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1.  작성자  : 미닝
2.  공부한 날짜  : 24.2.19.~2.24.
3.  수강한 강의  : 스페인어 3단계 26~30강
4.  키워드  : 과거분사 표현, 휴가 관련 표현, algo 활용하는 표현, 대화에 호응하는 표현
5.  노트  :

– sentar(앉히다)/tumbar(눕히다)/colgar(걸다)

– El restaurante está cerrado.

– Él está sentado en la silla.

– La niña está tumbada en la cama.

– El cuadro está colgado en la pared.

– Voy de vacaciones.

– A dónde vas de vacaciones?

– Vas de vacaciones este verano?

– Vamos a hacer una fiesta!

 ‘대화에 호응’ 하는 표현

– Buena idea! 좋은 생각이야

– Tienes razón. 네 말이 맞아

– No está mal. 나쁘지 않아

– Exacto. 정확해

– Entendido. 이해했어

– De acuredo. 알겠어

– No desayuno nada.

– Quiero hacer algo divertido.

– Me apetece algo calentito.

– algo frío/bonito/calentito/diferente

– Cuánto tardas en llegar?

– Trado dos horas en volver a casa.

– Tardo una hora en llegar al trabajo.

​

1.  요약  :

estar+과거분사 : ~한 상태에 있다.

– ar 동사 : ar 대신 ado/a/os/as

– er/ir 동사 : er/ir 대신 ido/a/os/as

– (예시) cerrar : cerrado/a/os/as처럼 주어의 성, 수에 일치 시켜서 활용

tardar + 시간 + en 동사원형

tardar(시간이 걸리다) : tardo-tardas-tarda-tardamos-tardáis-tardan

​* algo : 남성 형용사와 함께 사용

1.  응용 문장  : 

Tardo una hora en llegar al trafico. 

Hace calor. Me apetece algo frio. 

El panaderia esta abierta. Es un precio razonable.

1.  퀴즈렛 테스트 결과  : 6/6
2.  느낀점  : 어느 순간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종이책은 펴지도 않고 전자책으로만 공부하는 중. 그치만 전자책으로 공부해도 부족함 없이 충분합니다 여러분~~ 아니 사실 책 없어도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ㅋㅋㅋ 이제 어느정도 기초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원어민들이 대화하는 모습 앞에서 얼음이 되겠지만 뭐라도 하나 알아들어볼려고 노력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여행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길 찾는 방법이라든지 식당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들을 배우다보니 써먹을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극심한 복습 부족으로 인해 문법 다 틀리고 번역기도 옆에 끼고 있어야 할 것 같긴 하다. 요즘에는 미니학습지 진도 나가는거 보면서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는걸 체감하고 있다. 길게만 느껴졌던 수강과정이 잠깐 시간 지나면 중간점검하고 있고, 또 잠깐 뒤면 최종점검이라니. 쑥쑥 빠지는 진도에 뿌듯함은 있지만 내 점검결과에 비가 내리는 빈도가 늘어나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마음을 바꿔먹었다. 완벽하게 앞의 내용들을 꼭꼭 씹어보는 방법보다는 조금 가물가물하더라도 우선 진도를 쭉쭉 밀리지 않고 빼고 나중에 다시 전체 복습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지금도 내가 몇 년전에 수강했던 영어학습지를 아직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미니학습지는 복습 기간에 제한이 없는게 정말 장점이다. 그래서 무리하지말고 싫증나지 않도록 부담없이 마인드셋을 하고 앞으로 남은 강의들도 수강해보려고 한다. 지금도 ‘tener que~’나 ‘comer’처럼 유독 입에 착착 붙는 단어들이 몇개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길 바랄뿐. 단어는 전부 외우기 귀찮은게 맞는데, 그 중에서도 숫자표현이나 요일표현 같은건 유독 외우기가 더 싫은건 왜일까? 진짜 고등학생때처럼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매일 봐야할까보다. 아무튼 3단계도 야무지게~~ 는 아니고, 얼레벌레 뿌시기 완료!!

3.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m.blog.naver.com/zeo3o/22336472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