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1단계 5주차

*작성자: duqodn486@naver.com / 도발이

*날짜 : 22.05.9 월~22.05.13금.

*수강한 강의 : 1단계 5주차 / 21~25일차/

*키워드 : 국가대명사와 도시에 따라 en/au/aux/ à 붙이기/

숫자41~90 / 숙어적 표현/ 잘하는 정도의 표현/부정문/의문문/언어/직업묻고 답하기/

나는~입니다. 이름이나 직업 소개/직업명사/좋아하는 것 말하기/취미/~하는 것을 좋아하니?? /명사 붙이거나 동사원형 붙이기/ ~하다“라는 동사원형/

*노트 : 이번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Jour 21 – J’habite à Paris.

    J’habite

+ en + 여성 국가 명사

+ au + 남성 국가 명사

+ aux + 복수형 국가 명사

+ à+ 도시

   Où habitez-vous ?

= Vous habitez où ? 당신은 어디에 사나요?

Où habites-tu ?

= Tu habites où ? 너는 어디에 사니?

41 quarante-et-un

42 quarante-deux

43 quarante-trois

44 quarante-quatre

45 quarante-cinq

46 quarante-six

47 quarante-sept

48 quarante-huit

49 quarante-neuf

50 cinquante

Jour 22 – Je parle bien français.

​

Je (ne) parle (pas) + (très) bien + 언어 (관사 없이)

Tu (ne) parles (pas) + mal + 언어 (관사 없이)

Vous (ne) parlez (pas) + un peu + 언어 (관사 없이)

A : Tuparles francais ? 너는 프랑스어를 구사하니?

B: Oui, je parle français. 응, 나는 프랑스어를 구사해.

A: Vous parlez bien anglais ? 당신은 영어를 잘 구사하나요?

B: Bien sûr, je parle bien anglais. “물론이지요. 저는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Je parle très bien coréen. 나는 한국어를 아주 잘 구사합니다.

A: Tu parles espagnol ? 너는 스페인어를 구사하니?

B:Non, jene parle pas espagnol. 아니요, 나는 스페인어를 구사하지 않아요.

  cinquante-et-un 51

cinquante-deux 52

cinquante-trois 53

cinquante-quatre 54

cinquante-cinq 55

cinquante-six 56

cinquante-sept 57

cinquante-huit 58

cinquante-neuf 59

soixante 60

Jour 23 – Qu’est-ce que tu fais dans la vie ?

Je suis + 직업, 신분 (관사 없이)

professeur 교수, 선생

journaliste 기자

docteur 의사

secrétaire 비서

 ​A: Qu’est-ce que vous faites dans la vie ?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B:Jesuis professeur. Et vous ? “저는 선생이에요. 그럼 당신은요?

A: Jesuis secrétaire. “저는 비서에요.

    ​A: Qu’est-ce que tu fais dans la vie ? 너의 직업은 뭐니?

B:Jesuis journaliste. Et toi ? “나는 기자야. 그럼 너는?

A: Je suis docteur. “나는 의사야.

soixante-et-un 61

soixante-deux 62

soixante-trois 63

soixante-quatre 64

soixante-cinq 65

soixante-six 66

soixante-sept 67

soixante-huit 68

soixante-neuf 69

soixante-dix 70

Jour 24 – J’aime beaucoup le sport.

​J’aime bien + 명사

J’aime beaucoup + 명사

J’adore + 명사

Tu aimes bien / + 명사 ?

Vous aimez bien / + 명사 ?

Tu adores/ Vous adorez + 명사 ?

La musique (여) 음악

les livres (남) 책들

le sport (남) 운동, 스포츠

les films (남) 영화들

la danse (여) 춤

le chocolat (남) 초콜릿

 A: Tu aimes le sport? “너는 운동을 좋아하니?

B: Oui, j’aime beaucoup le sport. 응, 나는 운동을 많이 좋아해.

Oui, j’adore le sport. 응, 나는 운동을 무척 좋아해.

soixante-et-onze 71

soixante-douze 72

soixante-treize 73

soixante-quatorze 74

soixante-quinze 75

soixante-seize 76

soixante-dix-sept 77

soixante-dix-huit. 78

soixante-dix-neuf 79

​quatre-vingts 80

Jour 25 – J’aime faire du tennis.

 J’aime bien

J’aime beaucoup

J’adore

+ 동사원형

Tu aimes bien / Vous aimez bien

+동사원형?

Tu adores / Vous adorez +동사원형?

 chanter

노래하다

faire une promenade

산책하다

danser

춤을 추다

faire du shopping

쇼핑하다

bavarder

수다 떨다

 écouter de la musique

음악을 듣다

​J’aime bien faire une promenade. E J’adore bavarder avec les amis.

나는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Vous aimez bien danser ?

당신은 춤추는 것을 좋아하세요?

quatre-vingt-un 81

quatre-vingt-deux 82

quatre-vingt-trois 83

quatre-vingt-quatre 84

quatre-vingt-cinq 85

quatre-vingt-six 86

quatre-vingt-sept 87

quatre-vingt-huit 88

quatre-vingt-neuf 89

quatre-vingt-dix 90

*요약 : 문장 통으로 / Vous habitez où ? 이 더 자주 쓰임/

te로 끝나면 날리고 연음으로 발음/

parle : 말한다.

mal : 서투르게

국적명사 (남성형) 첫 글자를 소문자로 쓰면 언어명사가 된다.

의문문 만들기 : ? 만 붙여주기/

느~ 빠~ 느~ ne를 날리기도 하는데 회화체에서는 들릴 듯 말 듯.. 이게 제일 어렵

je suis 나는 ~이다!

여성명사 남성명사 같은 직업 명사들 찾기/

프랑스어권 벨기에 스위스는 70 septante 라고 함/ 프랑스에서는 절대 쓰지 않음/

나는 ~를 좋아해.무지무지좋아해. 킹왕짱 좋아해! 좋아하기의 빈도 표현 /

la . le 관사는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심/

80 = 4×20 / 곱셈과 덧셈의 조화 / 90 = 4×20+90 /

81 88연음으로 읽지않음!

패턴익힐것! / 단어 부족!/

숫자 단어 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꼭 하이픈 – 넣어주기.

*퀴즈렛테스트 : 없었음.

*응용문장 : 2문장이상만들기.

J’adore voir un film 나는 영화 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j’aime bien voyage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Je suis une actrice. 나의 직업은 여배우입니다.

*느낀점 :

국가대명사 도시명사 찾아봐야겠다. 너무 단어가 부족해서 연음 공부가 어려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연음이 될거라고 하셨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은 달팽이같아.

이제 이름. 직업. 취미. 좋아하는 거. 잘하는거 묻고 답하는것들을 배우다 보니까

프랑스 친구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어권 벨기에 스위스는 70 septante 라고 함/ 프랑스에서는 절대 쓰지 않음/

말이 통한다고 해서 표현하는 단어들이 다른 것이.. 제주도 방언이나 서울말/ 혹은 북한과 남한. 같은 느낌이랄까? 언어는 근접 국가. 근접 도시일수록 다른 듯 닮아있는 것 같다.

가까이 있으니 서로 소통하고, 또 가장 중요한 경제활동들~ 그리고 혼인관계 등을 통해서

말도 배우고, 공감하고, 하지만, 이 지역과 다른 자기 고유의 본연의 확고한 언어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도 느끼게 되었다

자기소개“라는 걸 아주 오랜만에 해본다. 영어로 자기소개만 했었지, 다른 제2외국어로 나를 조금씩 소개하고 표현해 나갈 생각을 하니까 설레고 좋다~~

여전히 연음은 어렵고, 단어도 많이 부족해서 작문에도 어려움이 많다.

복습할것들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동사원형과 명사의 구분이 잘 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다른 책들도 좀 미리 찾아보고 해야겠다. 아직 문법은 진도가 안나가고 쉽고 패턴 익숙해지기에 재미있게 흥미붙이기로 5단계까지 온 것 같다. 아직 잘하고 있어! 힘을 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