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2단계 5주차

작성자 : livy(bspsol@naver.com)

날짜 : 2022.04.25.~04.30.

수강한 강의 : 2단계 21일차-25일차

키워드 : 동사 – trabajar, viajar, ponerse, quitarse, querer

              숙어 – tener que + 동사원형

              날씨표현

노트 : 

1. trabajar – 일하다 / viajar – 여행하다

= yo trabajo / tú trabajas / él(ella, usted) trabaja / nosotros trabajamos / vosotros trabajáis / ellos(ellas, ustedes) trabajan

= yo viajo / tú viajas / él(ella, usted) viaja / nosotros viajamos / vosotros viajáis / ellos(ellas, ustedes) viajan

# trabajo como profesor – 나는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 / ciajas a españa? – 스페인으로 여행 가니? / estoy de viaje – 나는 여행 중이야 / es la primera vez que viajo a españa – 난 스페인에 여행 가는 게 처음이야 (* 회사명일 경우 : el trabaja en inditex – 그는 인디텍스에서 일 해 / * como ~로서, el la primera vez que !하는 것이 처음이다)

2. ponerse – 입다 / quitarse – 벗다

= yo me pongo / tú te pones / él(ella, usted) se pone / nosotros nos ponemos / vosotros os ponéis / ellos(ellas, ustedes) se ponen

= yo me quito / tú te quitas / él(ella, usted) se quita / nosotros nos quitamos / vosotros os quitáis / ellos(ellas, ustedes) se quitan

# me pongo la chaqueta – 나 재킷 입을게 / no te pones los zapatos? – 너 신발 안 신니? / me quito los zapatos – 나 신발 벗을게 / no te quitas el abrigo? – 너 외투 안 벗니?

3. qué tiempo hace hoy? – 오늘 날씨 어때?

= hace + (mucho-많이) + 명사

# hace sol – 해가 나 / hace viento – 바람이 불어 / hace calor – 더워 / hace frío – 추워 / hace buen tiempo – 날씨가 좋아 / hace mal tiempo – 날씨가 안 좋아

4. querer – 원하다 / querer + 동사원형/명사 (~를 원하다)

= yo quiero / tú quieres / él(ella, usted) quiere / nosotros queremos / vosotros queréis / ellos(ellas, ustedes) quieren

# qué quieres hacer en el futuro? – 너 미래에 뭘 하고 싶어? / quiero hablar español bien – 난 스페인어를 잘 말하고 싶어 / él quiere ir a un concierto – 그는 콘서트에 가고 싶어 해

5. 숙어(~해야한다/의무) – 주어 + tener(동사변형) que + 동사원형

= yo tengo que / tú tienes que / él(ella, usted) tiene que / nosotros tenemos que / vosotros tenéis que / ellos(ellas, ustedes) tienen que

# tengo que volver a casa – 난 집에 돌아가야 해 / cuándo tengo que salir? – 난 언제 나가야 하지? / a dónde tengo que ir? – 난 어디로 가야 하지? / tienes razón – 네 말이 맞아

• el cielo  하늘 / la tierra 땅 / blanco, blanca 하얀 / negro, negra 검은 / el viaje 여행 / ir de compras 쇼핑하다 / hace frío 춥다 / el sol 태양 / el viento 바람 / el calor 더위 / el frío 추위 / el futuro 미래 / el concierto 콘서트 / con fluidez 유창하게 / el mañana 내일 / el pasado mañana 모레 / descansar 쉬다(휴식) / por eso 그래서 / el cine 영화관 / luego 나중에, 그러고 나서
• treinta y uno 31 / treinta y dos 32 / treinta y tres 33 / treinta y cuatro 34 / treinta y cinco 35 / treinta y seis 36 / treinta y siete 37 / treinta y ocho 38 / treinta y nueve 39 / cuarenta 40 / cincuenta 50 / sesenta 60 / setenta 70 / ochenta 80 / noventa 90 / cien 100 / ciento uno 101 / ciento dos 102 / ciento tres 103 / ciento cuatro 104 

요약 : 날씨표현, 숫자세기, 동사(일하다, 여행하다, 옷을 입다/벗다, 원하다), 숙어(~해야한다)

퀴즈렛 결과 : 8/9

응용문장 : 

– jin, qué tiempo hace fuera? tengo que volver a casa (진, 밖에 날씨 어때? 나 집에 돌아가야 해)

– hace mucho viento y frío.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

– en serio? me pongo la chaqueta (진심이야? 나 재킷 입을게)

– si. tienes razón (응. 네 말이 맞아)

느낀점 : 

숫자가 익숙해지는 듯 하지만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20~30부분의 숫자 세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서 기억을 되짚어 다시 복습을 했던 것 같다. 1부터 100까지 숫자를 셀 수 있다는 것이 나 스스로 대견해지는 한 주였지만 아직도 말하는건 더듬더듬 따라하겠지만, 쓰는 게 정말 문제인 것 같다. 요즘은 응용문장을 만드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것 같다. 기존에 배웠던 표현과 적절히 섞어서 다양하고 재밌게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조금 나 자신이 원망스러워졌다. 매주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댓글로 학습문답을 하시는 분들을 보는데 그 속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배울 수 있어서 시간이 여유로울땐 자주 들여다보고 추가학습을 하려고 한다. 배울 수록 외워야할 것도 자꾸 늘어나고 복습해야할 것도 자꾸 늘어나서 머리가 많이 복잡하고 헷갈리기는 하지만, 느리더라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을 거라고 믿어서 그런지 이번주는 조금 조급함을 내려놓고 공부에만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보다 배우는 속도는 느릴 지 몰라도 아예 안하는 것보단 잘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잔뜩 있는데 벌써부터 실력이 안 느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하기도 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고 이제 5월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놀러도 많이 다닐 것 같지만,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이번주도 후기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