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작성자  : 헨리펀치

 공부한 날짜  : 1/15 ~ 1/19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 일상 생활에서의 불규칙 동사 / estar 동사+과거분사

 노트  :

• entender 동사 이해하다
• entiendo / entiendes / entiende / entedemos / entendéis / entienden

• esviar 동사 보내다
• envío / envías / envía / enviamos / enviáis / envían

• leer 동사 읽다
• leo / lees / lee / leemos / leéis / leen

• escribir 동사 쓰다
• escribo / escribes / escribe / escribimos / escribís / escriben

• saber, conocer 동사 알다
• sé / sabes / sabe / sabemos / sabéis / saben
• conozco / conoces / conoce / conocemos / conocéis / conocen

• abrir 동사 열다
• abro / abres / abre / abrimos / abrís / abren

• cerrar 동사 닫다
• cierro / cierras / cierra / cerramos / cerraís / cierran

• abierto / abierta 열려있는
• cerrado / cerrada 닫혀있는

 요약  :

• lo 그것을 / 직접 목적격 대명사
• Ya 이미, 벌써
• todavía 아직
• ee가 두개 붙으면 그냥 길게 읽으면 됨
• Te/Me 둘다 너를, 너에게/나를, 나에게
• saber, conocer 둘 다 ‘알다’이지만 스페인에서는 다르게 쓴다
• saber는 지식, 정보, 학식 등을 알다, conocer에서는 사람, 도시 등을 알고 있다

 응용 문장  :

• El supermercado ya está cerrado.
• El empleado abre la puerta.
  
• ¿Me entiendes?
• Te entiendo.
  

 퀴즈렛 테스트 결과  : 7/21

 느낀점  : 몇 주 동안 단어에 성별이 붙지 않은 걸 공부하다가 갑자기 성수일치가 나오니까 좀 어색했다. 아 맞다, 얘네 지독한 성별주의자였지..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것은 ‘문’에만 성별이 있는 게 아니라 그 문이 ‘열려있는’ 것에도 성별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동사가 나, 너, 우리, 너희 등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래도 주어를 생략하는 버릇 때문에 고착화되었으리라 예상이 되지만 여전히 열려있다 닫혀있다 정도에도 성수일치를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진짜 궁금하다.. 그래도 몇 번이나 말한 것 같지만 성별 구분이 거의 o와 a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용서는 가능하다. 불규칙이야 어느 나라에도 있는 것이니까 이 또한 용서 가능하다.

지금 거의 두달 가량 한 것 같은데, 두 달 동안 느낀 것은 수업이 상당히 가볍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미니학습지니까 미니미니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선택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가벼운데도 스페인 영화 등을 보면 대충 슬슬 알아듣는 단어들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