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3단계 5주차

1.  작성자  : 프랑스어하는 가정쌤
2.  공부한 날짜  : 23.12.25~23.12.31
3.  수강한 강의  : 프랑스어 미니학습지 3단계 21~25강
4.  키워드  : 길 찾기, 가능 표현, 입다 표현, 의무 표현, 필요 표현
5.  노트  :

1) 길찾기

–  Ou se trouve + 단수 명사 ? / Ou se trouvent + 복수 명사?

– Vous allez tout droit. 직진하세요

– Vous tournez a droite. 오른쪽으로 도세요.

– Vous tournez a gauche. 왼쪽으로 도세요.

– Vous prenez la rue Bonaparte.  Bonaparte 거리로 가세요.

2) 가능 표현

– Je sais nager. 나는 수영할 줄 알아요.

– Nous connaissons cet acteur francais. 우리는 이 프랑스 배우를 알아요.

– Ils ne savent pas bricoler. 그들은 목공 일을 할 줄 몰라요.

3) 입다 표현

– habiller 옷을 입히다

– s’habiller (자기 자신이) 옷을 입다.

Je m’habille maintenant.

– mettre 놓다, 입다, 신다 (입는 중)

Elle met une robe.

– porter 입다, 착용하다 (이미 몸에 붙음)

Tu portes un pantalon.

4) 의무 표현

주어 + (ne) devoir (pas) + (재귀대명사) 동사원형 -> 개인적인 의무

Tu dois faire la vaisselle.

Il (ne) faut (pas) + (재귀대명사) 동사원형 -> 일반적인 의무

Il ne faut pas fumer ici. 

5) 필요 표현

주어 + avoir + besoin de + 명사 -> 개인적인 필요

J’ai besoin de courage

Il faut + 명사 -> 일반적인 필요

Il faut le mot de passe

1. 요약  : 길 찾기, 가능 표현, 입다 표현, 의무 표현, 필요 표현
2.  응용 문장  : 

Nous avons besoin de amor.

Il a besoin de moi.

1.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초
2.  느낀점  : 점점 프랑스어로 더 많은 표현을 알게 되는데 이 언어를 배울 때 마다 기준이 되는 영어가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입다’ 표현도 우리 나라에서는 ‘입다’ 하나지만 영어로는 put 등으로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는게 신기했는데 프랑스어 역시 옷을 입고 있는 중인 것과 옷을 이미 몸에 착용하고 있는 표현이 나눠지는게 신기했다. 그러면서 서구권 사람들에겐 대체 왜 그렇게 대체 그게 무슨 차이고 뭐가 중요하길래 그렇게 나눠놨을까? 싶었다. 언어가 사고를 반영하는지 사고가 언어를 반영하는지 그런 논쟁부터 언어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3.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