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1.  작성자  : Qnfl
2.  공부한 날짜  : 24.01.29 ~ 24.02.02
3.  수강한 강의  : 7단계 16일차 ~ 20일차
4.  키워드  : 복합과거 구분, 반과거
5.  노트  :

(복합과거 구분)

☆ avoir 조동사 사용시 (+목적어 있어야함 / 성수일치 X)

① sortir ~을 꺼내다 / retourner ~을 뒤집다

② monter ~을 올라가다, 조립하다 / descendre ~을 내려가다, 내려놓다, 내리다

③ passer ~을 보내다, 건네주다, (시험을) 치르다 / rentrer ~을 안으로 들이다

* 직접목적보어 대명사와 함께 할때는 성수 일치를 할 것

– 예문 : On a passé de bonnes vacances cet été.

☆ être 조동사 사용시 (+주어와 함께 사용  / 성수일치 O)

① sortir 나가다, 외출하다 / retourner 돌아가다

② monter 올라가다, 타다 / descendre 내려가다

③ passer 지나가다, 들르다 / rentrer 귀가하다, 다시 들어가다

– 예문 : Ils sont montés dans le métro.

(반과거)

☆ 만드는 법

ⓐ nous에 해당하는 동사변화 축출 : Nous avons

ⓑ 어간 제외, 어미만 해당 성수와 일치하여 받을 것

(ais, ais, ait, ions, iez, aient)

* 과거를 회상, 묘사할 때 사용하며 현재와 상관 X

-예문 : Il voulait devenir cuisinier.

☆ 불규칙 1 : être

ⓐ ét + 반과거 어미

– 예문 : J’étais active.

(어휘)

명사 : affaires 개인소지품 / feuille 종이 / crème brûlée 크림브륄레 / feuille dàrbre 나뭇잎 / genou 무릎 / montagne 산 / âge 나이 / commode 서랍장

        coffre (자동차의) 트렁크 / garage 차고 / immeuble 건물 / linge 빨래 / lave-linge 세탁기 / peu de 소수의 (명사) / 

형용사 : âgé(e) 나이 든, 연세 / vieux(vieille) 나이든 – 비격식체 / tout(e) seul(e) 혼자서 / actif(active) 적극적인, 활발한 / barbu 수염이 있는

           vert(e) 초록색의 / brun(e) 갈색의

어구 : tout à l’heure 아까, 이따가 / assez 꽤 / avant 예전에는 / partout 여기저기 / 

전치사 : 

부사 : à l’intérieur( + de + 장소) 안에, 안으로 / à l’extérieur 밖에, 밖으로 / cher 비싸게 

동사 : brûler 태우다 / oublier 잊다 / faire du footing 조깅 / briller 빛나다, 반짝이다 / faire jour 아침이다, 밝다 / faire nuit 밤이다, 어둡다 / courir 달리다

        coûter 값이 나가다 / 

6.  요약  : 복합과거는 자동/타동의 형태에 따라 성수일치, 뜻이 모두 다름 + 반과거는 불규칙 동사를 제외하고 어미가 비교적 일정함

7.   응용 문장  :

Je voulais devenir écrivain.

J’ai participé à de nombreux concours mais je n’ai jamais remporté de prix.

Maintenant, je trouvais amusant de passer du temps à la garderi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20

9.   느낀점  : 

이번 권에서도 복합과거를 배웠다. 잘게 쪼개서 습득하다보니 숨가쁘게 지나왔던 지난 복합과거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기분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사 마인드맵을 만들면서 약간의 어지럼증이 생긴다. 어떤 사람이 복합과거 강의 중 질문 덧글로 프랑스어 너무하다고 했는데, 성과 수에 맞춰서 동사 변화가 있는 모든 국가의 언어들은 죄다 난이도가 이정도이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반과거라고 묘사를 이용한 언어를 배우면서, 한동안 읽지 않는 프랑스어 동화책을 다시 펼쳐봤는데 익숙한 형태의 동사들이 나와 흥미롭게 번역해볼 수 있었다. 감만으로 대충 번역했던 문장들이 이제는 제법 틀을 잡아가고 있다. 의역은 여전히 무리이지만 직역만으로 어딘가 싶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