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3단계 5주차

-작성자: 블루웜

-날짜: 22.06.06.~ 06.10.

-수강한 강의: 3단계 21일차 ~ 25일차

-키워드: 위치 표현, 3군 동사(savoir, connaître, s’habiller, mettre), devoir 동사, 의무와 필요 표현

-노트

1.위치 관련 표현

1)패턴

⇒__(들)이 어디에 있나요?

→Où se trouve + 단수 명사 ?

→Où se trouvent + 복수 명사 ?

2)회화

→Q: Où se trouve la boulangerie ? 빵집이 어디에 있나요?

A: Vous tournez à droite. 오른쪽으로 도세요

A: C’est sur votre gauche. 당신의 왼쪽에 있어요

→A: Où se trouvent les toilettes? 화장실이 어디에 있나요?

B: Elles sont au bout du couloir. 복도 끝에 있어요

2.의무와 필요 표현

1)devoir 동사; ~해야 한다

→Ils/Elles + doivent

2)의무 표현

-1)개인적인 의무

→주어 + (ne) devoir (pas) + (재귀대명사) 동사원형

-2)일반적인 의무

→Il (ne) faut (pas) + (재귀대명사) 동사원형

-3)회화

→Il ne doit pas être en retard. 그는 지각하면 안 돼요

→Il faut se laver les mains. 손을 씻어야 해요

3)필요 표현

-1)개인적인 필요

→주어 + avoir + besoin de + 명사

-2)일반적인 필요

→Il + faut + 명사

-3)회화

→J’ai besoin de courage. 나는 용기가 필요해요

→Il faut le mot de passe. 비밀번호가 필요해요

3.3군 동사

1)savoir 알다

→savoir + 동사원형 / 절 (que / qu’ + 주어 + 동사~)

2)connaître 알다

→connaître + 명사

3)s’habiller 옷을 입다

→Je m’habille

→Tu t’habilles

→Il/Elle/On s’habille

4)mettre 놓다, 입다, 신다

→Je mets

→Tu mets

→Il/Elle/On met

5)회화

→Je ne sais pas. 나는 몰라요

→Nous connaissons cet acteur français. 우리는 이 프랑스 배우를 알아요

→Je m’habille maintenant. 나는 지금 옷을 입고 있어요

→Vous mettez des bottes. 당신은 부츠를 신어요

→Tu portes un pantalon. 너는 바지를 입고 있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20/20

-요약

→위치 관련 표현

→3군 동사; savoir, connaître, s’habiller, mettre

→devoir 동사

→의무와 필요 표현

-응용 문장

→A: Où se trouve la poste? 우체국이 어디에 있나요?

B: Vous allez tout droit et tournez à gauche. 직진하고나서 왼쪽으로 도세요

→Vous devez vous coucher tôt. 당신은 침대에 빨리 들어야합니다

→Il ne faut pas fumer dans la chambre. 방 안에서 흡연하면 안돼요

→J’ai besoin de toi. 나는 네가 필요해

→Il faut cinq personnes. 5명이 필요해요

→Je sais jardiner. 나는 정원일을 할 줄 알아요

→A: Vous vous habillez dans la chambre? 너희들은 방에서 옷을 입나요?

B: Non, nous ne nous habillons pas dans la chambre. 아니요, 우리는 방 안에서 옷을 입지 않아요

-느낀점

→새로운 표현을 배웠다.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영어와 많이 비교하고 이해 할 때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대입해서 이해하고 암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의무와 필요 표현을 공부하면서 더욱 새롭게 느껴졌다. 의무나 필요의 정도의 차만 있는 영어와 다르게 개인과 일반적인 의무가 나뉘어서 표현도 달라지는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살짝 달라지는 뉘앙스에 따라 표현이나 뜻이 달라지는 문법들을 알아갈 때 마다 아직 기초이긴 하지만 뿌듯하고 재미있다. 이런 미묘한 정도의 동사들의 예문을 찾아 볼 때는 구글에 동사를 검색하여 보기도 하는데 꽤나 도움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