해질 수 있는 것 같다. 가끔은 마치 내가 3개국어를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된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실은 지금은 거의 0개국어 수준이다….. 우리나라 말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요즘 왜이리도 헷갈리는 건지… 3개 언어 모두 열심히 해서 꼭 그렇게 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4단계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