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5주차

– 작성자 : 옐구(yellynk@naver.com)

– 날짜 : 22.06.27. ~ 22.07.01. 

– 수강한 강의 : 1단계 21일차 ~ 25일차 

– 키워드 →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사는 곳 소개, 숫자세기(41~90), 구사할수 있는 언어 묻고 대답하기, 좋아하는 것말하기

– 노트 →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21일차 : Où habitez-vous? = Vous habitez où? 당신은 어디에 살아요?

                   J’habite en Corée du Sud. 나는 한국에 삽니다.

                   cinqante 50

   22일차 : Tu parles français? 너는 프랑스어를 구사하니?

                  Oui, je parle un peu français. 응 나는 프랑스어를 조금 구사해

                  언어는 국적남성명사와 같으나 첫글자를 소문자로 쓴다

                  soixante 60

   23일차 : Qu’est-ce que vous/tu faites/fais (dans la vie)?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dans la vie 생략가능 professeur 교수, 선생 docteur 의사 journaliste 기자 secrétaire 비서

                   70 soixante-dix

   24일차 : la musique 음악 le sport 운동 la danse 춤 les livres 책 les films 영화 le chocolat 초콜릿

                   aimer에는 보통 bien 을 붙여씀 adorer 는 충분한 강조표현이기 때문에 beaucoup 안붙임

                    quatre-vingts 80

   25일차 : chanter 노래하다 danser 춤추다 bavarder 수다 떨다 faire une promenade 산책하다 faire du shopping 쇼핑하다 écouter de la musique 음악을 듣다

                   quatre-vingt-un 81 부터는 et 안붙임, quatre-vingt-huit 88 81,88은 발음시 연음안함

– 요약 → 간단하게 요약 

   21일차 : J’habite + en/au/aux/à + 여성국가/남성국가/복수국가/도시

   22일차 : Je/Tu/Vous + (ne) parle/ parles/ parlez (pas) + (très) bien / mal / un peu + 언어

   23일차 : Je suis + (관사없이) 직업, 신분

   24일차 : J’aime (bien/beaucoup) / J’adore / Tu aimes / Vous aimez + 명사

   25일차 : J’aime (bien/beaucoup) / J’adore / Tu aimes / Vous aimez + 동사원형

– 응용 문장 → 2문장 이상 만들어보기

Tu habites où? J’habite à Séoul.

Vous parlez allemand? Non, je ne parle pas allemand. Je parle bien anglais.

Qu’est-ce que tu fais dans la vie? Je suis journaliste.

Vous aimez la danse? Non. J’adore la musique.

Tu aimes bien faire une promenade? Oui, j’aime beaucoup faire une promenade.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없음

– 느낀점 → 처음 제대로 프랑스어 수업을 들을 때 생각이 솔솔나는 주차였다. 정석의 가장 앞 부분 행렬만 열정적인 필기흔적이 남아있는 것처럼 나의 Amical A1 교재도 앞부분은 필기로 빼곡했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이 거의 다 된 기억이다. 동사들은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니 머리에 잘 와서 박히는데 중간에 들어가는 관사는 여전히 헷갈린다. 분명히 문법시간에 뭐일 때는 뭐 들어가려고 다 배웠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개념이라 이해가 잘 안가서 당시에 시험볼때도 대충 외워서 봤던 것으로 기억난다. 아직 어떨 때 뭘 쓰는지는 배우지 않았지만 진도를 나가다 보면 명쾌하게 알려주실 거라 기대한다. 드디어 이해할 때인가 ㅎ habiter, parler 등 정말 기초 동사들이라 반가우면서도 내가 지금 머리에 확실히 담고 있는 지식이 곧 바닥나겠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 밑천 바닥나도 열심히 해보겠다! Bon cou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