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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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 링크를 남길 때는 반드시 링크가 살아있도록(링크가 클릭되도록)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여러분의 후배들에게 큰 지혜로 빛을 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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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

• 아이디or 닉네임: 박지현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스페인어 2단계 4주차

• 학습일지(후기):

– 제목 : 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 작성자 : 박지현

– 날짜 : 22.08.01 ~ 22.08.05

–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entender, 간목 직목 순서, enviar, leer , escribir, 달, saber와 conocer의 차이, abrir과 cerrer의 과거분사

– 노트 →

[16일차]

¿Me entiendes?    너 내 말 이해해?

No te entiendo.    난 네가 이해가 안 된다.

No lo entiendo.    난 그거 이해 안 돼.

¿Me lo puedes repetir?     나한테 그거 다시 말해줄래?

Te lo puedo repetir.    너에게 그거 다시 말해줄게.

# 동사 앞에 간목(~에게), 직목(~를) 순서로 쓰기

Te escribo una carta.    너에게 편지 한 장 쓰고 있어.

¿Me envías un mensaje?    나에게 문자 보내줄래?

Leo un periódico.    난 신문을 읽어.

No lo sé.    나 그거 몰라.

Conozco una buena cafetería. 좋은 카페를 하나 알고 있어.

¿Conoces a Juan? 너 후안 알아?

¿Conoces España? 스페인에 가봤니?

¿Pudes abrir la ventana?   창문 열어줄 수 있어?

El camarero abre la puerta.    웨이터가 문을 엽니다.

¿Pudes cierras la puerta? 문 좀 닫아줄 수 있어?

abrir의 과거 분사 abierto

cerrar의 과거 분사 cerrado

~ 한 상태라는 의미!

#성수 일치시켜주기!

está abierto/a cerrado/a

están abiertos/as cerrados/as

Las ventanas están cerradas.    창문들은 닫혀 있어.

El restaurante ya está cerrado.    식당은 벌써 닫혀 있네.

El restaurante todavía está abierto.    식당이 아직 열려 있어.

#달

1월 el enero

2월 el febrero

3월 el marzo

4월 el abril

5월 el mayo

6월 el junio

7월 el julio

8월 el agosto

9월 el septiembre

10월 el octubre

11월 el noviembre

12월 el deciembre

#단어

el/la amigo/a 친구

lento/a 느린

rápido/a 빠른

frío/a 차가운

caliente 뜨겨운

joven 젋은

roto/a 부서진

la plaza 광장

quizá(s) 어쩌면며

– 요약 → 

# 간접 목적격대명사 → 직접 목적격 대명사 순으로 쓴다

# 1월부터 12월까지

# saber는 지식이나 학식을 아는 것, conocer는 경험의 습득이나 사람을 아는 것

# abrir과 cerrar의 과거분사는 abierto와 cerrado

# 언제나 성수일치!

– 응용 문장 : 

Conozco un buen restaurante. Está alli.

El restaurante ya está abierto.

El camarero abre la puerta.

El camarero es simpático y joven.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 느낀점 → 이번주는 정말 헷갈림의 연속이었던 주였다. 특히 abrir과 cerrar을 과거분사까지 배웠더니 abrir과 cerrar의 변형을 있게 된다. 하나를 기억하면 다른 하나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 매직… 하지만 20강 마지막에 윤재학생님도 헷갈리신 걸 보면서 아 나만 헷갈리는 게 아니군 하고 위안을 얻으면서 계속 공부하게 된다. 단순히 선생님만 강의에 나와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나와 비슷한 입장의 학생도 함께 나오니까 동질감을 느끼면서 계속 강의를 듣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실 헷갈린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 그런거지 뭐~ 라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 하고 터득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