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2단계 2주차

1. 작성자: [email protected]

2. 날짜: 2022.05.02~05.07

3. 수강한 강의: 2단계 6일차 ~ 10일차

4. 키워드: 성격, 외모, 형용사, avoir동사, avoir 관용어구, 아픈 곳 말하기

5. 노트:

• Je suis gentil(e).
• Tu es intelligent(e).
• Il/Elle est sympathique.
• Nous sommes chaleureux/chaleureuses.
• Vous etes egoiste(s).
• Ils/Elles sont mechants/mechantes.
• Comment est-il? Il est grand et blond.
• Comment sont-elles? Elles sont brunes et belles. 
• Est-ce que tu as un sac? Oui, j’ai un sac. Non, je n’ai pas de sac.
• J’ai rendez-vous aujourd’hui.
• J’ai faim.
• Tu as soif.
• Il n’a pas sommeil.
• Nous avons peur.
• Vous avez tres froid.
• Ils ont un peu chaud.
• Yves a raison.
• Benjamin et Adeline ont tort.
• Qu’est-ce que vous avez? Qu’est-ce que tu as?
• J’ai mal a la tete/gorge. J’ai mal au ventre. J’ai mal aux yeux/bras/jambes/pieds.
• J’ai de la fievre. J’ai un rhume. 

6. 요약: 

• 형용사) 형용사는 주어와 ‘성’과 ‘수’를 일치시켜야함. 형용사를 복수형으로 만들 때 보통은 ‘s’를 붙이는데 ‘s, x, z’로 끝나면 ‘s’를 붙이지 않음. 남성형이 ‘e’로 끝나면 남성형과 여성형이 똑같이 생겼음. -eau로 끝나는 단어는 ‘x’를 붙여서 복수형태를 만듦(e.g. beau의 복수형은 beaux)
• 성격) sympathique는 줄여서 sympa로 쓰기도 함.
• 외모) comment은 어떤 혹은 어떻게로 영어의 ‘how’와 유사한 의문사. “Il est pas mal.”과 같은 문장에서 pas mal의 ‘나쁘지 않다’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쓰인 것이 아님. joli는 jolie와 발음이 같음. 강조하고 싶을 때는 vraiment을 형용사 앞에 써줌. tres로 강조하면 어색함.
• avoir동사) J’ai/Tu as/Il, Elle, On a/Nous avons/Vous avez/Ils, Elles ont. 부정문에서 쓸 때 부정관사는 부정의 de로 반드시 바꿔서 써야함.
• avoir 관용어구) “주어 + (n’) avoir (pas) + 무관사 명사” 부사는 동사 뒤에 붙여서 사용함. 관용어구로 쓸 때 목적어 앞에는 관사를 쓰지 않음(e.g. Tu as chaud).
• 아픈 곳 말하기) “주어 + (n’) avoir (pas) + mal + a + 정관사 + 아픈 부위” a+le는 au로, a+les는 aux로 씀.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19/20(95%)

• (남) 심술궂은: mechant / egoiste는 ‘이기적인’

8. 응용 문장: 

Il est gentil, intelligent, sympathique et chaleureux!

Comment est-elle? Elle est grande, jolie et blonde. Elle est tres belle!

Qu’est-ce que tu as? J’ai deux appartements. 

Est-ce que vous avez faim? Non, je n’ai pas faim. J’ai tres sommeil.

Qu’est-ce que il a? Il a mal a la tete. Et il a mal a la gorge. Il a un rhume.

9. 느낀점: 무려 2단계 2주차 후기라니… 일단 감개무량하다! 내가 이렇게 두 달도 넘게 꾸준히 공부를 했다니! 스스로에게 크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뿌듯함이 일단 말도 못하고, 아직 학습지를 절반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 쌓이기 시작하는 1단계 책들과 2단계 책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다. 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하루의 루틴이 바뀌었다. 오전에는 무조건 외국어 공부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대개 매일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이전에 배웠던 프랑스어에 없었던 단어나 내용들을 이제 마주하기 시작했다. 특히 vraiment과 tres의 뉘앙스 차이는 생각을 못했는데, Lise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진짜 이렇게 쓰면 어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외국어는 내가 쓸 수 없는 언어라면 공부하는 의미가 딱히 없다. 이제 진짜 제대로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화이팅! 열심히 잘 하고 있다!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