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미니 학습집 1단계 15일차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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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en Mo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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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heiße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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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höre gern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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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hst du gerne ins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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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미니 학습지 시작한지 2주도 안되서 벌써 회화표현이 달라붙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교육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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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문이 초보라

아직 조동사가 없어서 AI 말투가 나오네요

문장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부사를 배우면 좀 더 사람다워 지겠죠?

인강 중에서 이 장면이 인상적이였네요

한컷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o의 움라우트+r 발음이 만만치 않았네요. 평소 물 흐르듯이 발음하시던 다미안 선생님도

처음으로 힘들어하시네요.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발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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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음은 외국어 학습에서는 완벽하게 하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죠

보여주기 좋아하는 하수들한테만 중요할뿐, 언어민도 발음보다도 문맥으로 알아듣는거죠

언어민도 그냥 흘려서 발음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중요한건 기본기죠.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문장을 이어갈수 있는 감이 생명이죠. 외국어 학습에는..

이렇게 저 한컷으로 ’원어민발음 맹신주의’ 한번 떠올리고 추억에 잠겨봅니다.

수업영상 밑에 질문중에서 이 질문이 가장 도움이 되었네요

schön 이라는 단어가 활용도가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는데

질문을 보고 이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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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가지 질문을 모두 봤지만, 당사자 분들은 궁금해서 올리셨지만

상당부분의 질문이 시간이 해결 줄 수 있는 정도의 질문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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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공부한 흔적 보여드립니다.

아직 초반이니 쉐도윙 하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네요

그중에서도 대화가 되도록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효과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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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기 기억단계에서 장기 기억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독일 전쟁영화 한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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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chü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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