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9단계 43주차

 작성자  : suminlim0426@naver.com

 공부한 날짜  : 2022.10.24~10.28

 수강한 강의  : 영어 9단계 211일차~영어 9단계 215일차

 키워드  : 감정에 대해 말하기, 계획/소망 말하기, 상대방의 허락 구하기, 상대에게 재차 확인하기, 실전 연습하기

 노트  :

DAY 211 감정에 대해 말하기

A : It’s cold outside. You don’t feel like going out, do you?

B : No, I don’t. Let’s stay home and watch TV.

– [생각/감정표현 동사+동명사]

**”love”와 “like”는 뒤에 동명사와 to 부정사가 모두 올 수 있다. 위 표 중 그 밖의 다른 동사들은 모두 뒤에 “동명사”(ing 형태)만 쓰일 수 있다.

DAY 212 계획/소망 말하기

A : Have you made up your mind?

B : Yes, I have. I’ve decided to go to Hawaii for my honeymoon.

– [계획/소망표현 동사+to 부정사]

**일반적으로 계획/바람을 표현하는 동사 뒤에는 ‘to 부정사’가 온다.

DAY 213 상대방의 허락 구하기

A : May I make a suggestion?

B : Of course, Mr. Wilson. We welcome any suggestions.

– may/can/could로 상대의 허락 구하기

**’may’와 ‘could’는 can보다 더 정중하교 격식 있는 표현이다.

**’could’로 허락을 구하는 질문에 답할 때는 ‘can’을 사용 한다.

예) Could I visit your office at 3pm? Yes, you can. / No, you can’t.

– I’m afraid ~ / be available

**’I’m afraid~”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없을 때 혹은 상대의 의견의 동의하지 않아서 상대가 들으면 슬프건, 실망하거나, 화가 날 수 있는 말/대답을 할 때 예의상 덧붙이는 표현이다.

**”be available”은 어떤 물건을 구할 수 있거나 시간을 낼 수 있다는 의미, 또는 현재 누군가와 연애를 할 수 있는 독신 상태라는 의미로 다양하게 쓰인다.

DAY 214 상대에게 재차 확인하기

A : Greg hasn’t left us for good, has he?

B : Of course not. He’ll be back after a few months.

– 부가의문문: ~그렇지?/맞지?

**’have’가 일반동사로 쓰인 경우는 ‘do’로, 완료시제이면 ‘have’로 부가의문문을 만든다.

DAY 215 실전 연습하기

 요약  : 감정을 표현하는 동사를 이용하여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에 +to동명사를 붙이면 내가 어떠한 일이나 무언가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표현할 수 있다. 주어에 계획/소망을 표현하는 단어에 to부정사를 붙이면 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행동을 원하는지에 대하여도 표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to부정사는 계획/소망에 대한 표현을 할 때는 무조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may, can, could를 사용해 상대방의 허락을 구할 때는 이전에 배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상황이냐 얼마나 격식을 갖추느냐로 나뉘기 때문에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 한다. may는 정중하게 허락을 구하는 반면에 can을 사용할 때는 좀 더 명령적인 어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부가의문문은 완료시제, 조동사, 일반동사로 구분하여 문장 뒤에 붙여 사용하는데 앞에 문장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에 따라 뒤에 붙는 부가의문문을 맞춰 사용해야 하며, have가 일반동사일 때는 do를 사용하고 완료시제인 경우에는 have로 부가의문문을 만들어야 한다.

 응용 문장  : 

I don’t feel like eating breakfast today. I don’t feel well.

Can you give me that book over there?
I’m afraid I can’t at the moment.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20

 느낀점  : 이번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낯선 단어와 숙어들이 많기는 했지만 새로운 표현들이 많아서 재밌었던거 같다. 주로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표현들이 많아서 확실히 회화를 위한 단어나 문장 만들기를 많이 배워서 나중에 쓸 기회가 많은 학습주간이었던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퀴즈렛은 폭망하기는 했지만 폭망한 만큼 여러번 외워서 다시 내껄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may, can, could로 상대방 동의를 구하는 문장을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도 나왔었어서 어렵진 않았지만 한번 더 되새기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다. 영어는 같은 동사나 단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이 되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을 기억하거나 때에 맞게 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 한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정중하게 부탁해야할 때 잘못 된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존댓말을 어려워하듯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 씩 아직도 문장을 만들때 버벅이는 경우가 생기고는 하는데 이제 몇주 안남았는데 다 끝나고 나면 한번 더 뒤돌아보는 연말을 가져야겠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suminlim0426/22291505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