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5단계 1주차

1. 작성자  : 하하호 

2.  공부한 날짜  : 23.12.18. ~ 23.12.23. 

3.  수강한 강의  : 5단계 1일차 ~ 5일차 

4.  키워드  : 접속사(y, pero, o, No A, sinco B, porque) 

5.  노트   : (1일차)  

 1) y (그리고) : Mi lengua materna es el coreano y también hablo español. 

 제 모국어는 한국어이고, 저는 스페인어도 말합니다. 

  * lenguna materna모국어, 언어명은 남성명사 

 2) Tengo un perro y un gato. 난 개 한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3) Me llamo Tomás y soy de España. 내 이름은 토마스고 스페인에서 왔어요. 

 4) Soy Lucía y tengo 22 años. 난 루시아고 스물두 살이다. 

  * tener + 숫자 + años 몇 살이다 

 5) Mi madre mira la teevisión y mi padre lee el periódico.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 아빠는 신문을 읽는다. *보다 mirar, 읽다leer 

 6) 오늘의 어휘 : (el)oso 곰 (el)ratón 쥐 (el)cerdo 돼지 

 *y 바로 뒤에 i나 hi로 시작하는 단어가 온다면 y를 e로 대체(발음의 구분을 위한 것) 

 ex) Necesito aguja e hilo. Claudia es linda e inteligente. 

(2일차) 

1) 그러나 pero :  Quería aprender español, pero no podía. 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2) Ella es amable, pero no me cae bien. 그녀는 상냥하지만, 내 맘에 안 들어. 

  * caer 떨어지다, caer bien마음에 들다(내 마음에 떨어지다) 

  * 위의 문장에서 주어는 Ella,그녀가 내 마음에 안 드는 것이므로 3인칭단수 cae 사용 

 3) Tengo un lápiz, pero no tengo un bolígrafo. 난 연필은 하나 있지만 볼펜은 없어. 

 4) Me gustaría ir al cine contigo, pero no tengo tiempo. 난 너랑 영화관에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네. *gustaría용법과 pero는 주로 같이 나온다! 

 5) 오늘의 어휘 : más 더 seguro(a) 확실한 nada 아무것도 

(3일차) 

 1) o (또는) : Hoy voy a jugar al fútbol o leer un libro. 오늘 나는 축구를 하거나 책을 읽을거야. *ir a+동사원형 : ~할 것이다.  voy a jugar o voy a leer 구조로 연결 

 2) ¿Preieres BMW O Audi? 넌 BMW를 선호하니 Audi를 선호하니? 

  * BMW : [베 에메 우베]로 줄여서 발음(공식적으로도 사용, 단 남미에서는 [베 에메 도블레베]) **W : 스페인에서는 [우베도블레], 남미에서는 [도블레베] 

 3) Ceno uan ensalada o un zumo de naranja. 난 저녁으로 샐러드 혹은 오렌지 주스 한잔을 마셔. 

 4) ¿Te va bien a las cuatro o a las cinco? 넌 네 시나 다섯 시에 시간 괜찮니? 

  * ir bien~에게 용이하다, 위 문장의 주어는 ‘네 시나 다섯 시’ 이므로 3인칭 단수 va 사용 

 5) 오늘의 어휘: (el)coche차, 자동차 (la)leche우유 incluso심지어 

(4일차) 

 1) No A, sino B (A가 아니고, B다) : No somos de China, sino de Corea del Sur. 우리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왔어.(ser de+국가:~국가에서 오다) 

 * 앞 문장이 부정문이면 sino를 넣어서 앞 내용을 뒤집어주고, 앞 문장이 긍정문이면 pero를 넣어서 앞의 내용을 뒤집어 준다. 

 2) No estoy enfermo, sino cansado. 난 아픈게 아니라 피곤하다. 

 3) Él no vive en Valencia, sino en Girona. 그는 발렌시아가 아니라 지로나에 산다. 

 4) No estoy enfadado con él, sino contigo. 난 그가 아니라 너한테 화가 난거야. 

  * 내가 ~한테 화가나다(한국어)  vs. 내가 ~랑 화가 나다(스페인어) 

  * 참고) No solo A, sino también B : A뿐만 아니라, B이기도 하다. 

    : Él no solo es inteligente, sino también guapo. 그는 똑똑할 뿐만 아니라, 멋지기도하다. 

 5) 오늘의 어휘 : grande큰 peueño(a) 작은 y después 그리고 나서 

(5일차) 

 1) porque(왜냐하면) : No puedo ir contigo porque tengo mucho trabajo. 난 너랑 같이 못가. 왜냐하면 일이 많거든. 

  * Porue+문장=왜냐하면, Por+명사=~때문에(혹은 동사원형) 

 2) Aprendo español porque quiero viajar a España. 난 스페인어를 배워. 왜냐하면 스페인에   여행 가고 싶기 때문이야. 

 3) Ella no ha venido al trabajo hoy porque está enferma. 그녀는 오늘 출근 안 했어. 왜냐하면 아프거든. * venir 오다 

 4) Ayer Juan no vino a la fiesta porque no tenía interés. 어제 후안은 파티에 안 왔어. 왜냐하면 흥미가 없었거든. *venir오다 동사의 단순과거 3인칭 단수형  

 (vine/viniste/vino/vinimos/vinisteis/vinieron) *Ayer Juan no vino a la fiesta=단순과거, 순간의 행위 porque no tenía interés=불완료과거(흥미가 없었다는 지속되는 과거시간 동안 발생)  

6.  요약 : * y (그리고) : Mi lengua materna es el coreano y también hablo español. 단, y 바로 뒤에 i나 hi로 시작하는 단어가 온다면 y를 e로 대체 

* pero (그러나) : Quería aprender español, pero no podía. (참고) gustaría용법과 주로 같이 나옴. 

* o (또는) : Hoy voy a jugar al fútbol o leer un libro. 

* No A, sino B (A가 아니고, B다) : No somos de China, sino de Corea del Sur.  

(비교) 앞 문장이 부정문이면 sino를 넣어서 앞 내용을 뒤집어주고, 앞 문장이 긍정문이면 pero를 넣어서 앞의 내용을 뒤집어 준다. 

(참고) No solo A, sino también B : A뿐만 아니라, B이기도 하다. 

* porque(왜냐하면) : No puedo ir contigo porque tengo mucho trabajo. 

(비교) Porue+문장=왜냐하면, Por+명사(혹은 동사원형)=~때문에 

7.  응용 문장   

 A : ¡Hola! Soy Juan y soy de Corea del Sur.  

 B : Oh,me llamo Anna y tengo veintinueve años. 

 A : ¡Encantada! ¿Prefieres un perro o un gato? 

 B : El perro. Tengo un perro, pero no un gato. 

 A : Oh, estoy de acuerdo. Poreque el perro es lindo.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카드맞추기) 22.1초 

9.  느낀점  : 이번 주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접속사를 통해 문장 구조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문장을 잇는 구조이므로 그동안 배웠던 문장들이 복습 겸 다시 나오긴 한다. 그럼에도 동사들을 많이 까먹었는지 익숙하지만 헷갈리는 동사들이 간혹 나왔다. 지하철에서 출퇴근 길에 오며가며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많이 외워지고 실력이 훅 늘어가는 듯 싶다가도 확실히 어느순간부터는 속도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긴 한다. 그래도 이번주는 접속사가 나오니까 영어랑 비교하면서 공부하는 재미가 오랜만에 느껴진다. 특히 잘 외워졌던 구문은 4일차의 No A, sino B의 구문과 No solo A, sino también B 구문이었다. 오랜만에 수험생처럼 문법 공부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졸업한지가 한참인데 이런 문법에 반응하는 내가 너무나도 웃겼다.ㅋㅋ 오랜만에 학창시절도 떠올리고 복습도 하는 한 주였다.  

10. 완료 후기 링크  : 5단계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