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2단계 6~10강 – 8주차

1. 작성자 : 알밤

2. 날짜 : 22. 04. 25 ~ 04. 29

3. 수강한 강의 : 이탈리아어 2단계 6~10강 (36~40일차)

4. 키워드 : 정관사, 전치사, andare 동사 인칭에 따른 변화, 장소 묻고 답하기

5. 노트

대화

Dove sono i gatti? 고양이들은 어디 있니?

I gatti sono in giardino. 고양이들은 정원에 있어.

I gatti sono sopra il tavolo? 고양이들은 식탁 위에 있니? sopra – ~위에 * 전치사 결합 없이 사용

No, sono sul divano! 아니, 그들은 소파에 있어. su – on *su는 뒤에 전치사와 결합

Dove vai stasera? 너는 오늘 저녁에 어디가?

Vado al cinema. 나는 영화관에 가.

Dove va oggi, Stefano? 오늘 스테파노는 어디가?

Va al supermercato. 그는 마트에 가.

Vai in piscina? 너는 수영장에 가?

Si, ci vada adesso. 응, 난 지금 거기 가.

E dopo vai anche in palestra? 그 후에 너는 헬스장도 가?

No, dopo non ci vado. 아니, 그 후에 나는 거기는 안 가.

Dov’e la farmacia? 약국은 어디니?

La farmacia e vicino alla stazione. 약국은 역 근처에 있어.

L’ospedale e dietro al ristorante? 병원은 식당 뒤에 있어.

No, e davanti. 아니, 앞에 있어.

Siete da Giulia? 너희들은 줄리아 집에 있니?

Si, siamo da Giulia. 응, 우리는 줄리아 집에 있어.

Siete lontani da Roberto? 너희들은 로베르토의 집에서 멀리 있니?

No, siamo vicini. 아니, 우리는 가까이 있어.

단어

gatto 고양이(gatti), giardino – garden, lavoro(lavori) – 직업, zio(zii) – 삼촌, articolo(articoli) – article, scrivania – 책상

il ristorante – restaurant, il bar – cafe, il mare – sea

la banca – bank, la chiesa – church, la citta – city, la montagna – mountain

farmacia – pharmacy, stazione – station, ospedale – hospital

6. 요약

*남성 정관사 단수/복수

남성단수

il – 가장 많이 사용

lo – ‘z, pn, ps, s + 자음’으로 시작되는 단어 앞에 사용

l – ‘모음’ 또는 ‘h’로 시작되는 단어 앞에 사용

남성 복수

i / gli / gli

ex)

su + il : 남성명사 앞에 사용 – sul tavolo

su + la : 여성명사 앞에 사용 – sulla scrivania

*의문문

평서문에서 끝을 올려 말하기

의문사 + 동사 + 주어 ex) Dove sono i gatti?

*andare ~가다

Io – vado, Tu – vai, Lui/Lei – va, Noi – andiamo, Voi – andate, Loro – vanno

Ci vado! 나도 가! Andiamo 가자! Come va – 어떻게 지내? Come vai – 너 어떻게 가?

*장소 앞 전치사 사용할 때 관사와의 결합

ex)

dentro al bar 카페 안에

accanto alla chiesa 교회 옆에

di fronte all’ ufficio 회사 옆에

7. 응용문장

Dove vai oggi?

Vado al piscina. E tu?

Vado anche adesso.

Dove e la tua borsa?

E sopra il tavolo.

8. 퀴즈렛 결과 8/9

9. 느낀점

퀴즈렛 마지막 문제가 ‘회사 앞에’를 작문하는 건데, di fronte all’ufficio 라고 썼더니 정답이 di fronte 라고;;; 교재에 오타들이 좀 있는데 수정본을 출판하면서 현재 수업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다 배부해 준다고 한다. 아직 받진 못했지만, 이런 계속적인 관리는 좋은 듯 하다.

이번주에 일정이 너무 많아 수업을 일찍 듣지 못했는데, 정말 미션 아니었으면 이번주는 이탈리아어 공부 아예 손 놨을 것 같다… 내용이 점점 심화되어 복습 없이는 문제를 술술 풀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독일어는 관사와 전치사, 명사의 결합이 없이 단어마다 발음을 해주는데 이탈리아어는 연음으로 결합해 발음하는 부분이 있어 어렵게 느껴진다. 우선 관사와 친숙해진 후 소피아쌤 말씀처럼 자주 쓰는 문구는 통채로 외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