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3단계 6~10강 14주차

2. 날짜 : 22. 06. 06 ~ 06. 10

3. 수강한 강의 : 이탈리아어 3단계 6~10강

4. 키워드 : 재귀동사 chiamarsi, mettersi, 규칙동사 cercare, 쇼핑할때 대화, 옷 고르기, 컬러표현,

5. 노트

Domani ci vediamo? 우리 내일 만나?

Ancora non lo so, ti chiamo dopo! 난 아직 모르겠어,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Fai tardi oggi? 너 오늘 늦어?

Forse, ti telefono dopo! 어쩌면,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Cerco una gonna rossa. 난 빨간 스커트를 찾고 있어요.

Una gonna corta o lunga. 긴 스커트 아니면 짧은 스커트요?

Lunga e aderente. 길고 잘 맞는 걸로요.

La vuole provare? 입어 보실래요?

Stasera mi metto questo vestito. 난 오늘 저녁에 이 옷을 입을거야.

Com’e il vestito? 그건 어떤 옷이야?

E bianco ed e molto semplice. 그건 흰색이고, 매우 심플해.

Allora io mi metto una giacca blu. 그러면 난 파란색 자켓을 입을게.

Come mi stanno? 나에게 잘 어울려?

Questi pantaloni ti stanno proprio bene. 이 바지 정말 너에게 잘 어울려.

Come mi sta questo cappello? 이 모자는 나에게 잘 맞아?

Forse ti sta meglio questo. 아마도 이게 더 잘 맞을 것 같아.

*간접목적어 + sta/stanno 잘 어울리다.

Avete una taglia piccola? 작은 사이즈 있나요?

Vuole una maglietta a maniche lunghe? 긴 팔 티를 원하시나요?

Non ti stanno bene i vestiti larghi. 헐렁한 옷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Non mi piace mettermi gli orecchini. 나는 귀걸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mi piace + 동사원형 : 단수로 취급

6. 요약

* chiamarsi ~ 불리다. 불려진다

Io – mi chiamo, Tu – ti chiami, Lui/Lei – si chiama, Noi – ci chiamiamo, Voi – vi chiamate, Loro – si chiamano

* cercare ~찾다.

Io cerco, Tu cerchi, Lui/Lei cerca, Noi cerchiamo, Voi cercate, Loro cercano

* mettersi ~입는다.

Io – mi metto, Tu – ti metti, Lui/Lei – si mette, Noi – ci mettiamo, Voi – vi mettete, Loro – si mettono

Colori

giallo/a – 노랑, verde – 초록, azzurro/a – 하늘색, viola – 보라, rosa – 분홍, nero/a – 검정, arancione – 주황, marrone – 갈색, grigio – 회색

scuro/a – 짙은, chiaro/a – 옅은, grande – 크다. leggero/a 가벼운, stretto/a – 좁다, 딱 맞는, pesante – 무거운

7. 응용문장

Domani mi metto questo vestito. E rosa. Come mi sta?

Non ti sta molto bene. Mi dispiace.

Allora io mi metto una gonna nera.

​

​

​8. 퀴즈렛 8/10

​​

9. 느낀점

​재귀동사와 간접목적어를 수반하는 동사가 헷갈린다. 복습할때 동사별로 정리를 잘 하여 기억해야겠다.

이번 주는 옷을 입을 때와 쇼핑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주로 배웠는데 외국에 살 때 실생활 관련 회화연습하기 좋은 곳 중 한 곳이 쇼핑몰이다.

특히,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면서 점원과 관련 표현을 주고 받으며 연습할 수 있어 좋은데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이와 같은 기회가 없다..

이탈리아어에서도 독일어의 Sie 와 같은 존칭 표현인 Lei가 있다고 한다. 독일어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개념을 받아들이기 생소하지 않아 좋다.

이탈리아어는 형용사가 명사 뒤에 위치한다. 이건 프랑스어와 유사하네. 유럽언어들을 비교하며 배우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