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단계 1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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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학습지 : 영어 4단계 91일차~영어 4단계 95일차

날짜 : 2022.05.09~05.13

키워드 :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칭찬하기,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학습일지(노트) :

DAY 91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Peter walks quickly.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일반적으로 부사는 [형용사+ly]형태

cheap (형용사) cheaply (부사)

simple(간단한) simply (부사)

‘-ible/le’로 끝나는 경우 ‘e’ 를 ‘y’로 바꾼다.

happy (형용사) happily (부사)

‘-y’로 끝나는 경우 ‘y’를 ‘i’로 바꾼 후 ‘ly’를 붙인다.

불규칙 부사

fast (형용사) fast (부사)

형용사와 같은 부사도 있다.

good (형용사) well (부사)

완전히 다른 단어로 변하는 부사도 있다.

early (형용사) early (부사)

‘-ly’로 끝나는 형용사는 부사와 동일하다.

*부사는 동사/형용사/다른 부사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이다.

-부사의 위치

주어 + 활동/동작 + 방식/태도를 나타내는 부사

She + speaks + carefully. (신중히, 정성 들여)

She + speaks English + well. (잘, 제대로)

She + can speak English slowly.(천천히) / quickly.(빨리)

*부사는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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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2 칭찬하기

A :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B : She can play chess well. She is good at playing chess.

-good at / bad at / well

well : she can skate well.

good at / bad at : She’s good at / bad at skating.

*어떤 일을 잘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 때에는 [be동사+good at+명사/동명사]의 순서로 말한다. 

good 대신 bad를 사용하면 반대로 그 일을 잘 못한다는 의미다. 

DAY 93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정도 부사

very / really / quite

He can rap very / really (아주, 정말) > quite (꽤, 상당히) well.

He’s very / really (아주, 정말) > quite (꽤, 상당히) good at rapping.

-“How good~’으로 질문하기

~를 잘해? 

Are you good at dancing?

Is she good at dancing?

~를 얼마나 잘해?

How good are you at dancing?

How good is he at dancing?

*얼마나 잘하는지를 묻고 싶을 때는 ‘How good~’으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질문 한다.

​DAY 94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I want to go to paris.

I want to drive a sports car.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I’d like to act in a movie.

-‘want to’/’would like to’

want to / would like to + 동사의 원형(+목적어)

I / You / We / They + want to + go.

She / He + wants to + play the guitar.

I / You / He / She / We / They + would like to + eat.

I / You / He / She / We / They + ‘d like to (축약) + listen to music.

*’want’와 ‘would like’는 ‘~을 원한다/~을 하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공손함의 차이가 다르다. ‘want’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이고, ‘would like’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이다.

*’would’는 조동사 이므로 ‘can’과 마찬가지로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형되지 않는다. 

​DAY 95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A : 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B : Yes, I would. / No, I wouldn’t.

A : Do you want to play chess tonight?

B : Yes, I do. / No, I don’t.

-‘want to’ / ‘would like to’의문문

긍정문 : I want to drink coffee.

의문문 : Do you want to eat pasta?

긍정문 : I would like to go to Japan.

의문문 : Would you like to watch a movie?

*’want’는 일반동사 형식에 따라 ‘do’를 사용해서 의문문을 만들고, ‘would’는 조동사이므로 ‘can’ 과 마찬가지로 ‘would’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면 의문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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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활동/동작을 자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사용하는 부사는 일반적으로 [형용사+ly]로 표현을 하며 문장의 끄트머리에 붙는다. 하지만 불규칙 부사로 형용사와 단어가 아주 같거나, 다른 경우. 그리고 ‘-ly’로 끝나는 형용사는 부사와 동이랗게 사용한다. ‘good at’/’bad at’은 칭찬을 할 때도 사용하지만 능력의 정도를 물어볼 때도 의문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도에 대하여 물어볼 때는 ‘How good’을 이용하여 의문문을 사용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want to’와 ‘would like’를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데, 공손함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표현법을 적절히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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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렛 테스트 결과 :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1/12 1분)

응용 문장 : 

He can ride a bicycle. He is good at exercise.

Can you cook very well?

Yes, I can. I like cooking to every day after work.

I want to eat cookie.

Do you want to make some cookie?

느낀점 : 이번에 배운 내용들은 자주 사용하지 않던 내용들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던 한 주였던거 같다. 문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부사의 경우에는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부사만 잘 외우면 문장의 끝에 붙다보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다른 내용들은 변화도 다양하기도 하고 문장에 다양한 단어들이 붙다보니 몹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낯선 단어들도 있어서 익숙하게 단어를 외우는거도 중요한 한 주 였다. 역시 어렵다고 생각이 들 때는 두문장 이상 이어서 문장을 만들 때 인데, 오히려 읽는거는 많이 익숙해져서 금방 파악이 되는데 내가 생각해서 문장을 만들때는 버벅거리기도 하고 알던거도 까먹어서 실수를 많이 하는거 같다. 복습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이전에 배웠던 것들도 헷갈리는 구간이 온거 같아 예전 꺼도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