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5단계 2주차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8.1. ~ 8..

– 수강한 강의 : 5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 부문장, 부문장의 위치 변화, 명령문

– 노트 → 

Heute kann ich nicht zur Schule gehen, weil ich krank bin.

Weil ich müde bin.

Weil ich viel zu tun habe.

Ich komme nicht mit, weil ich keine Lust habe.

Warum ziehst du um?

Weil ich in Münster arbeiten werde.

Warum warst du nicht auf der Party?

Weil ich sehr müde war.

Ich finde einen neuen Job.

Ich werde einen neuen Job finden.

Wieso kommst du nicht mit?

Weil ich wirklich viel zu tun habe.

Warum wohnst du in Deutschland?

Weil ich in Deutschland studiere.

Mach die Hausaufgaben!

Komm her!

Bitte, rauchen Sie hier nicht!

Sei doch ruhig!

Hab Geduld, bitte!

Mach das Fenster zu!

– 요약 → 

*부문장에서는 동사가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다. 동사만 뒤로 빼주면 됨.

*독일어에서는 현재형으로도 미래의 일을 말 할 수 있다. 미래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현재형으로 미래를 말함.

*명령문은 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임. doch, mal, bitte 등을 넣어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느낌보다 권유하는 느낌으로 표현 가능.

웬만하면 넣는 게 좋다.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명령할 일은 많이 없기 때문.

*명령어는 주로 주어를 생략하나, 주어가 Sie(당신)의 경우에는 생략하지 않고 사용한다! 접두어는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에 옴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5/20

– 응용 문장 : 

Wieso bist du müde?

Sie viel zu tun haben.

– 느낀점 → 

5단계 2주차! 이번주도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배웠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작 쓰려고 하면 단어같은 것들이 생각이 안 나서 작문을 하는 것도 힘들다. 계속 느끼는 거지만 역시 한국어로는 번역이 어느 정도는 되는데 독일어로 옮기는 게 정말 힘든 것 같다. 더 열심히 복습해야겠다. 복습하는 것치곤 퀴즈렛 점수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만… 요즘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나는 윤재학생이 독일어만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독일어는 물론 프랑스어, 스페인어 학습지에도 배우는 학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0ㅅ0 그야말로 내가 원하는 완벽한 바이링구얼이었다….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새삼하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