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8단계 6주차

26강 : ~っけ ( ~였지, ~던가)

27강 : ~がきっかけで (~가 계기가 되어)

28강 : 通して／通じて (~을 통해서)

29강 : ~わけがない/~はずがない (~일리가 없다)

★26강

すみませんが、名前はなんでしたっけ？

(죄송합니다만, 성함이 어떻게 되셨죠?)

あそこにいる人、どこかであったっけ？

(저기 있는 사람, 어딘가에서 만났었나?)

散歩のついでに、コーヒーを買いに行ってきます。

(산책하는 김에 커피를 사러 갔다 올게요.)

本棚の整理をするついでに、部屋も片付けました。

(책상 정리 하는 김에 방도 정리했어요.)

※단어

～っけ : ~였지, ~던가 / ついでに : ~하는 김에 / 整理 : 정리 / 靴(くつ) : 구두 / 嫌いだ(きらいだ) : 싫어하다

ゴミ袋(ゴミぶくろ) : 쓰레기 봉투 / データ : 데이터 / 展示会(てんじかい) : 전시회 / もちろん : 물론

報告書(ほうこくしょ) : 보고서

★27강

日本旅行がきっかけで、日本文化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った。

(일본여행이 계기가 되어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ミニマリストの部屋写真を見たことがきっかけで、私もなりたいと思った。

(미니멀리스트 방 사진을 본 것을 계기로 나도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단어

~がきっかけで : ~가 계기가 되어 / ~はもちろん : ~은 물론(이고) / 興味(きょうみ) : 흥미, 관심

ミニマリスト : 미니멀리스트 / 世界(せかい) : 세계 / 知られる(しられる) : 알려지다 / デザイン : 디자인

入学(にゅうがく) : 입학 / 外国人(がいこくじん) : 외국인 / 飲みすぎ(のみすぎ) : 많이 마심, 과음

はまる : (취미 등) 빠지다 / なんか : 무언가

★28강

ボクシングを通して、ストレス解消をしています。

(복싱을 통해서,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어요.)

これは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外国人向けの本です。

(이것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책이에요.)

※단어

~を通して(をとおして) : ~을 통해서 / ~を通して(をつうじて ) : ~을 통해서 / ~向けの(むけの) : ~을 위한

ボクシング : 복싱 / ストレス解消 (かいしょう) : 스트레스 해소 / 増える(ふえる) : 늘다, 증가하다 / 視野(しや) : 시야

売る(うる) : 팔다 / 旅行会社(りょこうがいしゃ) : 여행사 / 出会う(であう) : (우연히,운명적으로)만나다

女性(じょせい) : 여성 / 昇進(しょうしん) : 승진 / 子連れ(こづれ) : 동반 / 提供(ていきょう) : 제공

★29강

こんなに高いレストランで毎日ご飯を食べられるわけがない。

(이렇게 비싼 레스토랑에서 매일 밥을 먹을 수 있을리가 없다.)

山下さんは最近、仕事がとても忙しそうだから、暇なはずがない。

(야마시타씨는 최근 일이 매우 바쁜 것 같기 때문에, 한가할리가 없다.)

※단어

~わけがない : ~일리가 없다 / ~はずがない : ~일리가 없다 / あんこ : 팥, 앙금 / 暇だ(ひまだ) : 한가하다,여유롭다

講演(こうえん) : 강연 / 作家(さっか) : 작가 / 焼き魚(やきざかな) : 생선구이 / 失敗(しっぱい) : 실패 /

香水(こうすい) : 향수 / 雑誌(ざっし) : 잡지 / 食堂(しょくどう) : 식당 / 載る(のる) : 실리다

★30강 : 최종점검

~っけ : (상대방 말을 듣고 확인하는) 였지, 던가

보통, 정중형 과거형 +っけ

*ついでに : ~하는 김에 (명사+の)

~がきっかけで : ~가 계기가 되어

: 명사 뒤에

*~はもちろん：은 물론(이고)

通して／通じて : ~을 통해서

*~向けの : 을 위한

~わけがない/~はずがない : ~일리가 없다]

: 보통형/명사+の/な어간+な

*そうだ

①라고 한다 忙しいそうだ

②~일것이다 忙しそうだ(형용사 어간/ます형)

ご飯はもちろんパンも食べられる。

その本を通じて学びました

8단계 6주차, 이로써 1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스터디미니를 통한 일본어 공부가 종료되었다.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채 시작했던 첫 시작이 떠오른다. 정말 아득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끝이 다가오니 그저 섭섭한 감정이 드는 건 왜 일까 정말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 1년이라는 장기간 도전 이였는데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공부 하는 내내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 이기 때문에 이 수업이 종료된다고 해도 복습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다. 시간이 흐르고 이 때를 떠올리면서 내가 이렇게 노력했었지 하고 어떤 일을 할 때에 힘을 내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후에 언젠가 나도 번역이나 도움 없이 일본어 언어 소통이 가능 하게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